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수요응답형 '옵서버스' 확대…구좌읍 추가
  • 콜택시처럼 이용 가능한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옵서버스 운행 지역을 기존 애월읍과 한림읍, 한경면 등 6개 권역에서 구좌읍을 신규 추가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5월부터 6개 읍면 14개 노선에서 7개 읍면 23개 노선으로 확대됩니다. 최근 모니터링 결과 옵서버스 도입으로 이용객 평균 대기시간이 61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되고, 버스 운행 거리도 줄어 운영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2.26(수)  |  문수희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2월 2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화북동에서는 오후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67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7도, 제주시 12.2도로 평년기온을 1-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제주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6도, 낮기온은 13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6(수)  |  김수연
KCTV News7
00:44
  •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기승…내일 저녁 '비'(17시)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화북동에서는 오후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67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저녁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아침기온은 3에서 6도, 낮기온은 13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도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6(수)  |  김수연
  • 납골당서 유골함 훔쳐 수십억 요구, 중국인 2명 추적 중
  • 도내 사찰 납골당에서 유골함을 훔친 뒤 이를 빌미로 돈을 요구한 중국인들이 해외로 도주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중국인 남성 2명은 그제(24일) 새벽 제주시의 한 사찰 납골당에 침입해 유골함 6기를 훔친 뒤 이를 빌미로 사찰 측에 2백만 달러, 한국 돈으로 28억 7천여만 원 상당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범행 당일 해외로 도주했는데 수차례 납골당을 찾아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범행 장소에서 1.3km 가량 떨어진 야산에 묻혀있던 유골함을 모두 찾았으며 피해자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특수절도와 유골영득 등의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들을 쫓고 있으며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5.02.26(수)  |  김경임
  • 전국적 반등 속 제주 출생아 수 '역대 최저'
  •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반등했지만 제주지역은 역대 최저치에 머물면서 자연 감소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23만 8천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3.6% 증가하며 2015년 이후 9년만에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제주도내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9% 감소한 3천 162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수 수를 뺀 인구 자연감소 규모 역시 1천74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3명으로 전년과 같았고 조출생률은 4.7명으로 전년 보다 0.1명 감소했습니다.
  • 2025.02.26(수)  |  김지우
KCTV News7
00:49
  • 한림 얼음공장 '암모니아가스 누출' 1명 숨져
  • 오늘(26) 아침 8시쯤 제주시 한림읍 얼음 생산 작업장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사망자는 70대 작업자로 사고 현장 3층에서 3시간 가량 작업하다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3층 기계실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측정된 암모니아 가스 농도는 기계로 측정할 수 있는 최대치인 99ppm 이었고 안전 기준을 네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방은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 내부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희석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누출 지점과 원인, 배관 노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02.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추위 풀려…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낮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일부 구간이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냉동작업장서 70대 심정지 이송, '암모니아가스 누출 추정'
  • 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한립읍 한림리의 한 냉동 수산업장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질식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서부소방서
  • 2025.02.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대체로 맑고 낮 기온 14도…곳에 따라 대기질 '나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4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4도 내외로 일교차가 크고 내일 저녁부터 모레(28) 오전까지 5 ~ 1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6(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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