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5
  • [영농정보] 노지감귤 개화…해거리 현상 편차 뚜렷
  • 올해 노지감귤 개화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보다는 봄기온이 낮아서 5일정도 늦은 편인데요. 올해는 특히, 지역별 과원별로 개화량 차이가 커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감귤 나무에 하얀 꽃이 한가득 피었습니다. 반면 바로 옆 나무에는 꽃이 하나도 없고 새순만 올라와있습니다. 지난해 많은 열매가 달리면서 올해 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이른바 해거리 현상이 나타난겁니다. 감귤나무 개화시기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개화량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안가와 중산간 지역의 개화량이 크게 차이가 나고 특히, 올해는 같은 과수원 내에서도 나무별로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지난해 수확이 지연됐고, 겨울철 한파 등으로 수세가 약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부창훈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요즘은 해거리가 특히 특징적인게 밭 안에서도 보면 이 포장도 보다시피 많이 달려있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안 달려 있는 나무가 많습니다. 밭 안에서도 해거리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을 보시고 70~80% 시기에 달했을 때 방제작업을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이렇게 개화량 편차가 크면, 곧 시작될 병해충 작업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확시기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어 감귤 품질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과수원마다 재배요건이 다른 만큼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시기별로 적절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5.12(목)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제주항공, 도심교통항공 사업 진출
  • 제주항공이 통신과 에너지 등 선도 기업들과 손잡고 도심항공교통 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항공은 GS칼텍스와 카카오모빌리티,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등 총 6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제주항공은 그동안 축적된 항공운항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 2022.05.11(수)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운송노조 대화 나서야"
  • 제주지역 레미콘 운송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24개 레미콘 제조업체 대표들이 오늘(1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송 사업자 측에 대화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시작된 믹서차량의 운송 거부로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되면서 공정이 지연되고 이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운송사업자 측이 기존 계약 운반비의 100% 인상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달을 넘기면 무기한 휴업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10(화)  |  김경임
  • 수출기업-무역상사 3년만에 '대면' 수출상담회
  •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수출상담회가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 34개사와 무역상사 10곳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출 기업과 무역상사를 1대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연결해 수출 계약이 성사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2.05.10(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노지감귤 개화 시작…지난해보다 5일 늦어
  • 올해 노지감귤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늦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해안 지역은 지난 2일, 중산간 지역에서는 지난 5일부터 노지감귤 개화가 관측됐습니다. 개화 시기를 제주 전체로 봤을 때 지난해보다 5일 정도 늦고 평년과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낮았고 겨울철 가뭄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개화 초기 해충 발생에 따른 방제와 생육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2.05.09(월)  |  조승원
KCTV News7
00:41
  • 레미콘 파업 장기화…업계, 10일 공식 기자회견
  •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길어지는 가운데 레미콘 업체가 조만간 노조 파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레미콘 업체는 내일(9) 협상단 회의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모레(10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운송 노조와 레미콘 업체는 두 차례 면담을 가졌지만 운임료 인상안을 놓고 입장차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운송 종사자들은 노동조합을 결성한 지난 달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고 공사 현장은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한 달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유류세 인하 효과 적어…기름값 오름세 지속
  • 정부의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도 도내 기름 값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천 978원으로 지난 3일보다 리터당 40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 3일 2천원 대 아래로 떨어졌다가 또 다시 2천 50원대에 육박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주유소 판매 가격에 유류세 인하 효과가 적용되기까지는 1,2주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도내 기름 값도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KCTV News7
00:41
  • ICC제주 국내외 전시행사 잇따라…경제 활성화 기대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회의와 대규모 전시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27건의 다양한 회의와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말까지 대형 국제회의와 대규모 전시회 등 국내외 회의.행사 90여 건 추가 개최가 확정되는 등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 측은 다양한 전시행사 개최로 제주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주 관광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5.07(토)  |  최형석
KCTV News7
02:36
  • 제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13년 만 최고치
  •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5%로 나타나며 금융위기 이후 1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일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손에 지갑을 든 채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 곳곳을 둘러보며 물건을 사려다가도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습니다. <최정원 / 제주시 삼양동> "일단은 (장보러 와도) 뭘 사야 되나 하고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 특히 채소가 많이 올랐어요. 미나리나 상추나 깻잎이나 모든 게. 하여튼 서민이 살기에는 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물가가." 평소 1kg 당 3만 원 안팎에 팔리던 돼지고기도 어느새 4만 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김춘애 / 정육점 사장> "70%가 올라버렸지. 60~70%. (지금은 1kg당 얼마예요?) 지금 들어오는 단가가 4만 5천 원, 4만 8천 원. 여태껏 최악으로 (가격이) 올라버리니까. 서민들이 먹고 우리가 판매하는 데에 너무나 (힘들죠)." 제주 지역 물가가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5.5%.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여 만에 최고치입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대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 지난달 제주 도민들의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9.1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가까이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물가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를 포함한 공업제품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서비스 품목은 3.5%, 농축수산물의 경우 1.9% 올랐습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는 수입쇠고기 가격이 17.8%, 돼지고기도 1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석유류 등 공업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서 물가가 전반적으로 따라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은 원자재와 곡물의 공급난 등으로 당분간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06(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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