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테쉬폰'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이라크 바그다드풍의 건축물인데
지난 1960년대 제주에 지어져
지금은 10여 채가 남아 있습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며
일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지만
다른 일부는 개인 사유지에 속해서
관리는 커녕 방치되고 있습니다.
근대문화유산이기도 한 테쉬폰을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성이시돌목장입니다.
목장 한 켠에
아치형 모습의 이국적인 건축물이 눈에 띕니다.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에 테쉬폰이란 곳에서
이 건축물의 기원을 찾을 수 있어
테쉬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멋에 이끌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성하연 양상석 / 대구광역시 >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잘 몰라도 향수에 젖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난 1961년
선교활동을 위해 제주를 찾은 성직자가
농부들을 위해 만든 테쉬폰은
인부 숙소에서 돈사, 공장 등으로 용도를 넓혀가며
200채 정도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토지 개발 등의 여파로 대부분 사라져
10여 채만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시돌목장 안에 있는 2채는
그나마 관리가 되고 있지만
그 밖의 테쉬폰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개인 사유지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이 테쉬폰은
밭 구석에서 나무줄기와 덩쿨에 뒤덮여 있습니다.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듯
여기저기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스탠드업>
"보시는 것처럼
테쉬폰 벽면이 산산이 부서져
파편이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습니다."
테쉬폰은 제주 목축업 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근대문화유산으로 꼽히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요원한 실정입니다.
< 김태일 /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 >
전수조사하고 보존 활용하는 측면에서 도문화재로 지정해서 역사를 보여주고 건축의 새로운 가치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측면으로...
제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잃어버리기 전에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1. <제28회 바오젠 콘서트>
제주도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제28회 바오젠 콘서트가 모레(18일) 열립니다.
한국 최초의 바로크 메탈 밴드 '모비딕'이
매력적인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일시: 1월 18일 오후 8시,
장소: 연동 제스피홀, 구 신제주종합시장 1층)
2. <다자란소년 캘리그라피 전시회>
다자란소년 캘리그라피는 오는 24일까지
제주문화카페인 '왓집'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9월부터 일과 병행하며 캘리그라피를 배운
1기 회원 12명의 결과물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1월 24일까지, 장소: 제주문화카페 왓집)
3. <그룹 림 정기전>
그림동인 그룹 림이 오늘(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세 번째 정기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고공희와 박귀조씨 등 17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1월 16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4. <제주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음악회>
제주대학교 총동창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제주대학교 출신 성악가와 기악연주자의 협연,
플룻 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일시: 1월 30일 오후 7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5. <허우 샤오시엔 특별전>
제주씨네아일랜드는 모레(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오후 7시30분
CGV제주에서 '허우 샤오시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대만 영화의 거장인 '허우 샤오시엔'은
초기작 4편과 함께 신작 '자객 섭은낭'도 소개합니다.
(기간: 1월 18일~22일 오후 7시30분, 장소: CGV제주)
6. <담배 한 갑의 무게>
오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에서
최병소 작가의 개인전 '담배 한 갑의 무게'가 열립니다.
최병소 작가의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그의 작품 전반을 총망라한 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기간: 1월 30일~9월 25일,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 제주 지역
주요 이슈를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낸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사진영상전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해 도내 언론사 7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메라기자 30여 명이 참여합니다.
보도사진 영상전에는
돌고래호 참사와 해군기지 완공, 메르스 피해 등
지난해 제주에서 일어났던 주요 이슈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보도사진과 영상물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18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제주카메라기자회 회원들이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한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집니다.
제7회 제주국제 동호인 농구대회가
내일(15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88 올림픽 기념체육관과 중문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 생활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6팀과 중등부 12팀,
일반부 12팀 등
모두 40개 팀에서 800여 명이 참여합니다.
대회는 조별예선리그를 거쳐 진출한
상위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한수풀도서관 겨울독서교실>
한수풀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일(16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제주의 사계절'을 주제로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간: 1월 16일까지, 장소: 한수풀도서관)
2. <한라산 마애명 탁본 전시회>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다음달 15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한라산 마애명 탁본 전시회'를 엽니다.
'한라산 신선의 길에 새기다'를 주제로
한라산 백록담과
탐라계곡 내에 새겨진 마애명 탁본자료 40여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15일까지, 장소: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3. <제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오는 19일까지
'제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대상작인 박신향씨의
'탐라계곡의 가을'을 비롯한
수상작 26점과 역대 대상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됩니다.
