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공항 외국인 무사증 입국 제도가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전해철 행전안전부 장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다음달 1일부터 무사증 제도 운영이 중단된 제주공항과 국제행사를 앞둔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무사증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공항의 경우 기존 무사증 입국을 허용했던 나라에서는 비자 없이 제주로 들어올 수 있게 됩니다.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됐지만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2020년 2월 4일부터 중단돼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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