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목사 이형상 저술서 道문화재 지정예고
  •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조선 숙종 당시 제주목사를 역임한 이형상의 저술서 두 점을 제주도 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저술서는 '남환박물'과 '탐라장계초'로 이형상 제주목사가 재임 당시 제주의 자연과 역사, 풍속은 물론 제주의 공물, 부세, 제례, 농사 등 다양한 생활상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8세기 초 제주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가치가 높아 이번에 제주도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7.03.22(수)  |  김기영
  • 道 서울본부 대외협력팀장, 정책보좌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4급 서기관급인 서울본부 정책대외협력팀장과 5급 사무관급인 정책보좌관실 정책보좌관을 임용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24일까지 사흘간이며 별도의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서류심사와 면접위원 면접을 통해 채용여부가 결정됩니다. 서울본부 정책대외협력팀장은 기존 팀장이 사임한 상태이며 정책보좌관실 정책보좌관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도청 주변에서는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새누리당이 참패한 직후 일괄 사퇴했던 정무라인이 복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7.03.22(수)  |  김석범
  • 헤드라인
  • {검찰 교량수사, 관피아 주목?} 검찰의 교량수사가 공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이 주목하고 있는 공사현장이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4.3 완전한 해결 촉구} 4.3 69주년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에서 4.3과 관련된 모든 기관.단체가 한목소리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4.3 추념식은 조기대선 시기와 맞물리면서 자칫 소외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고조…경선 본격}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별로 후보선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내일부터 정당후보 경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자전거 사고' 보험 혜택} 제주시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특단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거나 제주시민이 타 시도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혜택을 받게 됩니다. {할인행사로 활로 모색…시큰둥} 제주도가 중국 사드보복 피해를 줄이는 방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업계 반응은 시큰둥 합니다.
  • 2017.03.21(화)  |  여창수
  • 선관위, 대선 본격적인 단속 돌입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 선거 위법 행위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1일) 오후 도선관위 대강당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공명 선거를 위한 단속와 예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공정선거지원단은 앞으로 선거 유세 현장이나 정당·후보자의 지역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해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펼치게됩니다. <촬영>
  • 2017.03.21(화)  |  이정훈
  • '안희정 지지' 명단 조작 의혹…선관위 내사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제주지역 청년 명단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는 제주청년 일동'에 속한 명단 1천 219명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청년 일동은 어제(20일) 기자회견에서 제주청년들이 안 후보를 지지한다며 명단을 배포했는데, 이 가운데는 현직 공무원과 군인, 언론인 등이 본인 동의 없이 포함됐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현재 명단 작성에 참여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추후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17.03.21(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검찰 교량수사, 공직으로 확산?} 검찰의 교량수사가 공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이 주목하고 있는 공사현장이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4.3 완전한 해결 촉구} 4.3 69주년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에서 4.3과 관련된 모든 기관.단체가 한목소리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4.3 추념식은 조기대선 시기와 맞물리면서 자칫 소외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고조…경선 본격}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별로 후보선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내일부터 정당후보 경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자전거 사고' 보험 혜택} 제주시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특단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거나 제주시민이 타 시도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혜택을 받게 됩니다. {할인행사로 활로 모색…시큰둥} 제주도가 중국 사드보복 피해를 줄이는 방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업계 반응은 시큰둥 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21(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내달 28일까지 직접지불금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밭농업직접지불금과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금 신청을 다음달 28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서 접수합니다. { 내달부터 축산사업장 방제단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축산사업장 방제단을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양돈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냄새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현장방제에 나섭니다. { '실업자내일배움카드' 연중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가 실업자와 비진학예정 고3학생, 건설일용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비는 물론 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업자내일배움카드'를 연중 운영합니다. {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모집 } 제주지방경찰청은 만 19살 이상 도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상에서 각종 불법·유해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사이버 명예경찰 '제주 누리캅스'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건강한 생활실천을 다짐했습니다.
  • 2017.03.21(화)  |  양상현
  • 조기 대선과 맞물린 4.3
  • 4.3 69주년 추념식이 조기대선과 시기가 맞물리면서 소외받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4.3과 관련된 기관.단체가 한목소리로 정부와 국회에 4.3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하지만 올해도 반쪽 행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정국 속에 대통령 권한 대행의 참석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조기대선과 맞물려 각 정당 대선 후보들도 참석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추모 노래도 식순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70주년 되는 제주 4·3의 현주소입니다.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를 비롯해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 행방불명인에 대한 유해발굴 역시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한 4·3 흔들기가 정부와 국회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의장, 이석문 교육감, 그리고 4·3 유족단체 등이 4·3 69주년에 즈음한 공동기자회을 갖고 4·3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정부,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제는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와 인권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양윤경/ 제주 4.3희생자유족회장>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를 비롯해서 4·3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 4·3 행방불명인에 대한 유해발굴 등 남은 과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서 오는 10일까지를 추념기간으로 설정하고 모든 도민이 함께 위로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 기간 4·3평화기념관을 중심으로 4·3 증언 본풀이 등 영령들의 ��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4·3 영령을 추모합니다.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견뎌온 슬픔의 크기를 도무지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도민들과 함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올해로 69주년을 맞는 제주 4·3. 미완의 제주 4·3이 언제쯤이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을지 도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3.21(화)  |  김기영
  • 제주서도 경선 본격…대선 분위기 고조
  •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정당별로 후보 선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정당별로 현장 투표와 여론조사 등 경선 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선 분위기가 조금씩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제주에서도 이번주부터 정당별로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22일) 제주 등 전국에서 동시에 현장 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31일과 다음달 2, 3일 사흘 동안 ARS 투표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달 8일 결선 투표가 치러집니다. < 이상봉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여러분의 참여가 정권 교체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적극 참여해 제주가 정권 교체의 출발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여주십시오. 최근 1차 컷오프를 통해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 자유한국당은 오는 26일 제주 등 전국에서 책임당원 현장투표를 진행합니다. 이어 29, 30일 여론조사를 거쳐 31일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김견택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 29~30일 이틀간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민들도 여론조사에 응해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선출하는 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3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오는 25일 제주와 광주, 전남에서 완전국민경선 현장투표를 시작합니다. 이어 다음달 3일과 4일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 장성철 / 국민의당 제주도당위원장 > 거대 기득권 양당 구조의 종식을 위해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당이 집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른정당은 오는 25일과 26일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경선 일정에 속도를 냅니다. 26일과 27일에는 당원 온라인 문자 투표를 진행하고 28일 열리는 전국 대의원 투표와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됩니다. < 한상수 / 바른정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 창당 정신에 맞게 후보자가 선출되면 새로운 정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선까지 50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후보들이 인구가 많은 지역에 집중하다보니 제주에서는 연설이나 유세 일정도 잡혀있지 않습니다. 후보별 공약이나 정책을 검토할 시간이 부족해 자칫 인기투표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제주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3.21(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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