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파업 장기화…업계, 10일 공식 기자회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5.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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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길어지는 가운데 레미콘 업체가 조만간 노조 파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레미콘 업체는 내일(9) 협상단 회의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모레(10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운송 노조와 레미콘 업체는 두 차례 면담을 가졌지만 운임료 인상안을 놓고 입장차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운송 종사자들은 노동조합을 결성한 지난 달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고 공사 현장은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한 달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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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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