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4(화)  |  허은진
KCTV News7
00:26
  • 경남 확진자 확진 전 2박 3일 제주 방문…역학조사
  • 한편 경상남도 확진자가 확진 전 제주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간 제주를 여행한 뒤 23일 경남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인 어제(24)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제주 방문이 확인된 다른 지역 확진자는 어제(24) 기준으로 12명입니다.
  • 2020.11.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 70번째 확진자 발생…69번 접촉자
  • 제주에서 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70번 확진자는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6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어제(24) 양성 판정을 받고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막힘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24)에만 도내에서 확진자 3명이 나오는 등 이달 들어 제주에서 환자 11명이 발생했고 모두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거나 타지역 방문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 2020.11.24(화)  |  김용원
KCTV News7
03:09
  • 전국적 대유행 조짐…제주서도 '불안불안'
  •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유행 조짐 속에 제주에서도 계속 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사례인데요... 여기에다 하루 평균 4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고 이들 가운데 일부가 제주를 다녀간 후 다른지방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그 어느때보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연일 300여 명을 넘나드는 확산세를 보이며 다시한번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제주지역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66번 확진자의 경우 서울 방문 당시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에 있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서울을 다녀온 국제학교 재학생 1명(6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생의 군 입대를 위해 서울에 들렸다 논산으로 동행했던 가족(63번)도 감염됐습니다. 실제로 이달 들어서만 제주지역에서 60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도권을 방문했다 감염된 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연일 제주로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하루 평균 4만명 안팎이 찾고 있고 실제 이 가운데 일부는 제주를 다녀간 후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 제주를 다녀간 10명이 다른 지방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영숙 / 제주시 용담동> "불안하죠.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삼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나이 든 사람 입장에서는 (동선 공개를) 안 해주니까 더 걱정이 돼요." 이에따라 제주도는 공항만을 중심으로 방역대책을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제주도에서는 (타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경우) 진단검사 비용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동반 시에는 가까운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바뀐 방역지침을 이유로 동선 공개를 최소화하고 공개되는 동선 발표마저 늦어지고 있는 점 또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23(월)  |  허은진
  • 서울시 확진자, 확진 전 제주 방문…역학조사
  • 제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도가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시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간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했고 오늘(23) 서울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상대로 정확한 체류일정과 접촉자, 그리고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11.23(월)  |  김용원
  • 66번 역학조사 완료…"접촉자 파악돼 동선 비공개"
  • 제주지역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완료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을 방문한 66번 확진자와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에 체류했던 경기지역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돼 모든 방문지에 대한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확진자들의 동선에서 모든 접촉자가 확인된 만큼 방문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전국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일고 있는 만큼 입도객 방역수칙 의무화와 체류객 진단검사를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방역 대책을 내일(24)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0.11.23(월)  |  조승원
KCTV News7
02:18
  • 코로나19 수능 '비상'…고3 원격수업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열흘 가량 앞으로 다가온 대입 수능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들을 등교 대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26일부터는 원격수업을 고등학교 전학년으로 확대해 아예 고등학교 출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입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공부도 공부지만 감염병이 다시 확산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실제 교사, 학생 등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적 교내 감염이 전국적으로 잇따르면서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권혁진 / 사대부고 3학년> "추석때는 줄어들어서 수능때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계속 나오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 고등학교 3학년들은 이번 주부터 등교 수업이 아닌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됐습니다. 교육부가 고3 수험생들의 원격 수업으로의 전환일을 수능 일주일 전인, 오는 26일부터로 제시했지만 제주는 사흘 먼저 앞당긴 겁니다. 그리고 26일부터는 원격수업을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등 전학년으로 확대해 고등학교 출입을 아예 차단할 예정입니다. 교육당국은 특히 대학수능시험 전후 방역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수능 당일 아침, 발열 검사를 실시해 증상이 없는 수험생만 입실케 하고, 고사장 인원은 최대 24명으로 제한하는 한편 칸막이 등 차단 시설도 갖출 계획입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나 병원에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할 방침입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방역 담당관을 시험장 당 5명씩 배치합니다. 시험 당일 체온과 증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또 수능 전날 예비소집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시간대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 앞에서의 응원을 금지하고 학생회와 학부모회, 학교 교사들도 시험장에 오질 말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23(월)  |  이정훈
  • "지난 겨울보다 춥다…기온 변동 커"
  • 올 겨울은 지난 겨울보다 춥고 기온 변동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기상 전망을 통해 올 겨울은 지난 겨울보다 추운 날이 많고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12월과 1월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11.23(월)  |  조승원
KCTV News7
02:03
  • "4·3 해결 약속 지켜라!"…심사는 '연기'
  • 4.3 보상안을 놓고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유족들이 대통령 약속을 이행하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당초 내일 예정됐던 4.3 특별법 개정안 국회 심사는 다른 법안 처리를 이유로 하루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의 핵심인 명예회복에 대해서는 여야와 정부가 일괄재심 쪽으로 사실상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보상 규정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부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4조원으로 추산되는 4.3 보상금 산정과 보상 방법을 누가 구체화할지를 놓고 국회와 정부가 역할을 떠넘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당 대표까지 나서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지만, 마지막 변수인 정부 설득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될듯 말듯 더딘 행보에 지친 유족들은 늦가울 추위에도 다시 한번 거리로 나왔습니다. <부청하 / 재경제주4.3유족회장> "이제 남은 것은 우리 한을 풀기 위해서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4·3특별법이 통과돼서 한 맺힌 제주인의 삶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4.3 보상에 예산 타령만 하는 정부를 비판하면서 4.3 해결을 강조한 대통령의 약속을 정부는 반드시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백경진 /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상임이사> "촛불 혁명으로 들어선 정부가 이럴 수는 없다. 이 정부가 제대로 과거 청산을 해내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과거 청산의 출발인 제주 4·3 배보상의 첫 발을 떼지 못한다면 대통령의 수차례의 공언과 정책 기조는 빛이 바래고 공염불이 될 것이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다른 법안을 먼저 처리한 뒤 4.3특별법 개정안은 당초보다 하루 뒤인 25일 심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2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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