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감귤이 콜레스테롤이나 항산화 등 노화억제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감귤이 미래생명산업인 세포 복제기술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7년 세계최초로 '치매 복제돼지'를 만드는 데 성공한
박세필 제주대 교수
매머드 복제 핵심기술까지 소유한 박교수가 오랫동안 복제 기술을 연구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건강한 세포입니다.
난자 등 생식세포가 건강해야 핵 이식 등을 해도
잘 자라고 복제도 쉽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건강한 생식세포를 배양하는데
감귤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주식회사 미래셀바이오가 공동으로
감귤의 주요 항산화 성분이
돼지 난자 발달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결과
감귤 성분이 투여된 난자가 일반난자보다
발달 정도가 1.5배에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박세필 /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 ]
"제주도의 자생 식물인 들어있는 베타 크립토잔틴과 알리신이라는 생리활성 물질이 난자의 배양에 첨가됐을 때 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한 생식 세포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물질이 연구됐지만
제주감귤 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배아 관련 저명 국제학술저널에 실렸고
특허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박 교수팀은 제주 감귤 뿐만 아니라 제주산 마늘 성분도
세포 배양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박세필 /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 ]
"생식세포, 다시말해 난자가 발달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앞으로 동물 산업과 의약산업 발달에 이 자생식물이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제주 감귤이나 마늘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차와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인 생명공학 복제기술 연구에도 기능성이 입증되면서
제주 자생식물의 가치는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을 신설하고
오는 10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과제도 많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동안
제주도 직영 공공시설물 161군데를 운영.관리하면서
발생한 누적적자는 1천 944억원.
인건비와 건물 유지비 등의 고정 비용이 꾸준히 들어가지만
큰 수입원이 없고
무엇보다 전문성과 효율성이 떨어져 해마다 누적규모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가시화 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10월 출범에 이어 내년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력규모는 600명 안팎.
공영버스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쓰레기 매립과 소각, 재활용선별 등 환경시설,
양지공원과 한울누리공원 등 장묘시설,
하수도.위생처리시설,
제주항을 비롯한 7개 항만시설이 관리 대상입니다.
인터뷰)김창세 제주도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장
행안부와 협의절차를 거치고 심의위원회에서 공단 설립하는 것을
승인해주면 조례를 제정하고 법인등기를 거쳐 10월에 설립되는 걸로...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우선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또 당장은 정부 통과를 위해
수익성이 높은 공공기관만 관리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곳은 제외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증가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효율적 관리 측면에서 상당히 필요하지만
민간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수익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입니다.
지난 수년동안 검토와 용역만 반복돼온 시설관리공단.
제주도의 계획대로 올해내 설립되고
내년부턴 정상적으로 운영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창업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 지원 규모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을
지난해 150억원에서 225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도소매업이나 숙박, 음식업 등 중소기업경영안정지원자금 지원대상의 모든 업종이 해당됩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일반 창업기업은 3천만원 이내,
창업 우대 기업은 5천만원 이내입니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숙박시설에서 배출되는 침대보나 수건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 소품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쉽지 않은 창업에 나선건데,
비지니스와 사회공헌이라는
두가지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시골의 옛 집을 개조해 만든 작은 작업실
젊은 여성들이 치수를 재고, 천을 꼼꼼하게 재단합니다.
한쪽에선 재봉틀과 씨름을 벌입니다.
애완견 쿠션과 같은 반려동물 소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재료는 모두 호텔과 펜션 등지에서 버려지는 침대보입니다.
고급 재질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대부분 교체돼 버려집니다.
젊은 여성 4명이 성장 가능성과 재활용품이 제주 환경보호에도
유익한 상품이라는 인식 속에 소품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인터뷰 김기영 / 000 업사이클 스타트업 직원]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그 쪽 관련 일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취지로 (구인) 글을 올리셔서 이런 사람과 일해보고 싶다는 글이었어요."
창업이라는 쉽지 않은 길이지만 비즈니스와 사회공헌이라는
두가지 목표 아래 직업 군인 출신과 주부 등
경력 단절 여성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인터뷰 김민남 / 000 업사이클 스타트업 직원 ]
"저는 주부여서 우선적으로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입장이어서
근무 시간 등이 좋구요."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기획 업무 등 각자의 전문 분야는 다르지만
여느 스타트업처럼 한명이 여러 몫을 해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김민희 / 000 업사이클 스타트업 대표 ]았
" 제주도이다 보니 패브릭 (소품) 등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구요. 이런 부분에서 기회가 된다면..."
섬이라는 작은 소비 시장과 유명 브랜드 제품과의 경쟁이 쉽지 않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령 / 000 업사이클 스타트업 직원]
"나쁜점 좋은 점도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이라서 두려움은 없는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뜻이 맞으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사업성과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스타트업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월스크린 이어서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해 9월 3일 도정질문 中) >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운영 체제를 잘 개발하면 그걸 활용해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나 카카오 같은 미래 시민들이 직접 쓸 수 있는
///
유용한 가치를 가진 프로그램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민선 7기 도정이 출범 초부터
의욕적으로 추진 의사를 밝힌 블록체인 사업.
