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4일 신병주 교수의 '조선건국과 정도전'
  • JDC 글로벌아카데미 '모드락' 제2차 강좌가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 2시,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좌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조선건국과 정도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신병주 교수는 조선 건국의 최대 공로자이면서 조선국가의 모델을 제시했고 성리학의 이념인 민본정치와 도덕정치, 왕도정치를 실현한 정도전의 삶을 재조명하게 됩니다. 신병주 교수의 글로벌아카데미 '모드락'은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8.05.20(일)  |  양상현
KCTV News7
02:12
  • '셔틀콕 축제' KCTV 배드민턴대회
  •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배드민턴대회가 열아홉번 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12년 만에 학생부대회가 부활돼 유망주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강력한 스매싱과 순식간에 받아내는 견고한 수비. 팽팽한 긴장감 속에 셔틀콕이 네트 위를 오가며 랠리가 이어집니다. 성인 못지 않은 신체조건과 기량을 뽐내는 고등학생 선수들입니다. 제19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직장 26개팀과 클럽 122개팀에서 1천명 넘는 선수가 출전하며 도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생활체육뿐 아니라 12년 만에 엘리트 경기가 부활했습니다. 도내 2개 밖에 없던 학생 선수권 대회가 추가되면서 엘리트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 이민서 / 제주사대부고 2학년 > 제주도에는 주니어 시합이 없었는데 이번 KCTV 대회에서 선·후배들과 게임을 뛰면서 자기 실력을 다시 한번 가늠하는 계기가 돼서 좋습니다. 셔틀콕 움직임 하나 하나에 관중석이 들썩이며 환호성과 탄식이 교차합니다. 저마다 직장과 클럽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는 코트 위를 더욱 뜨겁게 달굽니다. < 홍인기 / 배드민턴 동호인 > 항상 출전해 왔는데 다른 팀도 그렇고 재미있게 치고 다른 직장 선수들과 같이 게임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참가팀이 종전보다 두배 가까이 늘면서 배드민턴 저변이 넓어졌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김보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 배드민턴이라는 생활체육이 가면 갈수록 KCTV배를 통해서 활성화가 많이 돼서 직장부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친목도 다지며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은 KCTV 배드민턴대회. KCTV제주방송은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도 오후 2시부터 클럽 대항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 제주다민족문화제 내일까지 열려
  •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축제인 제주다민족문화제가 오늘(19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축복으로'를 주제로 세계인의 날과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경연 대회를 비롯해 16개국의 음식과 전통풍물 전시, 문화 체험 같은 프로그램으로 내일(20일)까지 진행됩니다. <촬영>
  • 2018.05.19(토)  |  조승원
  • 김만덕기념관 개관 3주년 행사 열려
  • 김만덕기념관 개관 3주년 기념행사가 오늘(19일)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3주년 기획전 이정미의 '돌.바람.물' 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주년 기념영상 상영, 장수 효도사진 증정,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쌀 2.2톤을 기탁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 모레 향교서 '성년의 날' 기념 행사
  • 내일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제주에서도 기념 행사가 마련됩니다. 내일(21일) 제주시 제주향교와 서귀포시 정의향교에서는 올해 성년을 맞은 1999년생 대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 방식으로 성년예식을 치르게 됩니다. 모범 청소년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힘쓴 유공자에게는 표창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KCTV News7
02:20
  • '셔틀콕 축제' 내일 개막
  • 제19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19일) 개막합니다. 특히 12년 만에 엘리트 경기가 다시 신설되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짧게.. 길게..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셔틀콕이 네트 위를 오가며 한참동안 랠리가 계속됩니다. 어린 선수들의 믿기지않는 날렵한 몸놀림과 기술에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제주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KCTV배 배드민턴 대회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마지막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12년 만에 엘리트 경기가 부활하면서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인터뷰 신재은 / 제주여고 3학년 (선수부) ] "올해 시합도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겨나서 더 많이 뛸 수도 있고 연습도 많이 하고 시합 경험도 쌓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오수현 / 제주여고 3학년 (선수부) ] "선수부가 원래 없었다 다시 생기니까 정말 좋구요. 이번 시합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성적 거두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직장과 클럽팀 등 모두 140여개팀이 출전합니다. 경기 방식은 클럽과 직장 부문으로 나눠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난 7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됐던 초,중등 선수부 경기가 재 신설되면서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좋은 시험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보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 "(선수부가) 없어진 다음부터는 올림픽에 나간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새로 부활되니까 엘리트 경기력 향상에 엄청나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 KCTV제주방송은 이번 이번 대회 주요 경기 실황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중계합니다. 대회 첫날 여고부 복식 결승전과 남자 직장부 예선 경기가 둘쨋날에는 남고부 복식 결승과 남자 클럽 1급룹 결승전을 중계합니다. 엘리트 경기 부활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제주 최대 규모의 셔틀콕 한마당 축제에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5.18(금)  |  이정훈
  • '씨네다큐 광해-조케 어디감시냐' 시상
  •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 1분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KCTV '씨네다큐 광해'와 '청춘공감-조캐 아디감시냐'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오전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씨네다큐 광해는 제주에 유배와 생을 마감한 광해군의 삶을 역사적 사실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입혀 드라마화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청춘공감-조캐 어디감시냐는 제주어를 정규 프로그램화 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 2018.05.18(금)  |  김승철
  • 제19회 KCTV 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
  • 제19회 KCTV 제주도 배드민턴대회가 내일(1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클럽과 직장부문으로 나눠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엘리트 대회가 부활돼 초, 중, 고등부 선수들의 경기도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과 모레 이틀간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주요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8.05.18(금)  |  나종훈
KCTV News7
02:03
  • [문화가]"활력을 얻어요"
  •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받던 수강생들이 모여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자기계발과 즐거운 취미생활을 이어나가며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까지 하고 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클레이를 조물조물 주무르며 모양을 만듭니다. 색을 입힌 작은 면봉을 위에 얹으니 꽃 한송이가 완성됩니다. 한 미술 동호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클레이 수업입니다. 평소 배워온 아크릴화를 응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펼쳤습니다. <인터뷰 : 지동근/미술 동아리 회원> "나도 남들을 도와줄 수 있겠구나…. 그게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심적으로…. 또 우리가 하는 활동을 남들이 보면 조금 더 확산될 수 있겠구나 그런 걸 좀 느꼈어요." 또다른 강의실에선 노래 연습이 한창입니다. 신명나는 장구 연주에 맞춰 구성진 민요 가락을 뽑아냅니다. 강사가 있는 정규 수업은 아니지만, 동호회원들끼리 매일 이곳에 모여 새로운 민요를 익힙니다. <인터뷰 :조매정/민요동아리 팀장> "저희들 하고 싶은 걸 하니까 삶에 활력도 되고 또 많은 분들과 모여서 하니까 친목도 되고 저희들 공간도 없잖아요. 개인적으로 하려면…. 좋은 공간에서 ----수퍼체인지-------------- 할 수 있어서 더 감사해요." 현재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댄스스포츠와 난타, 각종 그림과 음악을 주제로 한 17개의 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문화센터에서 받았던 수업에 이어 스스로 연습 동아리를 만든 겁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데 매주 모여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 연습하는 시간이 즐겁다 말하는 동아리 회원들. 자기계발과 함께 즐거운 취미생활을 이어나가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1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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