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에 징역 6월 구형
  • 지난해 4.15 총선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재호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6월을 구형했습니다. 오늘(7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송 의원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송 의원의 오일장 발언과 무보수로 일했다는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송 의원은 국회의원 직을 잃게됩니다.
  • 2021.04.07(수)  |  최형석
KCTV News7
01:32
  • [앵커 브리핑] 교통안전 최우선
  • '안전속도 5030'이 오는 17일 전면 시행에 들어갑니다.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30km로 제한 속도를 낮춰서 늘어나는 교통사고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입니다. 홍보가 덜 돼서 그런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열흘 후부터는 위반하면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 제도 시행에 대한 운전자들의 불만도 없지 않습니다. 도로사정을 고려하지 않았다... 교통흐름을 저해한다는 등의 이유입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한속도를 10km 감속하면 사망사고를 3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사고가 나도 중상자 발생이 줄어들어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60여명의 사상자를 낸 어제 제주대 입구 사거리 4중 추돌사고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는 교통사고로 68명의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불편을 얘기하기 전에 안전을 먼저 얘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안전속도 5030"을 시행하는 올해,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이 우리의 교통문화에 자리잡는 원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21.04.07(수)  |  오유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4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3도, 서귀포시 22.2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6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 크게 벌어지고 자외선도 매우 높음 단계로 점점 강해지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51
  • 제주대 입구 4중 추돌사고 '브레이크 과열' 추정
  • 어제(6일) 저녁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6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버스와 트럭 4중 추돌사고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고 트럭인 4.5톤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베이퍼 록'이나 브레이크 과열 등으로 추정하고 과적 여부 등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현장조사와 정밀 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고 회복했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또 1톤 트럭 운전자와 버스 탑승객, 행인 등 5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4.0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모두 관광객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6일) 하루 동안 492명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이 가운데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63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3명은 앞서 입도한 여행객 확진자의 가족과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 그리고 울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달 들어 확진 판정을 받은 13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수도권 등 다른지역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1.04.07(수)  |  조승원
KCTV News7
00:41
  • 경찰관에 물건 던지고 손가락 깨문 20대 징역형
  • 출동한 경찰관에게 물건을 던지고 손가락을 깨문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체중계를 던져 다치게 하고 이송 과정에 손가락을 깨무는 등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7살 윤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무집행방해 범행은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켜 국가의 기능을 해하는 범죄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7(수)  |  최형석
  • 도교육청, 12년 만에 '제주미래교육 비전' 수립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12년 만에 교육 중장기 계획인 이른바 '제주미래교육 비전' 수립에 나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4차 산업 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진단해 제주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 인간상 구현을 위한 전략과 과제 도출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 참여단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도민여론 조사를 진행하는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11월 교육 비전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육 중장기 계획인 제주미래교육비전이 수립되는 것은 지난 2009년 양성언 전 교육감 이후 12년 만입니다.
  • 2021.04.07(수)  |  이정훈
KCTV News7
02:38
  • 3명 사망 등 60여 명 사상…"내리막길 과속 추정"
  • 어제 저녁 퇴근길, 제주대학교 인근에서 대형 트럭과 시내버스 등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로고 승객 3명이 숨지는 등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브레이크 과열을 일으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당시, 버스가 승객 하차를 위해 정류장에서 정차 중인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고가 더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 저녁 6시 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4.5톤 화물트럭과 1톤 트럭 그리고 시내버스 두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도로 옆 도랑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고 화물트럭 역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등 승객 3명이 숨졌습니다. 당초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던 1명이 가까스로 회복됐습니다. 또 화물트럭 운전자를 비롯한 5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모두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환자들은 제주대학교 병원과 한라병원 등 제주시내 대형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5.16도로를 따라 제주시 방향으로 향하는 내리막길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4.5톤 화물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브레이크 과열을 일으켜 버스 정류장에 정차중이던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이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시내버스 2대에는 하교를 하던 제주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의 시민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버스 중 한대는 정류장에 멈춰 승객이 하차하던 중이었고 정류장에도 승객 여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트럭이 시내버스를 추돌하면서 버스는 도로 밖으로 튕겨나갔고 버스정류장 역시 완전히 파손돼 인명피해가 컸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명이 중태로 추가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과 합동으로 사고 차량과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21
  • 승용차 주차된 차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새벽 6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신명동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62살 정 모 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0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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