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합장 선거 후보등록 시작…첫 날 61명 등록
  •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한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 모두 6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이 31명, 서귀포지역 30명입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거운동은 모레(28일)부터 가능합니다. 한편 조합장 선거에 따른 선거인명부 열람은 내일(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해당 조합사무실에서 이뤄집니다.
  • 2019.02.26(화)  |  양상현
KCTV News7
02:20
  • [스크린월] 막 오른 조합장선거...선거운동 방법은?
  •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에서 선거가 실시되는데, 전국 동시 선거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전에는 개별 조합들이 각자 선거를 주관했습니다. 그런데 조합장 선거는 유권자 수가 적고 조합원 간의 관계가 밀접한 탓에 금품수수와 흑백선전 등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관리를 위탁받아 전국적인 동시 선거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조합장선거는 다른 선거에 비해 선거운동이 더욱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지난 2015년 제1회 선거에서도 전국적으로 1천 340명의 선거사범이 입건됐는데요, 그만큼 선거운동 허용 범위와 위반 사례를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조합장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가능합니다. 후보자의 직계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고 별도의 선거 사무소를 둘 수 없습니다. 대선이나 총선처럼 대중 앞에서 연설이나 유세도 할 수 없습니다. 다수가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명함을 건넬 수는 있지만 선거운동기간 중에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들의 집이나 논·밭, 축사, 어업현장 방문이 모두 금지됩니다.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문자를 보낼 때 사진이나 영상, 음성 메시지 등을 첨부할 수 없습니다. 이전부터 소속돼 있던 친목회, 향우회, 동창회 등에 회비를 납부할 수 있지만 찬조금이나 특별회비를 지출할 수 없으며 축의금과 부의금도 5만원 이내로 제한됩니다. 조합장은 선출 후 4년간 조합의 대표권과 인사권 뿐 아니라 해당 조합의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사업을 주도하는 등 그 책임이 막중합니다. '돈 선거', '경운기 선거'라는 그동안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공정 선거를 위한 조합원과 후보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2019.02.26(화)  |  김서경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박람회 내일(27일) 열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내일(27일) 오후 1시부터 한라대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관광.마이스와 지능형콘텐츠, 지역성장동력 산업 등 3개 분야에서 83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83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 2019.02.26(화)  |  최형석
  • 강정 민군복합항에 크루즈선 첫 입항
  • 강정 민군복합항에 처음으로 크루즈선이 입항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오전 8시에 관광객 2천 400명을 태운 영국 국적의 크루즈선인 '퀸 마리 2호'가 강정 크루즈항에 입항합니다. '퀸 마리 2호'는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강정 크루즈항에 머물게 되며 탑승객들은 10시간 동안 제주관광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와 강정마을은 입도 관광객에게 꽃목걸이와 기념품을 증정하게 되며 해군 군악대의 식전 공연과 강정마을 걸궁팀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9.02.26(화)  |  양상현
  • 제주 어업생산량 늘어…방어 2배 이상 증가
  • 갈치와 방어를 중심으로 제주 어업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도 어업생산량은 2만 6천 5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방어는 154%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다음이 갈치로 35%, 이어 참조기 4% 순을 보였습니다.
  • 2019.02.26(화)  |  김수연
  • 제주 - 군산 하늘길 확대…하루 3편 운항
  • 제주와 전라북도 군산을 잇는 하늘길이 확대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여객기 운항을 기존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증편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 - 군산 노선은 대한항공 1편과 이스타 항공 2편 등 하루 3편이 운항하게 됩니다. 증편 운항은 다음달 말부터 이뤄집니다.
  • 2019.02.26(화)  |  나종훈
  • 성산일출봉 농협, 월동무 1천 500톤 수출
  • 제주 성산일출봉농협이 올해 월동무 1천 500톤을 해외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선적 20톤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수출 지역을 확대하며 지난해 수출물량인 1천톤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산일출봉 농협은 2018년산 월동무가 전년 대비 6% 이상 과잉생산됨에 따라 미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19.02.26(화)  |  김수연
  • 제주-추자 여객선 무료 승선 이벤트
  • 제주관광공사가 추자도 봄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무료 승선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다음달 9일 제주와 추자를 운항하는 '퀸스타2호'에 제주도민 100명 무료 승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내일(27일)부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퀸스타 2호는 오전 9시 30분 제주항을 출발해 오후 5시 30분 돌아옵니다.
  • 2019.02.26(화)  |  최형석
  • 조합장 선거 내일부터 후보자 등록
  •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제주도 선관위가 내일(24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조합장선거에서는 농협과 수협 등 제주도내 32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되며 각 후보자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모레 오후 6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가능합니다. 한편, 조합장 선거에 따른 선거권자는 모레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해당 조합사무실을 방문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 2019.02.25(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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