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보건환경연구원, "해수욕장 '비브리오균' 검출"
  • 제주지역 해수욕장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까지 조사한 결과 이호와 하도, 평대, 화순해수욕장 등 8 곳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균은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패혈증과 콜레라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는 비브리오 균에 감염돼 패혈증 환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2.1도, 서귀포시 강정동 33.3 도 등으로 제주 전역에서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물결이 최대 3미터로 높겠고 남쪽 먼바다에는 오후 늦게 풍량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한편 일본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모레 쯤 일본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는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 낮 최고 32도 '불볕더위'…산간 낮 한때 소나기(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제주시 최저기온이 26.8도, 서귀포시는 25.3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낮에도 31에서 32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산간에는 낮 한때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19.08.13(화)  |  김경임
  • 고유정, 현남편 명예훼손 혐의 경찰 고발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현남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경찰에 따르면 고유정은 의붓아들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남편이 자신을 의붓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몰아가는 등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한편,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9.08.13(화)  |  문수희
  • 제주 북부 폭염주의보…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4시)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부지역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8.13(화)  |  허은진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22일 개최
  • 제2공항 반대측 저지로 무산됐던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다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는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성산읍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용역진은 지난 5월 공개된 초안에서 제2공항 예정지 내에 동굴은 발견할 수 없었고 항공기 소음 영향 세대수 등을 고려할 때 원안이 가장 최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예정됐던 주민 설명회는 반대단체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 "동부공원 임대주택 지구 지정 반대"
  • 장기미집행 시설인 제주시 화북2동 동부공원에 임대주택 택지 조성이 추진되는 가운데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동부공원 토지주로 구성된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반대위원회는 오늘(13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주와 협의 없이 추진하는 임대주택 조성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미분양이 심각하고 주택보급률이 높은 상황에서 임대주택 1천 8백세대를 공급하는 것은 난개발만 부추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공원은 녹지로 보존돼야 하며 토지를 매입하려면 토지주의 생계와 재산권을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 '판사 출신' 변호사, 고유정 변호 재차 포기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변호를 다시 맡으려던 판사 출신 변호사가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법인 금성 등에 따르면 고유정의 변호를 맡기 위해 범무법인 탈퇴 절차를 진행하던 A 변호사가 여론의 관심과 가족 건강 등의 이유로 사건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당초 고유정의 변호를 맡았다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사임했던 변호인 5명 가운데 한명입니다. 한편, 현재 고유정의 변호를 맡고 있는 B 변호사는 계속해서 사건을 맡을 계획입니다.
  • 2019.08.13(화)  |  문수희
  • "기간제 교사 시험 유출 의혹 사실 아니"
  • 최근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시험 유출 의혹에 대해 교육당국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이종필 감사관은 오늘(13일)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의혹이 제기된 학교를 방문 조사한 결과 기말고사 시험지에서 해당 기간제 교사가 출제한 문항을 전면 배제하고 재출제하는 등 유출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당 교사와 여학생이 사적인 만남을 가진 것은 확인했지만 사제 관계 이상의 만남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제자들과 술자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또 다른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에 대해서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8.1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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