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중단됐던
JDC와 교육청의
제주국제학교 초등학생 영어캠프가 다시 진행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도교육청,
국제학교 운영법인 제인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
JDC의 예산 지원과 교육청의 학생선발 등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NLCS 제주와 브랭섬홀,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교원을 활용한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지원합니다.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 가운데 960명을 선발하며
7월 3째주와 4째주 2주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주 국립트라우마센터가 내년 상반기에 출범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제주와 광주에 국립트라우마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후속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제주의 경우 현재 운영중인 트라우마센터를 확장해 정원 13명에서 20명으로 늘려 전액 국비로 운영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평화공원 부지에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오는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500제곱미터 규모의 국립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하게 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제주4.3 트라우마센터는 임시 운영격으로 국비와 도비 50%씩 지원되고 있으며 2020년 문을 연 이후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시설 확충과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장한장애인대상 등 4개 분야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수상내역을 보면 장한장애인대상에 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장을 지내며 조직활성화와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71살 강유민씨가 선정됐습니다.
또 장애인어버이대상에 63살 이금희씨,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에 55살 한효심씨, 장애인복지특별상에 56살 고정선씨로 결정됐습니다.
시상은 오는 20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9일) 새벽 0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외국인 여성의 집에 찾아가 피해자를 폭행하고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 60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35살의 중국인 불법체류자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과 탐문 수사 끝에 범행 6시간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고 강도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편 피의자는 이미 폭력혐의로 지명수배 상태였습니다.
제주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불법 감금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인 40대와 60대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주점에서 일할 외국인을 모집해 입국시킨 후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숙소에 감금시키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단란주점에서 접대와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단란주점 주 출입문을 폐쇄하고 예약 손님만 받아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외국인 피해 여성들을 보호시설로 인계하고 해외로 도주한 외국인 브로커 1명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해 11월, 술을 그만 마시라는 말에 화가나 배우자를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하고 둔기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지를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10일) 제주는 구름 많고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제주시가 20도로 가장 높고 성산 19도, 서귀포시 17도 등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도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한 때 5mm 내외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3도까지 오르고 곳에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80명대로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796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지난 일주간 확진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10대가 19.3%로 가장 많고 다음이 30대로 18%, 40대 14%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유치원 운영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기는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육부는 학부모의 아침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1시간 앞당기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범 사업을 희망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또 2025년부터 모든 유아가 방과 후 과정에 참여해
돌봄을 받을 수 있게 참여를 보장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