(기간: 1월 19일까지, 장소: 제주국제공항 일반대합실)
4. <2016 씽씽쌩쌩 도서관에서 겨울나기>
동녘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2016 씽씽쌩쌩 도서관에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어린이 요리교실과 마술교실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기간: 1월 22일까지, 장소: 동녘도서관)
5. <김양동-한국미의 발견>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는 오늘(15일)까지
'김양동-한국미의 발견'전을 개최합니다.
전통적 조형요소를 자유롭게 혼용해 현대적 미감으로 승화한
김양동 작가의 대표작품 30여 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1월 15일까지,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전시실)
6. <2016 신년 음악회>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이 오늘(15일) 오후 7시30분
'2016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제주 출신 소프라노 유소영이 레오나르드 번스타인의
'나는 예뻐'와 조지 거쉬인의 '아이 갓 리듬' 등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일시: 1월 15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제주어 구술 채록 보고서 24권이 발간됐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말까지
24개 마을에서 채록한 제주어 기록 자료로,
제주의 세시풍속과 신앙, 밭일 등 다양한 생활사를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도내 12개 읍면마을에서 제주어 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같은 자료들을 토대로
각종 제주어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1. <제28회 바오젠 콘서트>
제주도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제28회 바오젠 콘서트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한국 최초의 바로크 메탈 밴드 '모비딕'이
감미로운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일시: 1월 18일 오후 8시,
장소: 연동 제스피홀, 구 신제주종합시장 1층)
2. <타 지역작가들의 시선-제주신화>
갤러리 비오톱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타 지역작가들의 시선-제주신화'를 개최합니다.
영상 미디어 아티스트와 웹툰 작가 등으로
구성된 'KUMA'가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월 18일~2월 5일, 장소: 갤러리 비오톱)
3. <귄터 그라스 작가 특별전>
귄터 그라스 작가 특별전이 다음달 12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드로잉과 판화 등 작품들과 함께
노벨문학상 관련 작가자료가 한국에 최초로 소개됩니다.
(기간: 2월 12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4. <홍진숙 그림책원화전>
화가 홍진숙의 그림책원화전이 다음달 27일까지
서귀포 북타임 서점에서 개최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공동 작업한 홍진숙의 그림책
'작은씨앗'과 '어머니 자리물회'를 볼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북타임 서점)
5. <다 빈치 노트의 비밀을 풀다4>
제주도립미술관은 어린이 미술학교 졸업생들의 작품을 모아
다음달 7일까지 '다 빈치 노트의 비밀을 풀다' 네 번째 전시회를 엽니다.
15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입체와 설치 작품 14점과,
드로잉 작품 50점을 전시합니다.
(기간: 2월 7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6. <제2회 정랑문인화 회원전>
한라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제2회 정랑문인화 회원전'을 개최합니다.
창립전에서 선보인 작품 중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는
회원 작품을 중심으로 2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1월 31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전시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의 홋카이도간 우호도시협정 체결식이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두 지역은
1차산업 선진시책 벤치마팅과 관광산업 교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일본 홋카이도간의 우도도시협정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로,
지난해 7월에는
메르스 확산 사태로 잇따라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체결된 것입니다.
1. <다자란소년 캘리그라피 전시회>
다자란소년 캘리그라피는 오는 24일까지
제주문화카페 '왓집' 2층에서 전시회를 엽니다.
지난해 9월부터 일과 병행하며 캘리그라피를 배운
1기 회원 12명의 결과물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기간: 1월 24일까지, 장소: 제주문화카페 왓집)
2. <그룹 림 정기전>
그림동인 그룹 림이 오는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세 번째 정기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고공희와 박귀조씨 등 17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1월 16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3. <제주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음악회>
제주대학교 총동창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제주대학교 출신 성악가와 기악연주자의 협연,
플룻 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일시: 1월 30일 오후 7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4. <허우 샤오시엔 특별전>
제주씨네아일랜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오후 7시30분
CGV제주에서 '허우 샤오시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대만 영화의 거장인 '허우 샤오시엔'은
초기작 4편과 함께 신작 '자객 섭은낭'을 소개합니다.
(기간: 1월 18일~22일 오후 7시30분, 장소: CGV제주)
5. <담배 한 갑의 무게>
오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에서
최병소 작가의 개인전 '담배 한 갑의 무게'가 열립니다.
최병소 작가의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그의 작품 전반을 총망라한 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기간: 1월 30일~9월 25일,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
6. <김양동-한국미의 발견>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는 모레(15일)까지
'김양동-한국미의 발견'전을 개최합니다.
전통적 조형요소를 자유롭게 혼용해 현대적 미감으로
승화한 김양동 작가의 대표작품 30여 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1월 15일까지,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전시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