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교량형식 제멋대로 결정?} 행정당국이 교량공사를 발주하면서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KCTV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제 몫만 챙기는 항공사…요금 인상}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제주 관광업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이에 아랑곳 않고 제 몫 챙기기에 혈안입니다.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는 물론 아시아나 항공도 항공요금 인상에 가세했습니다. {줄줄 새는 수돗물…"65% 사라진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65%가 가정으로 전달되기 전에 줄줄 새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누수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역시 예산이 문젭니다. {'준광역 클린하우스 조성'} 요일별 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준광역 클린하우스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조성비용과, 지역간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중앙여고, '비만과 전쟁' 효과} 중앙여자고등학교가 학생 비만을 줄이기 위해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동량을 늘리고, 군것질은 줄이는 것인데 학생들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22(수)  |  여창수
  • '준광역 클린하우스'…쓰레기 불편 해소?
  • 제주시가 요일별 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한다며 준광역클린하우스를 도내 곳곳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비용이 한 군데에 1억원 이상이 소요돼 예산 낭비는 물론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제주 공영주차장 한 켠에 시설물 공사가 한창입니다. 콘크리트로 기반공사를 마치고 골조를 올리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준광역 클린하우스 만드는 겁니다. 요일별 배출제로 인한 민원이 커지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가 가장 큽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올해 제주시에 설치되는 준광역 클린하우스는 모두 8군데로 서귀포시까지 포함하면 18군데가 신설됩니다. 광역클린하우스 하나를 설치하는데 1억원 이상이 소요돼 2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고대익 제주시 생활환경과장> "일반 현재 가정 건축물하고 똑같은 개념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건축비 단가도 거의 비슷한 정도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준광역 클린하우스라고는 하지만 규모도 제각각 기준이 없습니다. 제주시 지역만 하더라도 면적이 99제곱미터에서 절반도 되지 않는 42제곱미터에 지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기준이 없는데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부지 확보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면적이 작다보니 기존 클린하우스를 실내로 옮겨다 놓은 것에 불과해 준광역 클린하우스란 명칭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문제는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설치한 후에도 기존 클린하우스를 계속 운영하면서 모순된 청소행정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 클린하우스 2-3곳을 철거해 준광역 클린하우스 설치를 추진하면서 또다른 민원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는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50군데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준도 없이 추진되는데다 기존 정책과 모순된 모습을 보이면서 이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3.22(수)  |  최형석
  • 대규모 공사장 재해예방은?
  • 제주도가 오늘부터 대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협의 내용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KCTV 취재팀이 현장 점검을 동행취재 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해안동 45만 제곱미터 부지에 콘도와 상가 등을 조성하는 무수천 유원지. 대규모 사업인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협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업장은 협의 사항을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 현장을 찾았습니다. 호우를 대비해 조성한 저류지 곳곳에 구멍이 나있습니다. 다른 곳도 살펴봤습니다. 모래를 가라앉혀 물과 분리시키기 위해 만든 침사지는 불순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막이 덮여져 있어야 하지만 날아가버렸습니다. <싱크: 이종철/ 道 자연재난과 주무관> "침사지 같은 경우에는 덮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바람에 다 날려서 우기 전에 이것은 조치를... (예.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이렇게 점검을 받는 주요 대상은 개발사업으로 인해 주변지역에 재해피해 우려가 있는 관광단지와 공동주택 등 대규모 건설현장. <스탠드> "제주도는 다음달 28일까지 제주도내 7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반은 관계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전 협의 의견을 시공 계획에 반영했는지, 토사유출 저감 시설 설치 실태와 저류지 관리 실태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인터뷰: 고영진/ 道 자연재난담당> "사전재해영향성이라는 것이 재해를 저감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제도거든요. 이런 부분을 제대로 이행해야만이 재해를 저감할수 있기 때문에..." 또, 주요 협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연재해 대책법에 따라 공사중지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3.22(수)  |  김기영
  • 간추린 종합
  • { 제주마 보호구역 목책 추가 설치 } 제주축산진흥원이 국가지정 문화재인 제주마의 안정적인 사양관리를 위해 5.16도로변 제주마 보호구역에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보호목책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 제주시, 봄 맞이 공원·시설물 정비 } 제주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운동시설물과 놀이시설물 등 공원내 각종 시설물을 정비하고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 불교방송 제주FM 방송국 신규 허가 }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BBS 불교방송 제주FM 방송국 신규 허가가 의결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제주에서도 불교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9일 제주대에서 일본유학 설명회 } 일본총영사관은 오는 29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세미나실에서 일본내 대학과 어학 학원에 지원하기 위한 자격과 방법 등 정보를 홍보하는 '일본유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한라산 산악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악박물관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포츠 클라이밍과 밧줄 놀이 등 다양한 산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2017.03.22(수)  |  양상현
  • 민주당, 대선 경선 현장투표 진행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현장투표가 제주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전부터 사전에 신청한 제주도민과 권리당원, 대의원을 대상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 2개 투표소에서 경선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도당측은 대략 4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장 투표가 끝나면 오는 31일과 다음달 1~2일 사흘에 걸쳐 ARS 투표를 진행하고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달 8일 결선 투표로 대선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7.03.22(수)  |  조승원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검증 착수
  • 서귀포시가 개별공시지가 검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검증대상은 가격이 산정된 23만 필지로 감정평가사가 직접 타당성과 적정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검증이 완료되면 다음달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주민 열람과 의견수렴을 거쳐 5월 31일 최종 결정됩니다. 지난해 서귀포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26%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2017.03.22(수)  |  조승원
  • 감사위, 읍면동주민센터 행정처리 20건 적발
  •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를 소홀히 처리하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시 이도2동과 삼도1.2동, 화북, 삼양, 연동, 서귀포시 안덕면, 효돈동, 영천동, 서홍동에 대한 대행감사를 통해 모두 20건의 행정처리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경찰로부터 무신고 이륜자동차 적발사실을 통보받았음에도 길게는 799일까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가 하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된 마트에 대해서도 2년 가까이 행정처분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보조금을 집행하거나 각종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비 정산을 소홀히 했거나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7.03.22(수)  |  양상현
  • 제주시, 비과세·감면 부동산 일제 조사
  • 제주시가 다음달 7일까지 재산세를 감면받거나 면제받은 부동산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마을회나 영농조합법인, 사회복지법인 등에서 소유하고 있는 비과세.감면 부동산 4만 6천여 건입니다. 조사 결과 제3자에게 유상임대 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을 경우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재산세를 감면받거나 면제받은 부동산에 대한 조사를 벌여 15건에 3천 200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7.03.22(수)  |  최형석
  •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덮개 설치 의무화
  • 개정된 폐기물 관리법 시행으로 다음달부터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적재함 밀폐와 덮개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31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해 30여 개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감독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어 다음달 1일부터 단속에 나서 위반할 경우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단계별로 영업정지나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7.03.2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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