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기온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5(수)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제주 여행 후 확진 잇따라…특별행정조치 발동
  • 최근 제주에서 모임을 가졌던 일행이 다른지역으로 돌아간 뒤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도권 등 다른지역 주민이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했다가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대유행 속에 제주도도 안전하지 않게 되면서 방역당국은 집단 발생과 조금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제주 입도 당일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특별행정 조치를 발동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경기 하남 85번 확진자와 전북 군산 33, 34번 확진자, 그리고 충북 청주 110번 확진자까지. 이들에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 함께 머물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당시 일행 16명이 단체로 관광왔다가 각자 지역으로 돌아간 뒤 줄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제주를 다녀간 뒤 확진 판정된 사례가 이달 들어 벌써 10명을 넘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을 다녀온 도민 또는 다른지역 주민이 제주에서 확진 판정받은 사례도 한달간 1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 속에 제주 역시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특별행정 조치를 발동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확진자 집단 발생과 동선이나 시간대가 겹치는 등 조금의 역학적인 연관성만 있어도 코로나 진단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그 당시 방문을 증명하던지, 다른사람이 문자를 받았는데 나도 당시 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식이 있으면 최대한 제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검사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해외방문 이력이 있거나 37.5도 이상 열이 있는 입도객 외에 당일 의심증상이 있다면 추가로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진단검사 비용 외에 체류비용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며 제주 방문에 부담을 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항공기 티켓을 제시하면 검사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검사 비용 외에는) 본인이 부담하고 격리될 각오를 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만약 수칙을 어겼을 경우에는 강력하게 행정조치하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 거리두기 1단계에서 시행할 수 있는 방역 대책이 제한적이라며 앞으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상향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24(화)  |  조승원
KCTV News7
00:46
  • 68·69번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이달에만 10명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 양성 판정을 받은 67번 확진자의 접촉자 A씨가 오늘(24) 도내 68번째 확진자로 분류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8일 수도권을 방문했던 B씨도 69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그리고 20일부터 어제(23)까지 제주 여행을 하고 돌아간 서울지역 주민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통보돼 제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2020.11.24(화)  |  조승원
  • 내년부터 소방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 제주에서도 소방차량에 대해 우선신호시스템이 운영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후 제주소방서에서 노형초등학교 구간까지소방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행사를 가졌습니다. 소방차량이 재난현장에 출동할 경우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11.24(화)  |  양상현
  • '선거법 위반' 원 지사에 벌금 100만원 구형
  •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지사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4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원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직무를 빙자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격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며 벌금 1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지사직을 잃게 됩니다. 원 지사는 지난 1월 청년 취업 기관을 방문해 피자를 나눠주고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죽세트를 판매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0.11.24(화)  |  최형석
  • 서귀포항 정박 어선 가스유출…2명 질식
  • 오늘(24) 오전 11시 30분 쯤 서귀포항에 정박중이던 29톤급 연승어서 S호에서 가스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에 질식해 쓰러져있던 62살 A씨와 베트남 국적 선원 B씨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어선 냉동고 냉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유입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4(화)  |  허은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24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2.9도, 성산 13.2도, 고산 11.5도를 나타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서 유수암이 4.2도로 가장 낮았고 제주와 고산은 8.7도, 성산 7.4도, 서귀포 11.1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4에서 16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전해상에 구름 많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1.24(화)  |  허은진
  • 제주교육청, 난치병 학생 105명에 300만원 지원
  •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와 체류비 등으로 한명당 최대 3백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학생 105명을 확정했습니다. 학년별로는 유치원 4명과 초등학교 44명, 중학교 25명, 고등학교 20명, 특수학교 12명으로 한명당 최대 3백만원씩 총 1억 4천 6백여 만원이 지급됩니다.
  • 2020.11.24(화)  |  이정훈
  • "해안쓰레기 브랜드 중 삼다수 최다 발견"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24일부터 약 한달 동안 도내 해안가 3곳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190개를 수거해 제품명과 제조사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가 20개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16개가 발견된 롯데, 13개의 농심이 제조사명 브랜드로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시장점유율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많이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겁다며 기업들은 플라스틱 포장 재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11.24(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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