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 오름세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402원으로 어제보다 22원 이상 올랐습니다. 몇달간 내림세를 지속하던 휘발유 가격이 3월 들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기존 국제유가 상승분으로 인해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3.08(금)  |  김수연
  • 내일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정상 진행
  • 내일(8일) 제주지방에 비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는 정상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내일 저녁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지만 저녁 8시 40분부터 오름 불놓기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름 불놓기에는 인화물질이 투입되는 만큼 적은 양의 비에는 지장을 받지 않고 강풍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 일정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는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03.08(금)  |  조승원
  • 제주관광공사 상임이사 공모 3명 지원
  • 제주관광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에 3명이 지원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어제(7일) 상임이사 공모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인사 2명과 도외 인사 1명이 응모했습니다. 현재 제주관광공사 상임이사는 지난 5일 이재홍 이사가 퇴임하면서 공석으로 남아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상임이사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 2019.03.08(금)  |  최형석
KCTV News7
01:59
  • 온라인 홍보에 과도한 예산 '논란'
  • 제주도관광협회가 올해부터 SNS나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합니다. 제주도로부터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는데요.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과도한 예산이 책정된 것은 아닌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올해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합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명 SNS 계정 등을 활용해 젊은층을 공략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수행할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 "트랜드 바뀌어서 기존 마케팅 계속 하면서 온라인 마케팅 시작... 비중을 늘려갈 것..." 하지만 과도한 사업 예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비슷하지만 사업비 격차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두 사업 모두 제주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내용입니다. 단지 유명 SNS계정을 활용하느냐 않느냐 차이입니다. 그러나 책정된 사업 예산은 9천만원과 8억원으로 사업 기간까지 감안하면 예산은 12배 넘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효과가 검증된 것도 아닙니다. 관광협회는 이 외에도 유명 유튜버를 통한 제주관광 홍보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 두개 홍보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20억원. 100% 제주도의 보조금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마케팅 방법을 달리하는 시도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공적자금을 과도하게 투입하는 건 아닌지 짚어봐야 할 대목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3.07(목)  |  최형석
  • 제주들불축제 개막…모레 '오름 불놓기' (수정)
  • 제주들불축제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시청 부근과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불씨 채화를 시작으로 내일(8일)부터 새별오름에서 희망기원제와 제주어 골든벨, 소원달집 만들기 경연대회가 이어집니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모레(9일)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되며 KCTV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축제 마지막날인 10일에는 황칠나무와 단감나무 등 4천 2백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돼 시민 1명당 묘목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3.07(목)  |  조승원
  • 조합장 선거 막바지 위반행위 특별단속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대상은 금품이나 음식물 제공과 투표를 위한 교통편의 제공 행위, 불법 인쇄물을 살포하는 행위, 인터넷이나 SNS, 문자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 등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특히 선거와 관련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으면 최고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 적발된 위반사례는 6건입니다.
  • 2019.03.07(목)  |  양상현
KCTV News7
02:06
  • 국산 1호 레몬품종 '제라몬' 제주서 개발
  • 열대과일 레몬이 많은 쓰임새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 유통되는 90% 이상은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레몬 품종이 제주에서 개발돼 농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에서 시험지로 활용하는 시설하우스입니다. 나뭇가지마다 노란 빛깔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 레몬입니다. 우수하다는 제주말을 품명으로 쓰는 제라몬이 국내 기술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스탠드업> "국내 유통되는 레몬 90% 이상이 수입산인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 국산 품종이 제주에서 개발됐습니다." 레몬은 산도가 높을 수록 좋은 품종으로 여겨지는데, 제라몬의 경우 산 함량이 8.5%로 기존 품종보다 1% 이상 높은 게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 품종보다 추위에 강해 국내 기후에도 재배하기 알맞다고 연구진은 설명합니다. <연구사 인터뷰> "특징....개발 의미..." 농촌진흥청은 종묘 업체 등을 통해 제라몬 묘목을 일선 농가에도 보급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품종으로 제주에서 레몬을 재배하면 수입 과정에 방부처리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가로서도 신선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농가 인터뷰> "방부 효과 안하니까 좋을 것 같다..." 제주산 레몬이 새로운 소득 작물로 각광받는 가운데 제주에서 국내 품종도 개발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06(수)  |  조승원
  • 제주도, 중장년 취업 지원…1년간 48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만 40살 이상 65살 미만의 미취업자를 추가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 인건비로 월 40만원씩 1년간 48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150명의 중장년층에 대한 취업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9.03.06(수)  |  양상현
  • 제주농협, 들불축제장서 한돈 무료시식·홍보
  • 제주농협지역본부가 내일(7일)부터 10일까지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한돈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무료시식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들불축제에 참가하는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구이용 외에 다양한 부위와 제품을 소개해 소비패턴 다양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축협도 행사장에서 보들결 한우를 비롯해 치즈와 우유 등 유제품 무료시식과 홍보행사를 진행합니다.
  • 2019.03.06(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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