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2
  • 4월 2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4명에 이르렀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12명이며 입원 환자는 17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늘(2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632번 환자는 지난달 29일 관광차 제주를 찾았다 어제(1일) 서울 성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온 사례입니다. 앞서 어제는 4명이 발생했는데 2명은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가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경기도에서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과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02(금)  |  양상현
  • 4·3유적지 복원·정비 사업 '논란'
  • 4·3 유적지 복원과 정비 과정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지난 2009년 복원 사업이 완료된 조천읍 낙선동 4.3 성터를 현장을 둘러 본 결과 4.3 당시의 모습과 동떨어지게 복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제주도가 옛 주정공장터에 진행하고 있는 4.3 기념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일부 4.3 단체는 4.3 실무위원회 의결이나 공론화 단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헤 유적지 조례에 따라 문제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해명했습니다.
  • 2021.04.02(금)  |  문수희
  • 제주-전남 평화인권 공동수업 실시 (17시)
  • 제주 4.3 73주년을 앞두고 오늘(2일) 제주시 한림여자중학교에선 제주와 전남 학생·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인권교육 공동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수업에선 이현주 한림여중 교사가 제주4·3과 여순10·19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 등을 전하고, 명예교사로 나선 강춘희 제주 4·3희생자유족회 부회장이 4·3의 아픔과 참상을 알렸습니다. 전라도 방문단은 내일(3일) 관덕정과 주정공장 등 제주 4·3유적지를 답사할 예정입니다.
  • 2021.04.02(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내일 73주년 4·3 추념식…실내서 최소 규모로 엄수
  •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내 평화교육센터 다목적실에서 봉행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코로나19 비상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내일 비 날씨를 고려해 실내에서 추념식을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념식은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의 의미를 담아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는 제주어인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도내 주요 4.3 유적지가 영상으로 소개되고 묵념사 낭독과 최근 무죄판결을 받은 손돈규 행방불명인에 대한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 2021.04.0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4·3추념식 경찰청장 첫 참석 …경찰총수 최초
  • 내일(3일) 4.3 추념식은 역대 최소 규모로 치러지는 가운데 정치권 인사와 함께 경찰 총수로는 처음으로 현직 경찰청장도 참석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일 추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창룡 경찰청장도 현직 경찰청장 가운데 처음으로 4.3 추념식에 참석해 4.3 영령을 추모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최소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도민들은 내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각자의 위치에서 영령들을 추모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1.04.0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 어제(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4명 가운데 2명은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가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경기도에서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하루동안 확진자 4명 이상 발생하기는 지난달 6일 이후 26일만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과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0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일반인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이틀째 이어져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된 한라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일도2동의 만 75살 이상 어르신들이 찾아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어르신들은 대기장소에서 15분 정도 머물며 이상징후를 확인하는 등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접종 첫날인 어제는 556명이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도내 누적 백신 접종자는 1만 800여명입니다.
  • 2021.04.0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박범계 장관, "4·3 수형인 일괄재심 노력"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찾아 4.3 수형인 일괄재심이 가능하도록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번째 현장 방문 일환으로 제주지검을 찾은 박 장관은 도착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3 수형인 재심과 관련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검찰청과 협의해 일괄재심이 가능하도록 특별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제주지검 평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일은 제73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1.04.02(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식당서 시비 붙자 흉기로 협박한 50대 '실형'
  • 식당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자 흉기로 위협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6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이 사건 범행전에 유사한 폭력 범죄로 여러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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