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주류 사업 재개…"수출용 과일소주 생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5.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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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사업에서 철수했던 신세계그룹이 제주에서 주류 사업을 재개합니다.

신세계엘앤비는 1년째 가동이 중단된 제주소주 공장을 재가동해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천만 병 수출을 목표로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다음 달부터 수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2016년 제주소주를 인수해 주류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적자난으로 지난해 3월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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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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