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축제' KCTV 배드민턴대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5.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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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배드민턴대회가
열아홉번 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12년 만에 학생부대회가 부활돼
유망주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강력한 스매싱과
순식간에 받아내는 견고한 수비.

팽팽한 긴장감 속에
셔틀콕이 네트 위를 오가며
랠리가 이어집니다.

성인 못지 않은 신체조건과 기량을 뽐내는
고등학생 선수들입니다.

제19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직장 26개팀과 클럽 122개팀에서
1천명 넘는 선수가 출전하며
도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생활체육뿐 아니라
12년 만에 엘리트 경기가 부활했습니다.

도내 2개 밖에 없던
학생 선수권 대회가 추가되면서
엘리트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 이민서 / 제주사대부고 2학년 >
제주도에는 주니어 시합이 없었는데 이번 KCTV 대회에서 선·후배들과 게임을 뛰면서 자기 실력을 다시 한번 가늠하는 계기가 돼서 좋습니다.

셔틀콕 움직임 하나 하나에
관중석이 들썩이며
환호성과 탄식이 교차합니다.

저마다 직장과 클럽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는
코트 위를 더욱 뜨겁게 달굽니다.

< 홍인기 / 배드민턴 동호인 >
항상 출전해 왔는데 다른 팀도 그렇고 재미있게 치고 다른 직장 선수들과 같이 게임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참가팀이
종전보다 두배 가까이 늘면서
배드민턴 저변이 넓어졌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김보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
배드민턴이라는 생활체육이 가면 갈수록 KCTV배를 통해서 활성화가
많이 돼서 직장부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친목도 다지며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은 KCTV 배드민턴대회.

KCTV제주방송은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도 오후 2시부터
클럽 대항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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