블록체인 서비스를 행정과 금융 등에 도입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펀드 조성,
암호화폐 발행을 통해
관련 산업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위해
서울, 부산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정부에 블록체인 국제자유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미래 먹거리로 선정한 블록체인 산업은
낙관보다는 우려가 더 큰 상황입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제도가 불안정하고
무엇보다 도민 공감대가 부족해
고용 창출과 신성장 사업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노희섭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
제주특별법이 있기 때문에 규제개혁법이나 특구 제도와 특별법을 연계하면 타 지자체와는 차별적인 규제개혁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침체된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개발 사업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도내 개발사업장 37곳에
도민 3만 4천여 명을 채용하고
신규 개발사업과 투자 유치에도
도민 고용과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민간 영역뿐 아니라
공공 부문, 특히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공동 노력도 필요한 때입니다.
먹는 물과 풍력 인허가 등에 한정된
사업 영역을 다변화해
고용 창출과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과 책임이 요구됩니다.
<클로징:조승원기자>
"외부 자본 투자와 유치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주 자체적인 성장 기반이 필요합니다.
경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제주도정의 고민과 정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등입니다.
농가는 90일 동안 계절근로자를 4명까지 고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3월 참여 농가와 계절근로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 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내용을 제주도민들도
알아야 한다고 밝혀
용역설명회 제주개최를 우회적으로 요구했습니다.
도청 앞에서 단식중인 김경배 씨는
언제든지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 김경배 / 제2공항 반대 단식 농성 >
기본계획을 중단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결과가 나오도록 다시 재검토위를 꾸려야 한다고 요청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활동을 종료한
제2공항 입지 타당성용역
재조사 검토위원회를 연장하도록
제주도가 나서야 한다는 반대 측의 요구에
원희룡 지사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원 지사는
검토위원회 활동 과정에서의 토론과 회의 내용,
연장 여부에 대한 검토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국토부 측의 관련 문건과
업무 담당자 면담을 통해
조만간 최종적인 제주도의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추후 제2공항 절차나 내용에 대한 입장, 반대를 제주도가 해달라는 요구에 대한 제주도의 최종적인 입장을 주말이나 주초에
///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토부가 오는 22일 세종시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계획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에게도 밝혀야 한다며
제주 개최를 우회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도청 맞은편에서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 중인 김경배 씨와 관련해서는
조건 없이 언제든 대화에 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문제점의 지적이든 반대 주장이든 경청할 것이고,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반영하고 반영이 어려우면 양해를 구하고 추후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면
///
절차 속에 녹여내 갈 생각입니다.
한편 원 지사는
당초 오늘(10일) 도청 앞에서
김경배 씨 등 반대 측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김 씨의 재판 문제 등으로 불발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KCTV뉴스는 제주지역 일자리와 고용 실태를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결혼이나 임신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한번 직장을 떠난 여성들은 재취업을 원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가 않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7년간 서비스업에 종사했던
40대 홍 모씨.
육아와 집안일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뒀고,
이후 다시 취업한 회사도
2년 만에 퇴사했습니다.
<재취업 준비 여성>
"출산하고 나서 1년은 아이를 돌봐야 해서 회사를 출근할 수 없어요. 자발적으로 퇴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1년 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재취업 준비 여성>
"나이가 많으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 미달하게 되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기 힘들어져요. 좀 쉬다 보면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도..."
경력단절여성은
만 15살에서 54살 기혼여성
가운데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자녀교육,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입니다.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경력단절여성은
1만 3천명으로, 전년 대비 31.6%가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제주에는
지난 2009년부터
지원기구가 운영 중입니다.
교육 프로그램과 일자리 상담 등을 진행하며
매년 2천명 내외의 재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희정/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경력단절 사전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취업하기 전에 준비 단계,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컨설팅 과정도 많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가 문제입니다.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이 대부분이고,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사업장에
월 100만 원씩 지원하는 여성 인턴제도
인센티브가 더 많은 청년층에 밀려 효과는 떨어집니다.
제주도는 매년 10억 원이 조금 넘는 예산만 댈 뿐
관련 업무는 전적으로 위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유연근무제나 근로시간 단축제도 같은 고용정책 활성화를
비롯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전국 펌프카 종사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데 맞춰
제주에서도 펌프카 종사자들이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부조리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데,
공사현장에서 차질이 우려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싱크 : 현장음>
" (사수하자! 사수하자! 사수하자!)"
제주지역 펌프카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갑질을
참지 못하겠다며 총파업에 나선겁니다..
건설사에선 하청에 또 다시 하청을 주는
재하청 구조로 하도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저단가보다 30% 가까이
낮은 가격에 입찰을 하고 있어
펌프카 종사자들의 손해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김영덕/ 펌프카 종사자>
"원청에서 하도급을 주고 하도급에서 펌프카 (업체를) 쓰다 보니까 가격이 다운되면서 저희한테 돌아오는 가격은 다운이 너무 심합니다."
문제는 가격 덤핑 뿐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원청이나 발주처에서 책임져야 하는
건설폐기물 처리까지
펌프카 업체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펌프카 업체는
다음 계약건을 위해
울며겨자 먹기로
건설폐기물 처리를 해왔는데
이에도 적지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고 있습니다.
펌프카 종사자들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청 직거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대/ 대한펌프카협회 제주지회 사무국장>
"원도급 직거래가 시행되야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판단했고 이 문제를 제주도정에 협조 요청해서 풀어나갈 겁니다."
제주도는
공사현장 불법하도급 문제를
단속하고 있지만
단속망을 피해 이같은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안 보이는 곳에서 그런 불공정 행위가 많이 이뤄진다는 거죠. 법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는 영세한 현장들..."
만연한 불법하도급에 맞서 파업에 돌입한 펌프카 업체.
나흘간의 파업으로
건설현장에 차질이 불가피해지면서
공사 현장의 갑질이 근절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