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신재생에너지 '강제 멈춤' 올해도 수십차례
  •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을 강제로 멈추는 출력제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만도 수십차례에 이르렀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민간 태양광발전소에 내려진 출력제어 조치는 13차례로 확인됐습니다. 또 풍력발전 역시 올들어 지난달까지 38회에 이르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다른 보상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어 사업자들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해수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기술 개발 추진
  • 해수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기술이 개발됩니다. 제주도는 해수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저장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5년간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됩니다. 바닷물의 염분을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로 기존 저장 방식에 비해 저렴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출력제한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내년 전통시장·상점가 현대화 사업 신청
  • 제주도가 내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현대화 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지원내용은 소방전기 등 안전시설 확충이나 환경 개선사업 등입니다. 특히 사업비가 5억원 이상일 경우 사업 타당성에 대한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현대화사업으로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16개 시장에 4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다음달 1일부터 제주공항 무사증 입국 제도 재개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공항 외국인 무사증 입국 제도가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전해철 행전안전부 장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다음달 1일부터 무사증 제도 운영이 중단된 제주공항과 국제행사를 앞둔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무사증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공항의 경우 기존 무사증 입국을 허용했던 나라에서는 비자 없이 제주로 들어올 수 있게 됩니다.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됐지만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2020년 2월 4일부터 중단돼 왔습니다.
  • 2022.05.04(수)  |  최형석
KCTV News7
00:35
  • 도관광협회, 제주공항 무사증 재개 적극 환영
  • 정부의 제주공항 외국인 무사증 입국 허용 결정에 제주도관광협회가 적극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관광시장과 달리 답보상태에 있는 해외관광시장이 이번 무사증 재개와 함께 국제선 취항으로 조속히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민들이 우려하는 방역에 대해서도 안전한 제주관광이 될 수 있도록 업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5.04(수)  |  최형석
  • 올해산 노지딸기 수확 시작…일주일 늦어
  • 제주시 아라동을 중심으로 올해산 노지딸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노지딸기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오늘(4) 처음 수확됐고 가격은 평년과 비슷한 상품 4kg에 2만 4천 원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지난 2, 3월 기온이 낮았고 올해 꿀벌 활동이 부족해 수확량은 평년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도내 노지딸기는 오등동과 월평동 일대 40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 2022.05.04(수)  |  조승원
KCTV News7
02:09
  • [영농정보] 사라진 꿀벌?…딸기 생산량 뚝
  • 올해 초 딸기 가격이 그야말로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었죠. 딸기 모종이 이상고온 현상으로 고사하면서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인데요. 시설딸기에 이어 노지딸기 수확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이상기후로 꿀벌 활동이 줄어들어 노지딸기 역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 볕 아래 빨갛게 익은 딸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년에 딱 한달, 5월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노지딸기입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지만 절반 이상 줄어든 생산량에 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박영진 / 딸기 농가> "지금 3분의 1 정도밖에 안돼요. 작년에 비해서…. 우리만 아니고 이 동네 거의 다 90% 정도 다 새로 심은 것 같아요."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꽃 발생이 늦었고 꿀벌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확량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흰가루병 등 병해충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노지딸기는 전국적으로 전남 담양하고 제주도 두 곳만 지금 노지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시기에 아주 수입도 괜찮았으나 요즘 도시화와 더불어 재배면적은 많이 감소하고 있고…." 대부분 시설딸기로 대체되면서 귀한 과일이 된 제철 노지딸기. 시설딸기에 이어 노지딸기도 생산량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마무리 수확까지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5.04(수)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신세계, 주류 사업 재개…"수출용 과일소주 생산"
  • 소주 사업에서 철수했던 신세계그룹이 제주에서 주류 사업을 재개합니다. 신세계엘앤비는 1년째 가동이 중단된 제주소주 공장을 재가동해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천만 병 수출을 목표로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다음 달부터 수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2016년 제주소주를 인수해 주류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적자난으로 지난해 3월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 2022.05.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반려동물 동반 제주여행객 급증
  •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항공에 탑승한 반려동물은 모두 7천89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증가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2만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항공은 반려동물 동반탑승객들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반려동물 전용 간식과 여행용 샴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2.05.0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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