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청 시설기금 640억원 편성 적절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에 640억원의 시설기금을 반영한 것과 관련해 적절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민구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641억원의 시설기금이 학교 여건 개선이라는 본래 기금 성격에 맞지 않게 시설 보수 등 집행부의 입맛대로 사용되고 있다며 세수 부족으로 기금 고갈 우려까지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강승문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시설 개선 기금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26(목)  |  이정훈
  •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화재…3명 경상
  • 오늘 아침 8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에이츠산장 인근 5.16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화재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문수희
  • 2억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챙긴 안마원 원장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안마사의 출퇴근 기록을 허위로 꾸며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명목으로 2억 1천500여 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안마원 원장인 58살 마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으로 취득한 금액이 고액이고 범행을 은폐하려 했던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26(목)  |  최형석
  • "법무부 4·3 수형인 일괄재심 수용 환영"
  • 제주 4.3 평화재단이 4.3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법무부의 일괄재심 수용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4.3 평화재단은 법무부의 이같은 의견수용은 억울한 옥살이를 했거나 학살 당한 수형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일대 혁신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보낸 의견서를 통해 군사재판 수형인들에 대해 법무부장관이 일괄적으로 직권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반재판 수형인에게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조항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20.11.26(목)  |  양상현
  • 비 그치고 선선…내일 밤, 산지 눈·비 (15시)
  • 오늘 제주는 아침 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이 미끄럽고 안개가 짙게 낀 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산간에는 5mm의 약한 비가,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6(목)  |  문수희
  • 한라산 산악사고 예방 강화…신년 야간산행 취소
  • 한라산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진달래밭대피소 등 고지대에 안전구조요원 8명을 배치하고 간이진료소도 운영합니다. 등반로 주요 지점 26곳에도 자동심장제세동기를 비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달까지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1천 3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이 밖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해오던 신년 야간산행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11.26(목)  |  김용원
  • 오전까지 5mm 미만 '비'…짙은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6(목)  |  김경임
  • 함께 타고 있던 나머지 선원 5명 모두 '양성' 판정
  • 한편 울릉도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오늘 오후 성산항으로 입항한 60대 선원과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나머지 선장과 선원 5명에 대해 코로나19 긴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이들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제주 다녀간 진주 이·통장단 ‘집단 감염’
  • 전국적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연수 차 제주를 찾았던 진주 지역 이통장들이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무증상 상태에서 며칠 후 제주에서 열린 또 다른 연수에 참가해 집단 감염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서 잇따라 열린 두개의 연수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만 30명을 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으로 돌아간 후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제주 통계에는 잡히진 않고 있는데, 도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수 차 제주를 찾았던 경상남도 진주 지역의 이통장들이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제주를 찾은 건 지난 16일. 2박 3일 동안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갔는데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지난 24일 진주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함께 제주를 찾았던 23명 가운데 인솔 공무원과 연수 참가자 등 일행 15명과 이들과 접촉한 가족 4명도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주 지역 확진자 A씨는 지난 20일, 또 다른 통장단 연수를 위해 재차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무증상 상태로 두 차례 제주 여행을 한 겁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25일 (진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통장 회장단 중에 확진자가 다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를 재차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두 번째로 참여한 통장단 연수에서 14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가 30명을 넘는 가운데 역학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력 등을 고려했을 때 제주가 감염원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정황들. 그리고 증상이나 검사수치 등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 때 두 명 이상의 환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여행을 와서 그 안에서 감염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집단감염사례까지 나타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25(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