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낙석 위험으로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진입도로에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금지됩니다.
서귀포시는 새로 개설하는 급경사지 우회도로 공사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기존 진입도로에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던 운전자는
이 기간 일주도로를 경유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는 안내 간판과 현수막, 신호수 등이 배치됐으며
공사는 오는 2월 10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제주시 도두동의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공사 관련은 물론
재원 확보와 주민공감대형성 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도두동의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하루 13톤에서 22만톤으로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사업비 3천 800억원 가운데
국비 확보는 950억원대에 불과해
중앙절충이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FTA 감귤 현대화사업에 480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은
노후 하우스 개보수 지원과 비가림하우스 설치 지원,
감귤원 정비,
발전시설과 난방기 보급 등입니다.
지원 대상은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농감협에 출하 약정한 농가 3천여 곳입니다 .
제주도내에서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는 유기동물은
지난 2016년 3천 마리에서
2017년 5천 8백 마리, 지난해 8천 마리로 늘었습니다.
특히 동물등록률이 낮은 읍면지역에서
3개월 미만 새끼의 반려동물이
유기되는 경우가 많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읍면지역 반려동물 등록사업을 확대하고
반려견 중성화수술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식약처, 농림축산검역본부 등과 함께
축산물 식육포장 처리업소와 대형마트 등
1천 4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나 미표시,
그리고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등입니다.
아울러 영업장 위생 상태와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의 판매여부도 점검합니다.
낡은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고 LPG 트럭 구매자에게
4백만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미세먼지 배출 경감 대책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 구입를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로
조기 폐자 보조금외에 4백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억4천만원을 투입해
60대를 우선 전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불법 광고물을 유통시키다 적발된 광고주에게
과태표 처분에 앞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제주시는 불법 광고물 유통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불법 현수막이나 벽보, 대출 등의 전단지 등을
유통시킨 광고주에게 자동 음성 전화를 걸어
과태료 처분 등을 알리게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자동응답 전화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수당이 인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보훈예우 수당이
종전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오릅니다.
또 수당 지급 대상도 만 65살 이상에서 연령 제한이 폐지되고
보국수훈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국가유공자와 그 배우자 등이 사망했을 때도
15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국가유공자 등은 3천564명에 이릅니다.
제주시가 올해 소나무 고사목 11만 그루를 제거합니다.
제주시는 제6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2단계 사업으로
오는 4월까지 소나무 제선충에 감염된 소나무 11만 여 그루를 제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16만본과 비교해 26% 줄어든 겁니다.
제주시는 특히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업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