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소 더운 6월 첫 월요일 … 자외선 지수 '높음'
  • 6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의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여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현충일인 오는 6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6.03(월)  |  양상현
  • 내일, 전 남편 살해 30대 여성 영장실질심사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제주동부경찰서가 살인 등의 혐의로 입건된 36살 고 모 여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함에 따라 내일 오전 11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여인은 지난달 25일에서 27일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 여인이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했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시신 유기 장소 등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면서 계획적인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고 여인과 재혼한 남편의 4살된 의붓아들의 질식사에 대해서도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동성 아동 상습 성폭행 20대 남성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 차례에 걸쳐 10대 동성 아동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아동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태권도장 부사범으로 근무하면서 제자인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랑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제주도교육청 추천 해외대학 진학 증가세
  • 제주도교육청 추천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추천으로 중국내 대학에 진학한 도내 학생은 지난 2017년 2명에서 2018년 4명, 그리고 올해 6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 일본내 2개 대학에 3명의 학생이 진학했습니다. 대학 진학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과 교류를 맺은 외국대학은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으로 올해는 30명을 선발해 중국과 베트남 교류대학에 사전 탐방할 예정입니다.
  • 2019.06.03(월)  |  이정훈
  • 렛츠런파크 제주, 사회적 가치 자문위 출범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결정 자문 역할을 하게 될 '사회적 가치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사회적 가치 자문위원회는 김병선 제주한라대학교 마사학부장과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제주의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고 렛츠런파크 제주의 공익사업 등 관련 정책 결정에 대해 자문역할을 맡게 됩니다.
  • 2019.06.03(월)  |  최형석
  • 날씨/{맑고 다소 더운 날씨...낮 최고 26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6월의 첫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제주시에서 낮 최고 26도를 보이며 초여름 날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하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도 강한데요.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고 자외선차단제도 꼼꼼히 바르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어제보다 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19도선으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오늘처럼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현충일인 목요일에는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한낮기온은 25도선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3(월)  |  김규리
  • 신례리 26.6도…내일, 기온 더 올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신례리 26.6도, 표선 25.5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1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6.02(일)  |  김수연
KCTV News7
01:56
  • 전 남편 살해 범행 시인…동기는 '오리무중'
  • 도내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이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범행동기는 물론 시신유기장소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도내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36살 고 모씨. 제주로 압송된지 하루만에 1차 진술에서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박기남/제주동부경찰서장> "사람을 죽였고, 어떻게 빠져나왔다 그 정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제주에 들어온 고 씨는 지난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6살 짜리 아들과 함께 전남편을 만났습니다. 이후 아들과 고 씨가 펜션에서 나온 것은 확인이 됐지만, 전남편은 실종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27일 펜션에서 나와 다음날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난 사실을 확인했으며 고 씨의 진술과 여러 정황 등을 토대로 25일 범행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건 현장 펜션에서 발견된 다량의 혈흔이 전 남편의 유전자와 일치하다는 점도 국과수 결과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범행동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단독범행을 주장하고 있고 시신의 행방에 대해서도 제대로 진술하지 않아 보강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씨의 전과와 정신병력 여부에 대해서는 특이사항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당시 고 씨가 탔던 차량과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물품 등을 압수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를 검토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02(일)  |  김수연
  • 조업 중 50대 선원 쓰러져 숨져
  • 어제(1일) 저녁 8시 30분 쯤 서귀포 남쪽 42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41톤급 서귀포 선적 어선에서 58살 선원 정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경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6.02(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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