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 사무 총괄' 제주자치경찰위 내일 출범
  • 제주지역 자치경찰 사무를 총괄할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내일(6일) 출범합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오전 출범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초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정한 전 제주도청 고위직 공무원 출신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 출범식에서는 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이어지며 앞으로 두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응급처치 영상서비스' 효과…환자 11명 회복
  • 제주소방이 실시하고 있는 응급처치 영상서비스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심정지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119상황실에서 신고자에게 안내한 영상서비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19일에도 골프라운딩을 하다 쓰러진 60대 남성도 응급처치 영상 서비스를 통해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응급처치 영상서비스로 모두 11명의 응급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고 소방안전본부는 전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정박된 갈치잡이 어선 불…전기적 요인 추정
  • 어제(4일) 저녁 7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돼 있던 15톤 급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선박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선 절반 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어선 안에 있는 간이 휴게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5월 5일)
  • 어린이날이자 절기 입하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6도, 서귀포시 23.4도 성산 23.1도 고산은 19.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건물 확보 놓고 '고심'
  • 코로나19의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건물 확보를 놓고 제주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연말부터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장기간 사용에 따른 건물 내 감염과 해당 건물 본래의 기능을 고려해 4개월마다 변경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연말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첫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최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으로 옮겼고 오는 8월말에는 또 다시 새로운 건물을 찾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유스호스텔과 수련원, 리조트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2곳에 대해 생활치료센터로의 사용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 2021.05.05(수)  |  양상현
  • 어린이날, 구름 많고 포근…호우·강풍특보 해제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새별오름에는 177.5mm 가시리에는 138.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반면 제주시 북부지역의 경우 제주시 12.8mm, 외도동에는 25mm 등의 비교적 적은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에 발효됐던 호우와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이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1:50
  • 강풍 동반 많은 비…산지 시간당 60mm 이상 폭우
  •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입니다. 흐린 날씨에 빗줄기가 끊임없이 내립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제주 전역에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지며 시간당 50mm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남부와 동부지역에는 120mm 이상, 특히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지형의 영향을 받아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비와 함께 시속 35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으며, 특히 저녁부터 밤사이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공항에는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날인 내일 제주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그치겠고,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04(화)  |  김경임
KCTV News7
01:30
  • 5월 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무려 1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 가운데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경남지역에서 입도한 방문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도 8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이 일가족 4명을 포함한 제주도민이며 나머지 1명은 지난 3월에 제주살이를 위해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7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5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85명이며 입원환자는 46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3일)는 1천 484명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1차 예방접종 누적은 4만 2천 731명입니다. 7천 14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4월 29일(목) 17시 ~ 제주도는 확진자 1명이 제주시 연동 '배두리 광장'이라는 음식점의 종사자임을 확인하고 해당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5시부터 그제(2일) 자정까지 방문했다면증상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4월 28일(수) ~ 4월 30일(금) 제주도는 또 확진자가 방문한 삼도1동 '전원콜라텍'에 대한 동선도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콜라텍을 방문했습니다. 확진자 노출시간에 방문했다면 역시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제주에서 어제 확진자 8명에 이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1월 초 이후 넉달 만인데요. 확진자 대부분이 도민이고 운동부와 학원, 가족간 n차 감염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초비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 2021.05.04(화)  |  양상현
KCTV News7
02:41
  • 동시다발 지역 감염…방역당국 '초긴장'
  • 제주에서 어제 확진자 8명에 이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1월 초 이후 넉달 만인데요. 확진자 대부분이 도민이고 운동부와 학원, 가족간 n차 감염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초비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합숙 훈련을 하던 운동부 선수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모 대학 레슬링부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수단 17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운동부 특성 상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생활을 하며 함께 훈련을 하다가 선수단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레슬링 훈련장은 방역 조치를 마쳤지만, 운동부는 코로나 방역에 특히 취약할 수 밖에 없어 추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밀폐된 건물 내에 합숙실과 체력단련실, 훈련실 등이 밀집해 있고 다른 종목 선수들도 체육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만큼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체육회 관계자> "여기 관련자들은 다 입구로 돌아다녀요. 훈련 선수나 감독도 왔다 갔다 하고 직원이나 지도자도 왔다 갔다 하고 사람들 다 다니는데..." 중간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 현장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모 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원생 수십명이 격리됐고, 소속 학교들은 해당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한 가운데 만일을 대비해 학교 급식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조기 귀가시켰습니다. 이 밖에 확진자 한 명이 제주시내 콜라텍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긴급 방역이 이뤄졌습니다. 또 일가족 네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가족간 n 차 감염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틀 사이 스무 명에 가까운 도민 확진자가 나오면서 선별진료소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종일 검사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틀 동안 발생한 확진자 18명 가운데 5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상당수여서 방역 당국도 역학조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깜깜이 환자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인데 4월에도 30% 정도 비율을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감염원을 빨리 찾아야 역학조사 임무가 마무리되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나들이철 관광객 유입과 이동량 증가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운동부와 학원, 가족 n차 감염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0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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