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필로폰 상습 투약 50대 징역 2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제주시내 모 호텔을 비롯해 수개월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필로폰을 투악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피고인이 마약 전과가 있고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에도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2.02.0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낮 최고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지역 기업경기 전망 '암울'…업황지수 75
  • 올해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기업 업황지수는 75로 전달 대비 1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업황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사대상 업체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을 최우선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2022.02.03(목)  |  이정훈
  • 이틀 연속 확진자 100명대…오미크론 변이 확산
  • 제주에서 하루 확진자수가 연일 100명을 넘어서며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제(1일) 오후 제주에서는 첫 세자리 숫자인 122명이 확진된데 이어 어제 역시 오후까지 12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4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다른지역 관련으로 10명이 확인됐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확인중이거나 역학조사중인 사례가 7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도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25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 관련 23명, 해외 2명이며 현재 누적 환자는 1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2.03(목)  |  양상현
  • 이번 설 연휴에만 확진자 500명 넘어
  • 닷새 동안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에만 제주에서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69명을 비롯해 이후 74명과 86명, 설날 122명, 어제 124명까지 47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이후에도 40명 이상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설 연휴에만 500명이 넘어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 2022.02.03(목)  |  양상현
  • 제주 백신 3차 접종 인구 대비 50% 넘어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주지역 3차 백신 접종률이 인구 대비 50%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한 인원은 57만 3천 640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85.3%, 18살 이상은 96.8%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차 접종 인원은 33만 8천 42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3%, 18살 이상은 59.9%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신고는 현재까지 5천339건이 접수됐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0도 (9시)
  • 입춘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 막바지 귀경행렬 공항 혼잡…오늘 3만 7천 명 예상
  • 설 연휴 동안 21만 명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오늘 제주공항에는 오전부터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 3만 7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침부터 귀경객들과 환송나온 가족, 관광객들이 몰려며 제주공항은 혼잡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 당일에는 4만 5천명, 어제는 4만 9천명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KCTV News7
02:21
  • 우려가 현실로…하루 확진자 100명대
  • 제주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하루 세자릿 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설 명절 당일인 어제 하루에만 모두 1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최악의 대유행이 시작될 거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로 긴 줄을 이루고 있는 제주시 보건소 앞. 제주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확진자 수가 폭증한 만큼 검체 검사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연일 하루 최다 확진자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인 당일에는 무려 122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선 처음으로 세 자릿 수 확진자를 돌파한 겁니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 29일 확진자 수는 69명. 이후 하루 확진자 수는 74명, 86명, 그리고 122명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모두 5백 4십여 명이 확진되며 하루 평균 77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관련 확진 추세는 한풀 꺾였지만 확진자 3명 중 1명은 다른지역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며 외부 요인으로 인한 동시다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며 대유행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도 모두 12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검사 물량이 지금보다 늘어나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 기간 동안 타지역에 계신 분들이 20만 명 가까이 제주를 찾았고 그 중에는 무증상 경증 환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나면 연휴 동안 방문한 관광객 또는 귀성객으로 인한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 제주에도 N차 감염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가운데 하루 확진자 5백 명 발생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마저 현실이 될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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