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민의당 도당, "제주 출자 항공사 설립해야"
  •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늘(2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부 충격으로 인한 관광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제주도정이 주도권을 갖는 교통 수단이 필요하다며 제주도 출자의 제주항공사와 크루즈선사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중앙당 대선 공약으로 제안했다고 덧붙혔습니다. 또 중국이 아닌 신규해외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전세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3.23(목)  |  김기영
  • 원희룡 지사 재산 16억 2천…1년새 5억 늘어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재산이 1년간 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도내 고위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원 지사가 신고한 재산은 16억 2천여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5억 400여만원 늘어났습니다. 또 이석문 교육감은 2억 3천여만원으로 7천 800여만원,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35억 2천여만원으로 1억 5천여만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김영보 제주도의원은 54억 9천여만원을 신고해 제주도내 재산신고 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03.23(목)  |  양상현
  • 어린이집 보육료 변경 신청해야 지원
  •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다가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보육료 변경 신청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어린이집 이용에 따른 별도의 보육료 변경절차 없이 이용하다가 본인 부담을 하게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료 지원 서비스 변경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종일반은 별도의 증빙자료를 갖춰야 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서는 영유아 1만9천여명이 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2017.03.23(목)  |  최형석
  • 비위공직자 처벌 강화…성과급 2년 제한
  • 비위공직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음주운전과 도박, 성범죄, 공금횡령 등 6대 비위 징계 처분자에 대한 성과상여급 지급 제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립니다. 또 근무성적 평정에서도 최대 2.5점까지 감점 범위를 확대하고, 두차례 이상 처분을 받았을 경우에는 1.5배를 추가 감점합니다.
  • 2017.03.23(목)  |  김기영
  • 항·포구 다목적 인양기 추가 설치
  • 제주시 지역 항포구에 소형 어선을 인양할 수 있는 다목적 인양기가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3억 1천만원을 투입해 다음달 까지 월령항과 종달항, 북촌항, 우도면 천진항에 다목적 인양기 4대를 설치합니다. 다목적 인양기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20개 항포구에 설치돼 어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7.03.23(목)  |  최형석
  • 道, 7개 통·20개 반 증설
  • 제주지역의 인구증가로 인해 7개 통과 20개반이 증설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반 증설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이번에 통과 반이 증설되는 지역은 도시개발 등으로 인구유입이 두드러진 이도2동과 아라동, 오라동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의 통은 537개, 반은 5천 465개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5월 도의회 임시회에 개정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7.03.23(목)  |  양상현
  • 서귀포시, 10년 이상 방치 무연고 분묘 정비
  • 서귀포시가 연고자 없이 관리되지 않는 무연고 분묘를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사유지나 국.공유지 안에 있는 10년 이상 방치된 분묘로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분묘 주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서귀포시는 현장조사와 개장 공고한 뒤에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화장한 뒤 봉안당에 10년 동안 안치할 방침입니다.
  • 2017.03.23(목)  |  조승원
  • [카메라포커스] 막히고 터지는 하수관…땅 속 '시한폭탄'
  • 하루에도 대형 차량 수십 대가 오가는 건입동. 오수관 신설 공사가 한창입니다. 기존 콘크리트 관이 매립된 곳 주변에 땅을 파고 새 관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중장비가 다니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철판으로 임시로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현장 협조를 구해 철판을 걷어 봤습니다. 도로 복판에 지름 60cm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 전형적인 싱크홀이었습니다. 무너진 콘크리트 관에서는 오수가 세차게 흘러 나오고 악취도 진동합니다. 오폐수에서 나오는 유해가스에 20년 이상 노출된 관이 부식돼 파손되면서 지반이 무너져 발생한 것입니다. [이동욱/제주대 교수 지하수나 하수관거 노후화로 유출수가 생기면서 지하에 공동현상이 일어나서 이런 지역에 대형차량이나 지속적인 교통하중이 가해졌을 경우에 지반까지 함몰되는 그런 형태입니다.] 이미 이 일대는 같은 원인으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하수관은 얼마나 노후됐는지 포커스 팀이 주택가에 묻혀있는 하수관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제주시 이도동 주택가. 