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현장 일제 잔재 청산 조례안 발의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현장에 일제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송창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교육청 일제강점기 식민 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식민 잔재 청산을 위한 계획 수립과 일제 식민잔재 청산위원회 설치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일부 학교에는 친일인사의 조형물이나 일제식 교명과 교목 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6.04(화)  |  이정훈
  • 날씨/{오늘 낮까지 약한 빗방울...목요일 비 소식}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6월답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산지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남부와 동부에서는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이 있는 목요일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는데요. 현충일에는 꽤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시에서는 26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내일까지 짙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 19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고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현충일인 목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4(화)  |  김규리
KCTV News7
02:34
  • "무죄 밝혀달라"…4·3 행불인 '재심' 청구
  • 제주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수형인들이 죄가 없다는 취지의 재심 판결이 나와 억울함을 다소나마 풀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형무소로 끌려갔다가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들이 지팡이를 짚고, 다른 이의 부축을 받으며 제주지방법원을 찾았습니다. 어르신들이 평생의 염원을 모은 서류봉투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서류 제목은 재심 청구서, 제출한 쪽은 4.3희생자유족 행방불명인 유족협의회입니다. 제주 4.3 당시 불법적인 군사재판을 받은 뒤 전국 형무소로 끌려갔다가 행방불명된 수형인들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유족들이 70여 년 만에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김필문 / 제주4·3희생자유족 행방불명인 유족협의회장> 몇 백배 더 억울함이 있어도 참고 누르고 지금까지 오다가 이제는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같이 뜻을 모아서 재심 청구하고 있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등록된 사람은 2천 5백여 명. 이 가운데 당시 군사재판으로 적게는 징역 5년에서 최고 사형까지 선고받은 수형인의 유족 10명이 재심에 참여했습니다. <이상하 / 형 이기하 관련 재심 청구> 산에 갔다는 이유로 가족 8명이 다 몰살당했습니다. 저도 같이 있었는데 총을 안맞고 살아남았습니다. 형무소에 끌려간 가족들의 생사도 모른 채 70년 넘게 속앓이 해온 유족들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실을 되찾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경아 / 남편 오형율 관련 재심 청구> 제가 원하는 것은, 4.3을 어떻게든 바로잡아서 우리 남편 시체만이라도 찾아주세요. 행방불명 수형인에 대한 재심 소송은 생존자가 없는 만큼 직계 가족이나 형제가 대리인으로 참여해 피해 사실을 직접 입증하게 됩니다. 지난 1월, 생존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심에서 법원이 무죄 취지의 공소기각 판결을 내리며 군사재판의 불법성을 확인한 만큼 유족들은 이번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송승문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생존수형인 18명에 대한 공소기각과 무죄 판결이 났기 때문에 재판부는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장애인 구역 불법주차 아파트·관광지 '집중'
  • 장애인 불법 주차,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어느 지역에서, 또 어느 시기에 많이 발생하는지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두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취재가 이뤄지자 차량 한대가 급하게 빠져나갑니다. "아니요. 빵 사러 왔어요. 여기 아저씨가 세우라고 해서 세운 거예요." 인근의 또다른 건물도 마찬가지. 장애인주차구역을 가로막거나 이곳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심지어 빨래 건조대까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7천 600여 건. 4년 사이 8.5배나 증가했습니다. 늘어나는 민원해결을 위해 제주도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빅데이터 분석을 했습니다. 민원건수는 인구수와 비례했습니다. 제주시가 73%, 서귀포시가 27%로 제주시가 2.7배 건수가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많은 노형동과 연동 순으로 높았고 서귀포시는 대형마트와 관광지가 밀집한 대륜동과 대천동 순으로 민원이 많았습니다. 계절별로는 관광객이 많은 여름철에 29%가 집중됐습니다. <김명희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역시나 제주도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관광이 활성화돼 있는 곳 이런 부분을 대상으로 조금 불법주차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렌터카 차량의 위반 비율은 어떨까? 서귀포시 렌터카 비율은 26%, 제주시는 13%로 관광지가 많은 서귀포 지역의 경우 렌터카 위반 비율이 제주시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분석자료를 활용해 단속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계절별 신고건수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데이터를 적용해 효율적인 인력배치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03(월)  |  김수연
  • 전 남편 살인사건 종합
  • 전 남편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자 시신을 해상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해상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는 피의자인 37살 고 모 여인로부터 전 남편 37살 강 모씨의 시신을 여객선에서 바다로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제주해양경찰서에 변사체 수색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해경은 고 여인이 지난달 28일 탑승했던 제주~완로 항로에 함정과 구조정 6척을 투입해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이들이 제주시내 모 펜션에 머문 25일과 27일 사이에 강 모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고 여인의 계획적인 범행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고 여인과 재혼한 남편의 4살된 의붓아들의 질식사에 대해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피의장 고 여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무사증 중국인 무단이탈 시도 일당 4명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을 다른지역으로 불법 이동시키려 한 혐의로 53살 김 모씨와 중국인 알선책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운반에 가담한 51살 한 씨와 무단이탈하려한 중국인 남성 등 2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으로부터 사례비를 받고 27일 제주항에서 승합차를 이용해 목포로 몰래 이동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부주의 화재 중 불법소각 '최다'…단속 강화
  •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 가운데 불법소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화재는 1천 9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89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부주의 유형 가운데서도 불법소각이 270여 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행정시와 합동으로 생활쓰레기나 농업 부산물에 대한 불법소각을 단속하는 한편,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KCTV News7
02:00
  • 날씨/{5월 낮 최고, 평균기온 역대 최고...내일 약한 빗방울}
  • 6월의 첫 월요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본격적인 여름이 왔습니다. 오늘 낮 최고 26도를 보이면서 다소 더웠습니다. 5월을 돌아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는데요.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관측 이래 낮 최고기온과 일 평균기온 모두 1위를 갈아치웠습니다. 한낮에 무려 33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를 보였습니다. 왜 이렇게 더웠던걸까요? 따뜻한 남풍기류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효과가 계속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올 여름은 어떨까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기온변화가 크겠습니다. 또 7월에는 비가 많이 내리겠고 8월에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태풍은 평년수준으로 많지 않겠지만 소나기가 자주 내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산지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남부와 동부에서는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9도선을 보이겠고 <내일최고> 한낮에는 오늘과 비슷하게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우도에서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제주남쪽먼바다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현충일인 목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3(월)  |  김규리
  • 맑고 다소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동안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19.06.0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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