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반달가슴곰 네 마리 제주에 새 보금자리
  •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사육 농가에서 길러지던 국제적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네마리가 제주로 이사왔습니다. 곰 사육 종식을 위한 사회적 협의 이후 보호를 위해 제주로 이송된 건데요.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자연 생태 공원에 반달가슴곰을 실은 탑차가 도착합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배를 통해 제주로 이송된 반달가슴곰 네 마리입니다. 차 문이 열리자 크레인으로 곰이 담긴 케이지를 옮기기 시작합니다. 행여나 안에 있는 곰들이 놀라지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문을 열어주자 곰들은 천천히 케이지 밖으로 나와 우리 안으로 들어갑니다. 곰들은 우리 안을 둘러보고 미리 준비된 과일과 사료를 먹기도 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반달가슴곰들은 당분간 이곳에서 일정 적응 기간을 갖고 야외 시설로 방사됩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지난해 1월, 곰 사육 농가와 환경부, 지자체, 동물단체는 오는 2025년까지 사육을 종식하기로 사회적 합의를 맺었습니다. 그 후속 조치로 경기도 사육 농가에서 태어난 곰 네 마리가 보호를 위해 제주로 이송된 겁니다. 곰 사육 종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호시설로 이송된 첫 사례입니다. <인터뷰 : 강명균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 “2025년까지 곰사육을 종식하기로 했는데 지난해 1월 사회적 협약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제주에 최초로 보호 시설로 이송한 사례입니다. ” 반달가슴곰은 전문 훈련을 받은 사육사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돌보고 수의사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곰의 탈출 우려를 고려해 전기 펜스 등 안전 장치도 마련됐습니다. 반달가슴곰이 안정적으로 적응을 마치면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창완 / 제주자연생태공원 원장> “가장 중요한 게 지금 내실하고 있잖아요. (곰이) 인식을 해야해요. 여기가 내 집이라는 것을 인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2~3일 동안 갇혀있는 상태고요. 환경을 인식할 정도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키고 아마 이달 말에 도민들에게 공개될 것 같습니다." 제주에 새 보금자리를 튼 반달가슴곰 네 마리. 무탈하게 적응을 마쳐 건강한 모습으로 도민들 앞에 모습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 2023.12.15(금)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만취 상태 연인 집 앞에서 난동 4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연인의 집 앞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술에 취한 채로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연락 거부 의사에도 수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피해자 접근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3.12.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내일부터 한파 기승…산간 폭설 '대설 예비특보'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0도를 넘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7도 내외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는데다 강풍특보 속에 초속 20미터 내외의 강한 바람이 종일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트려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동안 산간에는 10에서 20cm, 중산간에는 3에서 10cm의 눈이 오겠고 대설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에는 5에서 20mm의 비와 1에서 3cm 내외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함께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3.12.15(금)  |  김용원
  • "가스 냄새 신고 잇따라"…'아스콘 포장 공사' 추정
  • 오늘 하루 제주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원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소방본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 애월과 광령, 오라동 일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3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는 가스 누출 탐지 차량을 동원해 신고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벌였지만 가스 누출 여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애월 지역에서 신고 시간 전후로 대규모 아스콘 포장공사가 진행됐다며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3.12.15(금)  |  김용원
  • 하늘에서 떼까마귀 수십마리 '후두둑'…'원인 조사'
  •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떼까마귀 수십 마리가 땅에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한전, 지자체가 확인한 결과 도로변과 인근 밭에 의식을 잃거나 일부 폐사한 떼까마귀 5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한전은 주변 정전이나 전선 같은 시설물 이상도 없었다며 감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폐사한 떼까마귀 사체 2마리를 수거해 전문 기관에 조류 인플루엔자와 독극물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인이 오염물질에 의한 중독이나 독극물 중독으로 판명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 2023.12.15(금)  |  김용원
  • 멸종위기 반달가슴곰 4마리 제주 이송…첫 사례
  •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네 마리가 제주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사육 농가에서 길러지던 반달가슴곰 네 마리는 오늘(15일) 새벽 배를 통해 제주에 이송돼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자연 생태 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곰 이송은 2025년까지 곰 사육을 종식하기로 사회적 합의를 맺은 이후 처음으로 보호시설로 이송된 사례입니다. 현재 반달가슴곰 네 마리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앞으로 적응 기간을 거쳐 안정화 되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23.12.15(금)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원인 불명 가스 냄새' 신고 잇따라…"화기 사용 자제"
  • 원인 불명의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쯤 애월과 광령, 오라동 일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 30여건이 접수됐고 이후에도 119상황실로 관련 전화 문의와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는 가스 누출 탐지 차량을 동원해 신고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냄새 발생 지점과 원인 등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9시 55분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운전면허시험장에서부터 애조로, 명도암 일대에 가스 냄새가 강하게 나고 있다며 해당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아라119 센터에 임시 본부를 설치하고 현장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2023.12.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제주 인플루엔자 대유행, 한달만에 2배 이상 증가
  • 제주에서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1천명당 116.3명으로 유행기준인 6.5명에 17배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61.3명에 비해서도 2배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11월 첫째주만 하더라도 52명이었으나 11월 셋째주 85명, 마지막 주 109명에 이어 최근 120명에 육박하며 한달만에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확산정도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과 함께 개인위생수칙의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12.15(금)  |  양상현
KCTV News7
01:08
  • 강풍 동반 10~40mm 비…내일부터 강추위·많은 눈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을 포함한 제주 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하루 동안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은 한라산 사제비가 초속 18m 마라도는 초속 17m 서부지역은 초속 12m를 기록하는 등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이 20도 고산은 19도로 평년보다 8도 가까이 높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6도, 낮 기온은 7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주말 동안 해안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10에서 20cm, 많은 곳은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주말까지 돌풍과 함게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5(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