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2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12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2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 754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25명으로 국내 23명, 해외 2명이며 누적 환자는 1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51명을 포함해 5천 7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667명입니다. 2차 접종 573,640명 인구 대비 85.3% 18세 이상 96.8% 3차 접종 338,428명 인구 대비 50.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3천 64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3%, 3차 접종 인원은 33만 8천 42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58
  • 20대 - 10살 미만 확진 비율 높아져
  •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대와 10살 미만의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전체의 2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10대 19.3%, 30대 17.4%, 10살 미만 13.2%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전지훈련 집단감염으로 10대가 가장 많았지만 최근 설 연휴를 전후해 20대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확진비율이 높아졌고 학원을 중심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0살 미만의 감염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반면 고령층으로 갈수록 감염비율은 떨어지고 있는데, 50대가 7.6%, 60대 3.2%, 70대 1.7%, 80대 이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2.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검체 검사 물량도 폭증…하루 평균 3,400건
  • 코로나19 대유행이 현실화 되며 검체 검사 물량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에만 모두 3천 3백 여건의 검체 검사가 진행되는 등 최근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3천 4백 건의 검사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요가 늘어나며 이달부터 60대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정해 PCR 검사를 진행하며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35
  • 확진자 급증…생활치료센터 가동률 70% 넘겨
  •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생활치료센터에 확보된 3백 병상 가운데 2백여 병상에 환자가 입원하면서 병상 가동률이 70%를 넘겼습니다. 이 밖에 서귀포의료원은 35% 제주의료원은 27%, 제주대병원은 1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에 마련된 코로나 19 병상은 679실로 입원 병상 290실을 제외한 380여 실이 남아 있습니다.
  • 2022.02.02(수)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방역수칙 위반 단란주점 업주 등 6명 적발
  • 제주서부경찰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불법 영업을 벌인 단란주점 업주 등 6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자정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채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 설 연휴 중요범죄 112 신고 지난해 대비 감소
  • 이번 설 연휴기간 112를 통한 중요범죄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살인과 강도, 절도 등 중요범죄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19.6건으로 지난해보다 27%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연휴기간 집중되는 가정폭력 신고도 지난해보다 28.5%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2월 2일)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5도 서귀포시 8.7도, 고산은 5.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성산 7.1도)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 예상됩니다. 대체로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3에서 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8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여기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며 체감 기온은 더 낮아 춥겠습니다.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 오후부터 구름 많고 다소 추워…낮 최고 6~9도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게다가 북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며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올해도 비접촉 면회…"아쉽지만 소중한 하루"
  •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올해도 코로나로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아쉬움이 많으셨을텐데요. 요양병원에는 비접촉 만남으로나마 명절 안부인사를 전하는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설 역시 접촉 면회가 금지된 요양병원.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가족들이 얼굴을 마주합니다. "오늘이 설날이야. 오늘 엄마도 한 살 더 먹었지?" 오랜만에 마주한 부모님의 얼굴,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고 싶지만, 비접촉 면회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못내 아쉽습니다. <홍원희 / 면회객> "코로나 때문에 엄마를 만지고 싶은데 이렇게 얼굴도 쓰다듬고 싶은데 그걸 못한다는 게 좀 많이 아쉽고 이 창문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이 안타까워요." 설 명절을 맞아 양지공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소규모 가족 단위로 찾은 추모객들이 봉안당 안에서 절을 올립니다. 방역수칙으로 인해 음식은 올리지 못하지만, 그리웠던 이름을 부르며 조용히 이야기를 남깁니다. <이현준, 이순재 / 추모객> "(설날이라서 할아버지한테 절하고 왔어요.) 그전에는 음식 장만해서 밑에서 절하고 음식도 다 준비하고 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따로 하고 여기 와서 하니까 예전과 풍습도 많이 바뀌었고…." 한편, 제주 공항에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4만 5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가며 오후 내내 공항이 붐볐습니다.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상황속에 맞이한 설 명절. 아쉬움 속에서도 그리운 가족, 고향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2.01(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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