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추가 모집
  • 제주도가 국내 최초로 추진중인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합니다. 서포터즈는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을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 내용을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유하며 홍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차 모집을 통해 도내 학생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서포터즈 117명을 모집한 바 있습니다.
  • 2025.02.25(화)  |  양상현
  •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낮부터 기온이 소폭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보다 1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삼도동 인근 주택 주방 화재, 2명 연기 흡입
  • 어제(25) 저녁 7시 25분쯤 제주시 삼도동 종합경기장 인근 주택에서 주방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80대 여성과 50대 남성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주택 내부 15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조천읍서 조립식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5) 새벽 5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서 조립식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조립식 차고와 안에 있던 기계 부속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도순동 과수원 화재…'소각 부주의' 추정
  • 어제(24)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 도순동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에 세워져 있던 1톤 트럭 일부와 전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2:16
  • 이상기후 고수온 확산…"피해 막는다"
  • 지난해 역대 가장 긴 고수온 특보가 발효되면서 양식장도 기록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고수온으로 나빠진 사육 환경 때문이었는데 제주도는 올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고수온 대응 지침을 마련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 바다는 유독 뜨거웠습니다. 바다 해수면 온도가 30도를 넘는 고수온 현상이 이어졌고,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역대 가장 긴 71일 동안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뜨거워진 바닷물을 끌어 쓴 양식장에서는 기록적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양식장 70여 곳에서 광어 등 양식 생물 221만 마리가 폐사했고 5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재산과 폐사 피해 모두 역대 가장 컸습니다. 광어 양식장 20여 곳이 경영난으로 휴폐업 했고 일부러 텅 비워둔 채 운영하지 않는 수조도 100개에 달했습니다. <전화 씽크:한용선/어류양식수협 이사장> "" 양식장 적정 산소 농도는 7에서 8PPM 수준인데 여름철 고수온이 유입되면 4에서 5PPM 까지 떨어지며 폐사가 시작됩니다. 3PPM 이하로 내려가면 전량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선 고수온 환경에서도 적정 산소 농도를 유지하는게 핵심입니다. 제주도가 액화 산소 구입비를 포함한 포함한 관련 예산을 전년 보다 40% 이상 대폭 증액한 이유입니다. <씽크:이승철/제주도 양식산업팀장> "42% 증액한 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운데 고수온 특약 가입을 독려하고 특히 서부지역 피해 양식장 90여 곳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정해 사육 환경 개선 등에 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5.02.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토끼섬 인근 변사체 발견…좌초 어선 관련성 조사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모래사장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 등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변사체는 부패가 심해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일 토끼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로 실종됐던 선원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호텔 객실서 동포 살해 혐의 중국인 남녀 4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 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30대 중국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여성 등 중국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5시 쯤 호텔에 가상화폐를 사러간다던 지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호텔 객실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30대 중국인 여성이 서귀포시에서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이 호텔 내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공항과 호텔 카지노 등에서 중국인 3명을 추가로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의 현금 등 8천 5백여만 원 상당을 가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흐리고 낮 기온 10도 '쌀쌀'…내일부터 추위 점차 풀려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내일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이 10도 서귀포시 11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차차 맑고 낮 기온도 14도까지 오르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오는 28일까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5.02.25(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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