탐지 카메라가 촬영한 하수관 훼손 상태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하수관은 심하게 찌그러졌고 이음새 마다 벌어진 틈에서는 하수가 새어 나가거나 빗물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매립된지 10년 밖에 안됐지만 심하게 변형됐습니다. 슬러지가 쌓이면서 하수관이 막히는가 하면 오폐수 가스에 부식돼 콘크리트관 구조물이 떨어져나갔습니다. 공공하수관에 연결된 개인 오수관도 제멋대로 설치돼 있었습니다. 하수 흐름에 지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씽크:최지훈 하수관 관리자] "강도가 약하다 보니까 중간 중간에 눌리고 처짐이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부분들이 생기는 것이죠." 하수구 맨홀 상태는 어떨까? 뚜껑을 열어보니 그 안은 각종 기름 찌꺼기들이 가득 찼습니다. “식당가 주변은 이렇게 기름때들이 쌓여서 3개월 전에도 퍼냈지만 또다시 차면서 하수관이 막히고 있습니다.“ [씽크:임동권/하수관 관리자 (이런게 있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 펌프가 계속 과부하되는 상황이고 만약 펌프가 고장나면 동네가 다 월류사고가 생기는 거죠. (하수 흐름에도 문제가 됩니까?) 그렇죠. 당연하죠.] 여기에다 최근 하수 발생량도 급증하면서 기존 관은 이미 포화입니다. 하수관 과부하는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수가 얼마나 찼는지 직접 재보겠습니다. 보통 2미터 20센티미터 정도가 정상인데 지금은 2미터 80cm 거의 3미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심한 악취에 시달리고 하수가 언제 넘칠지 몰라 걱정입니다. [씽크:식당 상인 우리는 어떤 생각까지 했나하면 주방에 고기를 구석진 곳에 떨어뜨려서 썩었나 싶을 정도로...] [씽크;주민 물을 많이 쓸때는 배관이 작아서 그런가 넘치는..] [씽크:주민 하수가 바깥으로 막 넘치거든요. (악취가) 안 날리가 있나요. ] 생활 하수를 도두 처리장으로 보내는 중개 펌프장도 이미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24시간 풀가동을 해도 모자란 상태입니다. 중개 펌프 역시 20년 이상 노후화됐고 가동이 중단되면 하수 대란이 빚어지기 때문에 항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씽크:하수관 관리자 하수량이 많으니까 그만큼 많이 도는 거죠. 예상보다 많이 도니까 효력이 떨어지면서 이물질이 걸리면 과부하 돼서 코일이 타거나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죠.] [pip 땅 속에 깔려있는 하수관은 약 4천 킬로미터. 이 가운데 3분의 1은 20년 이상 된 노후관입니다. ] 사태가 심각해지자 제주도는 노후 하수관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연동과 노형, 이도동 등을 중심으로 조사한 노후관 40여 킬로 미터 가운데 70% 이상이 교체나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손 상태가 심해 하수관 기능을 상실한 것입니다. 그물처럼 관이 깔린 도심지는 기존 노후관 교체만이 유일한 해결책. 제주도 하수관 정비계획을 들어봤습니다. [씽크:김영진/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지하수 오염 부분에 상당히 중점을 두고 있고 최근에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싱크홀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15~20년 된 하수관들은 노후화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노후 하수관 정비사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제주도는 광역 하수정비계획에 따라 2019년까지 4백억 원을 투입해 노후하수관 40km를 우선 정비할 예정입니다. 2035년까지 교체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지만, 지금도 곳곳이 막히고 터지는 노후 하수관이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유입인구 증가와 건축붐으로 도심은 갈수록 팽창하고 있지만 현재 하수 인프라는 이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 땅 속 하수관은 과부하와 노후화로 오늘도 신음하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7.03.23(목)  |  김용원
  • 헤드라인
  • {교량형식 제멋대로 결정?} 제주시가 교량공사를 발주하면서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KCTV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제 몫만 챙기는 항공사…요금 인상}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제주 관광업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이에 아랑곳 않고 제 몫 챙기기에 혈안입니다.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는 물론 아시아나 항공도 항공요금 인상에 가세했습니다. {줄줄 새는 수돗물…"55% 사라진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65%가 가정으로 전달되기 전에 줄줄 새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누수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역시 예산이 문젭니다. {'준광역 클린하우스 조성'} 요일별 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준광역 클린하우스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조성비용과, 지역간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중앙여고, '비만과 전쟁' 효과} 중앙여자고등학교가 학생 비만을 줄이기 위해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늘리고, 군것질은 줄이는 것인데 학생들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 2017.03.22(수)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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