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토지쪼개기식 도로기부채납 '불허'
  • 건축허가 요건을 갖추기 위해 토지 쪼개기로 도로를 기부채납하는 방식의 개발행위가 일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난개발과 투기 행위 방지를 위해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고 이같이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허가 기준인 도로 폭 6미터를 맞추기 위해 토지 일부를 기부채납하는 방식을 일체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신설도로인 경우에도 기부체납 제외 지역을 기존 녹지지역에서 관리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20(화)  |  최형석
  • 더민주 제주도당, 현안 해결 특위 가동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4.3 문제 해결과 부동산 주택문제, 제2공항 건설문제, 강정마을 구상금 청구 문제를 제주의 주요 현안으로 정하고 이를 해결 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개최해 특위 위원장과 정책위원들에 대한 위촉 절차를 거친 후 분야별로 의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게 됩니다. 특히 정책토론회와 각종 포럼, 현장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9.20(화)  |  김기영
  • "무사증 폐지 단순 사안 아니…제도 보완해야"
  • 잇단 중국인 강력범죄로 외국인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자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무사증 제도는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다각도로 검토해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비상회의에서 무사증 제도를 손대야 한다는 여론이 있지만 다른 나라의 무사증 운영 사례와 제주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무부 등 정부 기관과 협의를 통해 무사증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19(월)  |  김용원
  • 김종대 의원, "해군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해군의 강정마을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김의원은 오늘(19일) 도민의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군이 지난 3월 34억원의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도 모자라 최근 2차 소송까지 준비하는 것은 구상금 청구소송으로 국책사업 반대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어떤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도 정부가 지역 주민의 반대활동의 책임을 물어 구상금을 청구한 사례는 없다며 해군은 이미 제기한 소송을 철회하고 2차 소송 준비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19(월)  |  김용원
  •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 확대 설치
  •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려면 주민 동의가 필요해 충전기 설치가 어려웠습니다. LH가 운영하는 임대아파트에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하면서 전기차 보급에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 지난 7월 전기차를 구입한 한상동 씨가 충전을 준비합니다. 충전 케이블을 꺼내더니 흔히 볼 수 있는 220볼트 콘센트와 차량에 연결합니다. 최근 보급된 이동형 충전기입니다. 고정형 충전기보다 충전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주차 공간에 제약이 적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한상동 / 제주시 노형동 > 단지 내에서는 센서가 1, 2, 3층에 다 붙어있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없으면 어느 층이든 가서 빈 곳에서 충전하면 돼요. <브릿지> "현재 도내 5개 아파트 단지에 50개 정도만 구축돼 있는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가 LH 아파트에도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LH제주지역본부와 도내 LH 임대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르면 이번주 안에 업무협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CG 우선적으로 설치되는 아파트는 화북 3단지와 정든 1, 3단지, 삼화 1, 3단지 5군데로 56개 동에 총 3천 900여 세대 규모입니다. 충전기 구축 비용은 LH가 자체 사업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CG 내년에는 LH 아파트 나머지 분량인 10개 단지 90개 동에도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이영철 / 제주도 전략산업추진단장 > 전기차 구매 희망자들도 전기차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도내 공동주택에 전파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충전기를 설치하는 공동주택 6개 단지에 한해 선착순으로 태양광 발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해 전기차 구입을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대규모 아파트에 충전기가 확충되면서 전기차 보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19(월)  |  조승원
  • "이번 사건 깊은 유감"…재발방지 협의
  • 원희룡 지사가 중국 총영사 관계자를 불러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도청 집무실에서 류즈페이 주제주 중국 부총영사에게 제주에서 다시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국 정부차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부총영사는 이번 범죄로 희생된 피해자와 유가족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해외 여행을 하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현지법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19(월)  |  김용원
  • 도 넘은 외국인 범죄…후속 대책 마련
  • 이틀 전 중국인 관광객이 저지른 살인사건에 제주사회도 충격에 빠졌습니다. 도를 넘은 외국인 범죄에 대한 도민사회 불안감이 커지면서 제주도가 출입국사무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국인 뺑소니 교통사고와 연동에서 벌어진 중국인 관광객들의 집단 폭행. 그리고 이번 추석 연휴 제주시내 성당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사건까지. 도를 넘은 외국인 범죄에 대한 도민사회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제주도가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 제주지방검찰청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외국인 범죄 예방과 도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답보상태에 있는 경찰내 외사범죄 전담기구 신설과 수사인력 보강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찰 관련해서 외사범죄에 대한 전담기구와 전문 수사인력 보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취약지대에 대한 예방순찰 강화 이에 대해 인력이나 기구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사증 제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출입국 심사에 대한 개선책들도 논의됐습니다. 지금 시스템으로는 외국인 검문 검색에 한계를 보이는 만큼 인력을 더 늘리고 관광객 신상 정보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심사 과정이 친절하고 신속한 입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지문 확보나 출입국 인원들의 여러가지 신상확보와 관련된 정보가 과연 충분한지 검토하고 보완할 내용들이 많이 있다라는.." 제주도는 정부 역시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법무부 등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조만간 관련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19(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성당 60대 여성 피살사건, 범 정부적 사안으로 확대} 중국인 관광객에 의해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제주도민 피살 사건이 제주도 차원을 넘어 범정부적인 사안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를 비롯해 검찰과 경찰, 출입국 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모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무사증 폐지 운동…원지사 "좋합적으로 검토해야"} 최근 중국인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온라인에서 무사증 입국제도 폐지 청원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관광과 경제 등 전반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태풍 '폭우' 예보, 또 빗나가} 기상청은 제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제주에 최대 200밀리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실상은 이렇다할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빗나간 기상예보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LH 임대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 확대 설치} LH가 관리하는 공공임대 아파트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확대설치 됩니다. 전기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됐던 아파트 충전시설 확충에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보건정책 '허점'…각종 전염병 발생률 높아}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과 백일해, 수두, 매독, SFTF 등 각종 감염병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행정에 허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JDC 이사장 재공모 돌입} JDC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가 오늘 이사장 공모 공고를 내고 신임 이사장 재공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차질없이 공모가 진행된다면 오는 11월쯤 새로운 이사장이 취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19(월)  |  여창수
  • JDC 두달만에 이사장 재공모
  • 사전 내정설 논란으로 무산됐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됩니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의 공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신임 이사장은 빨라야 오는 11월쯤 취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임 이사장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특정인사 내정설로 파행을 빚은 지 두달여 만입니다. JDC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임 이사장 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공모 신청 자격에는 지난 공모과정에서 탈락한 후보자가 다시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한은 두지 않았습니다. [녹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 ] "전에 떨어졌던 분이 다시 신청할 수 있다는 규정은 따로 없어서 처리 문제는 임원추천위가 결정할 문제이고 제한은 따로 없거든요." 하지만 Jdc 임원추천위가 지난 7월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8명 모두 부적격 의견을 제시한 만큼 재신청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한편 지난 공모 과정에서 특정 인사 내정설을 제기했던 A교수씨 등 JDC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들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A교수가 지난 달 말로 임원추천위원으로서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자가 결정되지 않아 위원자격이 유지됐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 신청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이사장 후보자로 3명을 추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장은 재공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오는 11월이 돼서야 취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6월 6일자로 3년 임기를 마친 김한욱 현 이사장은 후임자가 인선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돼 다음 달 예정된 국회 국정 감사에도 출석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1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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