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산 제주 마늘 재고 해외 수출 추진
  • 올해산 제주 마늘 재고 처리를 위해 해외 수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농협과 마늘제주협의회는 올해산 제주 마늘 재고 8천톤 가운데 2천톤을 대만에 수출 계약한데 이어 미국으로 깐마늘을 수출하기 위해 업체와 타진하고 있고 밝혔습니다. 또 앞서 정부 수매로 700톤을 처리했다고 덧붙엿습니다. 농협과 마늘협의회는 남아있는 5천톤의 물량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판로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9.26(목)  |  김수연
  • 제주 더 큰 내일센터 개소…"2년간 월 150만원 지원"
  •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 개소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연북로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문을 연 '더 큰 내일센터'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인재를 대상으로 앞으로 2년동안 월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취업과 창업, 창작에 필요한 각종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게 됩니다. 교육은 모두 4단계로 나눠 유형별 심화교육과 프로젝트 수행형 인턴십, 실제 창업 준비 등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9.09.24(화)  |  양상현
  • 제주항공, 국내선 항공운임 7.5% 인상
  • 제주항공이 다음달 14일부터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운임을 인상합니다. 제주항공은 경영악화로 인해 국내선 항공운임을 진에어와 에어부산 수준으로 평균 7.5%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김포노선이 주중 7만원, 주말 8만 5천 원, 성수기에는 10만 6천원대로 오릅니다. 제주항공은 이와 함께 제주도민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2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9.09.24(화)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10월 제주관광 10선 추천
  • 제주관광공사가 10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10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서귀포시 '진곶내'와 표선면의 '개오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도내 순례길과 가을에 열리는 에코파티, 올레걷기 축제 등을 체험하며 제주의 가을을 즐겨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10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09.24(화)  |  김수연
  • 다음주부터 '감귤 열매솎기의 날'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감귤 열매솎기 실천의 날'을 운영합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이 52만 8천톤으로 최근 3년 평균 보다 15% 많기 때문입니다. 열매량이 많은 서귀포지역은 소과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시 지역은 대과를 중심으로 열매솎기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품 감귤 출하 근절을 위해 극소과와 극대과, 병해충은 과감히 선별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9.09.24(화)  |  양상현
KCTV News7
03:22
  • 올해 농사 어쩌나…상품성도 하락 우려
  •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가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생산량은 물론 상품성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월동무 밭입니다. 갓 자란 월동무 싹이 모두 쓰러져 있습니다. 지난 주말 태풍 타파가 휩쓸고 간 흔적입니다. 인근의 감자밭 역시 엉망입니다. 농민들은 혹시라도 병해충에 걸리지 않을까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분주하게 약제를 뿌립니다. <허준 / 감자 농가> : 더덕이 다 없어져서 그래서 다시 감자씨를 구해서 감자를 심은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또 태풍이 와서 안 돼버리니까 걱정이 많죠. 이번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2천 90헥타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체 재배면적의 12%에 달하는 수칩니다. 파종한지 얼마되지 않은 월동무와 당근, 감자, 양배추 피해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8월말부터 시작된 장마와 올해 초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면적 역시 7천 헥타르가 넘었던만큼 올해 월동채소 생산량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싹이 살아난다 해도 연이은 비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승진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상품률 자체가 좋지 않으면 가격은 될 수 없을 것 같고, 이번 태풍에 의해서 피해를 받아서 재파종을 한다 하더라도 날씨에 따라서 상품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피해에 따른 특별지원대책으로 27억 원 규모의 보상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과잉생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재파종을 하지 않는 농가에 한정돼 지원됩니다. 여기에 12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피해접수와 함께 여러 지원책이 실시되고 있지만, 앞이 막막한 농가들의 한숨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23(월)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관광객 이동패턴 분석
  • 제주관광공사가 위치정보와 내비게이션 검색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내국인 관광객의 이동패턴을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관광분야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한 홍콩폴리텍대학교 박상원 교수 연구팀이 수행합니다. 연구 결과는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 수립과 마케팅 등에 활용하게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내년 3월까지 연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9.09.23(월)  |  최형석
  • 다금바리 교잡종 '대왕자바리' 치어 생산
  • 고급어종 다금바리의 교잡종인 대왕자바리 치어가 생산됐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달 대왕자바리의 인공수정란을 생산한 데 이어 최근 치어를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왕자바리는 제주산 다금바리와 대왕바리 교잡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고수온에 강하고 성장이 빨라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생산된 수정란과 치어를 민간 양식어가에 분양해 실증시험하고 내년에는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9.23(월)  |  조승원
  • 내달 7일까지 제주도농업인상 후보자 접수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다음달 7일까지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제주도농업인상은 농업관련 도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일반작물과 감귤, 친환경농업, 축산, 여성농업, 유통가공 등 6개 부문에서 이뤄집니다. 후보자 추천은 농축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로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시상은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제주도 기념대회에서 이뤄집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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