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186곳 지정
  • 제주시가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186개소를 지정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정대상에 처음으로 '말'이 포함돼 제주시 지역 말 농장 9곳이 지정됐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 보다 심사기준이 엄격한 '환경친화축산농장'도 양돈농가 1곳이 지정돼 3곳으로 늘었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신뢰받는 친환경 축산업 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고 있으며 제주시는 내년에 200호를 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12.15(금)  |  최형석
  • 제주 ICC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 28일 착공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다목적 복합시설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현재 컨벤션센터 부근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을 짓기로 하고 오는 28일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컨벤션센터 개장 20년만이자 다목적 복합시설 신축계획을 수립한 지 9년만입니다. 이번에 들어서는 다목적홀은 전체 3만 9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1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준공시점은 오는 2025년 8월입니다.
  • 2023.12.15(금)  |  양상현
  • 제주 고항사랑기부 참여 1만 명 돌파
  •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가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누적 기부자는 1만 1명으로 기부건수는 1만 459건, 모금액은 12억 1천 300만원입니다. 제주고향사랑 기부자는 30에서 50대가 전체의 81%로 파악됐으며 200만원 이상은 재외도민과 출향민, 운동선수, 가수, 배우 등 41명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까지 귤로장생 브랜드 감귤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12.15(금)  |  양상현
KCTV News7
00:53
  • 학교폭력 피해 경험 소폭 증가…가해 이유 '장난'
  • 제주지역 학교 폭력 조사결과 피해를 경험했다는 학생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률은 2.9%, 1천435명으로 지난해 1차 조사때와 비교해 0.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9%포인트 줄었지만 신체폭력과 집단 따돌림은 모두 1.9%포인트 늘었습니다. 가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 중 가해 이유로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뒤 피해학생을 도와주거나 신고하는 등 행동을 한 학생 비율은 69.2%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1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5
  • 문대림 제주시 갑 출마 선언…"철저한 검증"
  • 문대림 제주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예비후보는 제주시 갑 지역은 쇠퇴하는 구도심과 팽창하는 신도심,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이 지역을 성장시키고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작업이 있어야 한다며 갑 지역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간 검증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 2023.12.15(금)  |  양상현
  •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는 APEC 유치 신청서 작성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외교부가 올해 중으로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내년 초 유치신청서 접수에 이어 현장평가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 유치 지지여론 확산을 위한 도내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발족해 도민 화합을 통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 2023.12.15(금)  |  양상현
KCTV News7
02:52
  • 제주 화북상업지역 개발 '또 연장'
  • 제주시의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기간이 또 연장됐습니다. 오수처리시설과 도로계획 등 상업지구내 인프라 계획의 변경 때문이라는게 제주시의 설명인데요... 하지만 주상복합시설 사업자가 낙찰액을 아직도 완납하지 못하고 있고 일부 토지주는 사업지연에 따른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정상적인 추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부와 서부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화북동 21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상업 중심 시가지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19년 9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6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의 도시개발사업 공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지난해 12월까지였던 공사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또다시 2025년 10월까지 1년 10개월을 추가로 연장하는 겁니다. 오수펌프시설과 지구 내 차로에 대한 민원 해결을 위한 계획 변경이 공사기간 연장 이유입니다. 제주시는 주상복합시설 지하에 설치하려던 오수펌프시설을 오수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상에 설치하기로 계획을 바꿨고 이 마저도 민원이 발생하자 다시 계획을 바꿔 상업 지역 외부로 옮기기로 하면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해졌다는 겁니다. 상업지구 내 도로와 관련해 차로폭과 차로수를 조정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를 진행하게 됐고 원활한 우수처리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화북과 삼양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추가 반영을 추진하면서 빚어진 현상이라는 설명입니다. <김성철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도시개발사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환지예정지 및 체비지 소유자, 주변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상복합시설 사업자가 낙찰가액 2천 660억 원 가운데 잔금 532억원을 여전히 납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만약의 계약해지를 대비해 유보금을 마련했고 해지될 경우 곧바로 매각공고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상업지역 개발부지를 사들인 일부 매입자가 사업지연으로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한 상태여서 정상적인 사업 추진에는 상당한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14(목)  |  허은진
KCTV News7
02:14
  • 사회서비스원 채용 '주먹구구' 논란
  • 제주도내 일부 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사회 서비스원이 지난 2년 동안 채용 업무를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돌봄 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2월 설립된 제주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원에 위탁된 기관은 8곳, 운영비는 해마다 20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 2년 만에 채용 업무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감사위원회가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 실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지적 사항 11건 가운데 9건이 사회서비스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체로 한꺼번에 채용이 많이 이뤄지던 설립 초반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소속 직원이 채용 시험에 응시하는데 자격 미달인 다른 응시자 2명을 서류 시험에 부당하게 합격 처리한 뒤 면접을 치러 결국 고득점을 받은 소속 직원을 채용하거나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합격 처리하는 등 부적절하게 채용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동안 모두 50회가 넘는 채용 절차를 진행하면서 대부분 제주도와 협의 없이 진행해 문제를 낳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은 설립 초기 업무 분장과 인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점을 인정한다며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조직 진단을 벌이고 채용 관련 업무를 일원화 하는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강인철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채용 실무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정책 연수원을 통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해나가겠습니다.” 내년 국비 반영도 미지수인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채용 문제까지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사회서비스원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12.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 '상급종합병원 지정' 권역분리 불발
  • 제주도가 추진하던 상급병원 지정을 위한 진료 권역 분리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진료권역별 상급종합병원의 소요병상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전국 상급종합병원의 소요병상수를 권역별로 나누면서 제주는 서울권에서 별도로 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를 서울권과 분리하기 위해 토론회 등 다양한 논의를 추진해 왔지만 이번 개정안에 반영하는데 실패했습니다.
  • 2023.12.1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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