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 초3~고2로 확대
  • 교과 성취수준을 진단하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행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종전까지 기초학력 진단 평가 대상에서 빠져있던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권장하고 중,고등학교의 경우 신청한 학교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평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5.02.26(수)  |  이정훈
KCTV News7
00:26
  • 한라병원, 도내 최초 알츠하이머 신약 처방
  • 제주한라병원이 도내 최초로 알츠하이머 신약인 '레켐비'를 처방합니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약으로 지난해 5월 국내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한라병원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초기 치매 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레켐비를 처방해 치료할 계획입니다.
  • 2025.02.26(수)  |  문수희
KCTV News7
02:42
  •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8월 시행 전망
  • 시내버스 요금 대상을 초등학생에 이어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시행 시기를 8월로 잡았습니다. 공개적으로 시행시기를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정책이 가시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부터 제주지역 초등학생 즉 13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중입니다. 급행버스 등을 제외한 212개 모든 시내버스 노선에서 이용 횟수에 상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초등학생에 이어 중,고등학생까지 무료 대상을 확대하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담금 등을 놓고 치열한 협상을 벌여온 제주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대부분의 조건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IN 특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에 급행버스를 포함하고 등하굣길 대란이 빚어지는 신성 여중,고등학교를 잇는 노선에 증차와 버스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부담금을 제외해달라는 도교육청의 요구를 제주도가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대신 관련 업무 처리를 위한 인력 파원을 요청했습니다. CG-OUT 양문형 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제주도 입장에서는 버스 이용객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고 제주교육당국도 먼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교통비를 활용하면 추가 재정 부담이 없이 통학 편의를 제고할 수 있어 두 기관이 서로 윈윈할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인터뷰 : 강경문 / 제주도의회 의원> "1년 365일 휴일이든 방학기간이든 언제나 학원 그리고 개인적인 일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거... " 제주지역 청소년 대중 교통 이용에 전환점이 될 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처음으로 시행 시기를 언급했습니다. [녹취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안전국장 ] "지금 도청하고 얘기를 하면 한 8월 방학 중부터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특히 이번 대상자 확대가 그동안 교통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학교 밖 청소년이나 근거리 통학 학생들까지 모두 포함하면서 형평성 논란까지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25(화)  |  이정훈
KCTV News7
00:54
  •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시기 학교 재량에 맡길 것"
  • 제주도교육청이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시기를 학교 재량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25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한 오정자 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관련 교사들의 연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학기부터 AI디지털교과서의 전면 도입 가능여부에 대한 질문에서 이 같이 답했습니다. 오 실장은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대한 교사 연수가 진행중이고 학교 선정도 최근에야 마무리됐다면서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시기는 학교별로 교사들의 협의에 맞춰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초등학교 64개교, 중학교 22개교, 고등학교 14개교 등 모두 100개 학교가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신청했습니다.
  • 2025.02.25(화)  |  이정훈
KCTV News7
02:32
  • 중국인 강력범죄 잇따라…호텔 객실서 피살
  • 어제 제주 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30대 중국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 중국인 남녀 4명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가상화폐 거래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중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경찰차가 제주 시내 한 호텔 안으로 들어갑니다. 몇 분 뒤, 구급차와 소방 차량도 연이어 도착합니다. 어제 저녁 5시 10분쯤. 호텔에 가상화폐를 사러 간 지인의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제주 시내 호텔 객실 안에서 수차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30대 중국인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호텔 내부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피해자가 객실로 들어간 뒤 누군가 객실 문 밖에 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종이가방을 내놓자, 한 남성이 종이가방을 가져갔고, 이후 또다른 남성에게 전달하는 과정들이 확인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용의자들을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서귀포시 성산파출소를 찾아 당시 사용한 흉기와 함께 범행을 자수한 30대 중국인 여성을 비롯해 제주공항과 호텔 카지노에서 6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중국인 4명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서로 지인 관계로 최근 2주 사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현금 등 8천 5백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는데, 검거 과정에서 현금 일부는 경찰이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상화폐 환전 거래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만진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신고자의 신고 내용, 진술과 피의자들의 각자의 진술이 서로 달라서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증거를 수집해서 범행의 동기와 목적을 밝혀낼 예정입니다." 최근 도내에서 살인이나 집단폭행 등 중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송상윤,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2.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외국인 범죄 10명 중 7명은 중국 국적…폭력 최다"
  •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 피의자 10명 중 7명은 중국 국적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검거된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2천 9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 별로는 중국인이 1천 940 명으로 전체 67%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2위인 베트남은 210여 명과 비교해 9배 이상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 사범이 6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절도와 성범죄는 370여 명, 살해 혐의 피의자는 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2.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토끼섬 해상 변사자, 좌초사고 마지막 실종 선원"
  • 지난 1일 토끼섬 해상에서 어선 좌초사고로 실종됐던 외국인 선원이 사고 25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5) 오전 11시 34분쯤 구좌읍 토끼섬 모래사장 인근에서 수습한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좌초 사고 마지막 실종자인 30대 인도네시아 선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좌초사고로 선원 15명 가운데 11명이 구조됐고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상태로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고수온 발생 증가세, 양식장 액화산소 지원 확대
  • 제주지역의 고수온 발생일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지난해보다 42% 증액된 25억 원을 투입해 특히 액화산소 지원을 확대합니다. 또 유관기관과의 분업체계를 강화해 양식장 사육환경 점검과 위험요소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합니다. 제주지역 고수온 발생일수는 2020년 22일에서 22년 62일, 지난해 71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피해규모는 221만 5천마리, 액수로는 53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 2025.02.25(화)  |  양상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2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0.9도, 고산 8.5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이 오늘보다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오늘 늦은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11에서 14도로 평년기온을 1-2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가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곳에따라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25(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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