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말 뿐인 안전도시…범죄·생활안전·화재 '불안'
  • 여러분은 제주도의 각종 안전지표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행정안전부가 이에 대한 점수를 발표했는데, 제주도는 사실상 전국 꼴찌에 머물렀습니다. 6개 평가지표 중 3개는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안전도시'를 표방했던 제주도지만 무색케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9년, 제주를 명실상부한 국제안전도시로 변모하겠다며 시행한 안전 사각지대 통합관제시스템. 방범용 CCTV와 가로등,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에 사업비만도 560억 원을 들였습니다. 과연 제주는 안전 도시로 거듭났을까?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통계를 기준으로 전국의 안전 지수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는 전국에서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6개 항목 중 화재와 생활안전, 범죄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지수는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범죄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 등급을 받았는데 살인과 강도, 폭력 등 5대 범죄 발생건수는 2년 연속 해마다 8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건수는 지난해 515건으로 다소 줄었지만 사망자는 4배나 증가하며 안전지수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교통사고의 역시 발생 건수는 소폭 줄어든 반면 사망자가 늘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경우 세분야 이상에서 1등급을 받고 제주는 유일하게 3분야에서 5등급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우수하다는 2등급 이상은 단 한 분야도 없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7년 연속 최하위 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돼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지역안전지수는 높고 낮음에 따라서 제주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것이라 지자체 차원에서 안전관리에 대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역시 안전분야에서 전국 꼴찌라는 성적표를 받으며 불명예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6
  • 연동 아파트 공사현장서 50대 추락해 숨져
  • 오늘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남성이 지하 3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남성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인근 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사고 미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칠성로 청년 창업 플랫폼 '문화 야시장' 운영
  • 제주시 원도심 칠성로의 청년 창업 플랫폼인 '칠성로 문화야시장'이 오늘(10일) 오후 칠성로에서 사업 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칠성로 문화야시장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를 소재로 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번 칠성로 문화야시장 사업에 참여한 22곳의 청년 창업가들은 앞으로 도시재생센터와 기존 칠성로 상권과 연계해 제주형 문화 상권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1.12.10(금)  |  문수희
  • 제주대 동물의료센터 증개축 추진
  • 제주대학교가 동물의료센터 증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동물의료센터 리모델링과 증축 관련 예산으로 12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 2층짜리 동물의료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증축되며 오는 2023년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 2021.12.10(금)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어제 확진자 47명 발생…누적 4천 66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4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6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3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8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해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인원이 64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초등학교 3명, 교회에서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도내 백신 접종 완료율은 79.9%로 집계됐습니다.
  • 2021.12.10(금)  |  변미루
KCTV News7
00:38
  • 4·3 유족 - 조작간첩피해자 '공감' 음악회
  •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4.3 트라우마센터가 제주조작간첩 피해자와 유족을 초청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음악회에는 4.3 생존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조작 간첩 피해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 공연과 시낭송, 이야기 마당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과거 아픔을 공유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3 트라우마센터에서 조작간첩 피해자를 초청해 4.3 생존희생자와 공감의 자리를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1.12.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남편 명의 도용 사문서 위조 벌금 1천500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협의이혼 전, 다른사람으로부터 자금을 빌리면서 남편 명의를 도용해 현금보관증을 위조하고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워 허위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62살 고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여러 차례 거짓진술을 하는 등 반성의 태도가 없지만 명의를 도용당한 전 남편이 처벌을 원치 않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10(금)  |  양상현
  • 대체로 구름 많음…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0(금)  |  김경임
  • 대체로 흐림…오전까지 5mm 미만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0(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