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확진자 현황 (12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자 또는 방문, 입도객, 7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4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4천 144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6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명은 제주시 중학교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7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명은 제주시 음식점으로 관련 확진자는 1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명과 이관 31명을 포함해 3천 74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93명입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 8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접종 완료 인원은 53만 5천 60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 18살 이상은 9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1(토)  |  조승원
KCTV News7
00:22
  • 선박 스크루에 부딪힌 20대 관광객 숨져
  •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던 20대 여성 관광객이 선박 스크루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수면 위로 상승하던 다이버가 공회전 상태로 해상에 떠있던 모터보트의 스크루에 부딪혔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11(토)  |  조승원
  • 이호동 물품 보관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5시 10분쯤 제주시 이호1동의 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창고 내 전기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11(토)  |  조승원
  • 제주 출신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 임기 남기고 교체
  • 제주 출신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이 임기를 남기고 교체됩니다. 정부는 최근 신임 해군 참모총장에 김정수 해군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석종 총장은 내년 4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취임 1년 8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부 총장은 지난해 4월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제34대 해군 참모총장에 취임했습니다.
  • 2021.12.11(토)  |  조승원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12월 11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2도, 서귀포 16.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제주 13.2 서귀포 16.6 성산 13.7 고산 13.5)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11도 안팎,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아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비와 눈 소식도 있습니다. 해안지역의 강수량은 5mm 미만, 산지에는 2에서 7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 최대 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돼 해상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12.11(토)  |  조승원
KCTV News7
02:41
  • "장애인 복지 후퇴"…보조금 심의 논란
  • 장애인들이 직업 생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직업재활시설이 도내에 10곳이 운영 중입니다. 해당 시설에는 장애인 복지 차원에서 물류비와 급식가 지원되고 있는데 내년에는 이런 지원이 없어지거나 동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에서 가차없이 삭감됐기 때문입니다.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선 장애인 복지의 후퇴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발달장애인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제주시 조천읍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입니다. 옷을 포개어 포장하고 운반하는 작업이 공정별로 막힘 없이 진행됩니다. 점심시간에는 시설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오후 근로에 필요한 영양분을 채웁니다. 생산품에 대한 물류비와 근로 장애인의 중식비는 관련 조례에 따라 행정에서 보조금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류비는 지난 2009년부터, 중식비는 2011년부터 지원돼 왔는데 내년에는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양 행정시에서 수합해 편성한 내년 예산안에 물류비 요구는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중식비는 약 두배 수준의 인상 요구가 거절됐습니다. 특히 근로 장애인에 대한 중식비는 현재 한끼당 1천 400원 정도로 아동급식 7천 원, 학교 급식지원단가 3천원 선보다 한참 낮은 데도 올해 수준으로 동결됐습니다. <이민숙 /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주도협회장> "물류비와 중식비의 금액은 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적인 금액들입니다. 지원을 보조금으로 받아야만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추가적으로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텐데 이 부분이 동결되면 정말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보조금심의위원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들이 자립 역량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예산 요구를 반영하지 않거나 동결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은 보조금 심의 절차가 장애인 시설의 실정을 외면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나름대로 판단을 하셨겠지만,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했던 것 아닌가 생각하고 그런 부분들은 의회 심사과정에서 증액하겠습니다." 앞서 도의회로부터 부실 심의라는 지적을 받았던 보조금심의위원회가 이번에는 장애인 복지를 후퇴시켰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10(금)  |  조승원
KCTV News7
01:00
  • 확진자 현황 (12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4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명은 제주시 중학교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6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명은 제주시 여행모임으로 관련 확진자는 2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명과 이관 31명을 포함해 3천 71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60명입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 79.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접종 완료 인원은 53만 4천 59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9.9%, 18살 이상은 92.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3차 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13일부터 예약
  •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간격이 3개월로 단축됩니다. 정부는 최근 국내 방역 상황이 악화되고 변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난 18살 이상 모든 도민들은 오는 13일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실제 접종은 15일부터 이뤄집니다. 당초 정부는 60살 이상 고령층과 59살 미만의 고위험군은 4개월 이후, 나머지는 5개월 이후로 3차 접종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 2021.12.10(금)  |  양상현
KCTV News7
02:39
  • 대입 수능 성적표 배부…입시 혼란 불가피
  • 올해 대입 수능이 어려워 '불수능'이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실제로 만점자가 전국적으로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출제 오류 논란이 불거진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에 대해 정답 결정을 당분간 유예하라는 법원 판결까지 더해져 입시 혼란은 불가피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입니다.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수능 성적표를 나눠줍니다. 성적표를 손에 쥔 학생들의 표정은 저마다 희비가 엇갈립니다. <송민건 / 제주일고 3학년> "수능 때는 잘 몰랐는데 그래도 나름 자신감을 갖고 푼 만큼 그에 따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지원 / 제주일고 3학년> "가채점 점수보다 떨어져서 좀 그렇기는 한데 수학은 한 등급 올라서 괜찮고..." 문·이과 첫 통합형으로 치러진 이번 수능은 대체로 난이도가 어려웠다는 평가 속에 특히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과목의 오류 논란까지 더해져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Ⅱ 문제의 정답 결정 효력을 정지한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해당 과목에 응시한 수험생은 이 과목을 제외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제주에서도 4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생명과학 Ⅱ 20번의 정답을 5번으로 결정한 처분에 대한 본안 소송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대입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당장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오는 16일까지이고, 합격자 등록이 1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또 정시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수시모집에는 수능최저기준을 요구하는 전형이 있기 때문에 한 과목의 성적이 없으면 합격자 발표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특히 생명과학 Ⅱ는 의대나 서울대 등 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응시하는 과목이어서 문제 오류 판결이 나와 전원 정답 처리가 되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하락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판결이) 빨리 나와야 되는데요. 16일에 (최종) 수시 합격자가 있거든요. 그래서 최저 등급을 확인을 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수시결과가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와 정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시 일정에 줄줄이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1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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