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길 건너던 60대 SUV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8시 45분쯤 서귀포시 효돈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SUV 차량에 잇따라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장소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운전자들은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음주운전 의심 차량, 도주하다 순찰차 들이받아
  •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쫓던 순찰차가 해당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도남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과 순찰차가 부딪혔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연동에서부터 추격하던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혈중알코올 농도 감정 결과가 나오는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3.06.21(수)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인체 유해 부정식품 판매한 무등록 업체 적발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식품제조가공업 등록도 하지 않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만들어 유통 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2명을 구속하고 범죄로 취득한 수익금 7천600만원에 대해서는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타이거너츠' 원물을 들여와 제주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뒤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2020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도내 한 공장에서 오일제품을 제조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7천 6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성분을 분석한 결과 타이거나츠 분말은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 보다 26배 이상 검출됐고 타이너거츠 기름에는 부패기준이 되는 '산가'가 기준치의 15배가 나왔습니다. 수사과정에서 이들은 타이거너츠 분말에 대한 성분검사 의뢰를 통해 기준치가 초과된 것을 알았지만 거래업체와 계약 성사를 위해 묵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3.06.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21(수)  |  김경임
  • 오늘 하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낮 최고 28도
  •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서부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3.06.21(수)  |  김지우
  • 하효동서 길 건너던 60대 SUV 차량에 치여 숨져
  • 어제(20일) 저녁 8시 50분쯤 서귀포시 하효동 효례교 입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보행자가 SUV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1(수)  |  김지우
KCTV News7
02:35
  • 제주 청소년부모 비율 높아…지원 '사각지대'
  • 제주지역에 청소년 부부가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청소년 한부모 등과 달리 청소년 부부의 경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 개선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정씨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인 17살 때 첫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이후 둘째까지 낳아 20살인 올해 2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수정씨 처럼 어린 청소년 부부를 위해 매달 20만원 가량의 양육비 지원됐지만 내년부터는 이 마저도 끊기게 됩니다. 남편의 나이가 24살을 넘기면서 청소년부부 지원대상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겁니다. <이수정 / 청소년 부모 (가명)> "저는 이제 나이가 충분히 돼서 청소년 부부지원금을 한 4년에서 5년 정도 더 받을 수 있는 나이인데 신랑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저도 같이 못 받아요. 나는 청소년 부모가 맞는데 청소년 부모가 아닌 걸로 되니까." 제주 지역은 청소년 부부 가구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24살 이하 청소년 부모 368가구 가운데 청소년 부부 가구는 170가구로 유독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청소년 부부들은 각종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기 일쑵니다.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성인이 될때까지 검정고시나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학원등록비나 양육과 주거 지원은 물론 세대주들을 위한 직업 훈련비와 자립정착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한부모와 달리 청소년 부부의 경우 양육과 돌봄, 심리상담 등의 지원 외에는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이연화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박사> "청소년기에 달성해야 하는 과업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자녀를 출산하고 바로 양육에 들어가다 보니까 익히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가족 정책이나 그리고 청년 정책에서 지원이 필요하고." 어린 나이에 남들보다 일찍 가정을 이룬 청소년 부모들이 안전하게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소년 부부를 위한 진로와 진학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6.21(수)  |  이정훈
KCTV News7
02:51
  • "원하는 중학교 미배정…위장전입 기승"
  • 원하는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자 위장전입으로 전학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지역 평준화 고등학교와 달리 중학교는 별다른 기준이나 제한이 없다보니 전입학이 급증해 학사 운영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입니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의 10%가 학기 시작 한달만에 동지역의 다른 중학교로 전학갔습니다. 이처럼 올들어 중학교 입학생 가운데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학교를 옮긴 전학생은 85명입니다. 절반 이상이 읍,면지역에서 동지역으로 전학한 경우였습니다. 이는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배정된 중학교에 등록을 미루고 읍,면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원하는 학교로 다시 전학하는 경웁니다. 문제는 위장 전입 학생 상당수가 동지역에 가까운 특정 중학교에 몰렸다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학교 분위기는 물론 학사 운영에도 차질이 빚고 있습니다. 전학을 고려하는 일부 신입생들이 고의적으로 교복 구매를 꺼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학교 관계자> "교복을 입어야하는데 이래저래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교복도 안맞춰요. 나중에 다른 학교가서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다보니 학교에서 학생지도하는데 좀 (어렵습니다.) " 특히 이 같은 폐단의 원인은 낮은 희망 학교 배정비율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가운데 4지망 이상 희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만 146명으로 매년 비슷한 숫자의 학생들이 원치 않는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이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서는 전출입 이후 일정 기간 전학을 허용하지 않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의 경우 다른 지역에 학부모와 학생이 주소지를 옮긴 후 1년이 지나야 전입이 가능하도록 개정된 후 위장 전입 사례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시교육지원청의 학생 전출입 관련된 지침을 봤습니다. 전편입학 업무 시행 지침을 보면 기한이 없어요. 바로 배정받았는데 읍,면지역으로 갔다가 4월 1일이후에 다시 들어와요." 또 단성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등 근본적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도록 통합이나 전환 논의가 시급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6.20(화)  |  이정훈
KCTV News7
00:25
  • 단독주택 외부 화장실 화재…담뱃불 부주의 추정
  • 어젯밤 11시 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단독주택 외부 화장실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장실 벽면 등이 불에 타 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0(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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