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4월 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4도, 서귀포시 18.1도로 어제보다 2 -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4.06(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어제 코로나 추가 확진자 없어…4월 들어 처음
  • 어제(5일)는 모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날로 기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688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실시됐으며 오늘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4월 들어 처음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636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는 모두 720명이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9명이 두통이나 발열 등 일시적인 이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4.06(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위급상황 정보 공유 구축…"골든타임 확보"
  • 제주지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해경, 종합병원 등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7억 원이 투입되며 응급차량에 고정밀 GPS 단말기를 설치하고 도착 예정시간을 의료기관에 제공해 응급환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또 신호위치 분석 시스템을 통해 화재나 사고 진압 상황에서 신고자와 소방대원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 2021.04.06(화)  |  조승원
KCTV News7
00:29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9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1.04.06(화)  |  허은진
KCTV News7
00:22
  • 한라산에도 벚꽃 개화…지난해보다 열흘 빨라
  • 한라산에도 벚꽃이 피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한라산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벚꽃은 관음사와 어승색악 주변에서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는 천연기념물과 향토유형유산으로 등재된 각종 벚나무 자생지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 2021.04.06(화)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6(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강화된 방역수칙 적용…"전원 출입명부 작성"
  • 오늘(5일)부터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이 적용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은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유흥시설 등에서의 수기 작성은 불가능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식당, 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손님들은 휴대폰을 꺼내 제주안심코드를 찍거나 식당에 마련된 수기명부를 작성합니다. <식당 주인> "어서 오세요. 오늘부터 QR코드를 다 찍으시거나 한분 씩 다 적어주셔야 됩니다."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모든 이용객이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 명이 방문해 관행적으로 '대표자 외 몇명' 방식으로 작성하던 출입자 명부 기재가 이제는 안되는 겁니다. 역학조사가 진행될 경우 출입명부의 정확성이 떨어졌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일부 가게들은 서둘러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손님>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외 1명, 외 2명 이렇게 적는 거는 솔직히 4명, 5명 간다고 하면 대충 적는 경우도 있고…." 특히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과 콜라텍과 홀덤펍 등은 수기 명부 작성이 아닌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됐습니다. 이와 함께 식당과 카페 등과 음식 판매 부대 시설 외에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원칙적으로 음식 섭취가 금지됐습니다. 음식 섭취 금지시설은 목욕장업과 스터디카페, 미용업, 실외체육시설 등 입니다. 다만 PC방에서는 디귿자 칸막이가 있을 경우 섭취가 가능하고 대부분의 시설에서 음식을 제외한 물과 무알코올 음료는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일주일 계도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오늘(5일)부터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다중시설 이용하시는 이용자분께서는 전자출입 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됩니다."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4.05(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4월 5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2명이 발생했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3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4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16명이며 입원 환자는 17명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최근 수도권에서 입도한 관광객 확진사례가 잇따르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확진된 9명 가운데 8명이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수도권 등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서울과 인천에서 온 관광객이 잇따라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이같은 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개인방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2021.04.05(월)  |  양상현
KCTV News7
02:38
  • 제주 사교육비 부담 급증…대책 없나?
  • 코로나19로 사교육을 받는 학생 수는 조금 줄었지만 비용 부담은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특히 초등학생의 증가율이 눈에 띄게 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지운 / 한라초 3학년> "영어학원, 공부방, 그리고 미술학원이요. 그냥 똑같았아요!" <정영중 / 한라초 4학년>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이요. (코로나19) 이전에는 5개 정도 다녔어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제주지역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도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 사교육 참여율은 65.9%로 1년 전 72.1%와 비교해 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속에 오히려 사교육비 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사교육을 받는 학생 1명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39만5천원으로 2019년의 36.2천원보다 9.1% 급등했습니다. 전국 평균 0.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며 월등히 커진 겁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율이 13.5%로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와 중학교 월평균 사교육비가 각각 4.7%, 0.4%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주에서 사교육비 부담이 유독 커지면서 제주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사교육 경감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사교육 경감 대책 태스크포스팀은 즉각 대응이 필요한 부분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사교육 유발 요인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방과후학교 정상화 방안과 학원 등 사교육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장성훈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고교학점제 도입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가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어서 사교육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부모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뒤 이르면 오는 7일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0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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