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9기 제주관광 블로그 기자단 모집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아홉번째 제주관광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제주관광 블로그 기자단은 신뢰성 있는 제주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블로거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기자단은 매월 제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플랫폼에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월별 소정의 취재지원비가 지원됩니다. 신청은 오는 5일까지 제주도 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19.03.02(토)  |  김수연
  • 제주 기업 경기 다소 호전…침체국면 여전
  • 제주도내 기업들의 경기가 다소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업황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57로 전달보다 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제주지역 업황 BSI는 지난해 7월 74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BSI는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는 것으로 100을 기준치로 이상이면 긍정 응답 업체수가 많은 것이며 이하이면 거꾸로 부정적인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9.03.01(금)  |  양상현
KCTV News7
01:50
  • 과도한 택배·배송비
  • 온라인 쇼핑을 하다보면 제주라는 이유로 다른지역보다 과도한 추가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주도가 제도개선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액세서립니다. ----taga-------------- 물건값 외에 2천 500원의 배송료가 붙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도서지역이란 이유로 다른지역보다 3천 원을 더 부담해야합니다. ----taga-------------- 이 같은 추가배송료는 업체별로 천차만별입니다. 해상 또는 항공 물류비라는 명목으로 업체별로 3천원부터 5천원까지 추가 요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라인 상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도서지역별로 제각각인 특수배송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승철/제주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책임연구원> "도서지역 주민들한테 막대한 물류 피해를 주고 있다. 그래서 이건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운수 사업법을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서 요금체계나 행복권을 담보해야 합니다." 제주도가 제주처럼 도서지역에만 추가 부담되던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우선 제주를 비롯해 tv 홈쇼핑이나 택배사, 온라인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섬지역에 부과되는 특수배송비 실태 조사에 착수합니다. 실태 조사 이후 적정 배송료 산정을 위해 다른 도서지역 지자체와 함게 공겅거래위원회 등에 대응 방안을 주문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병주 / 제주도 물류총괄 담당 ] " " 도서지역이란 이유로 불합리한 배송비를 부담해왔던 제주도민, 온라인 상거래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제주도민들에게 부과돼온 과도한 배송비가 개선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28(목)  |  이정훈
  • 수출기업 지원사업 일원화…지원액 확대
  •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2개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해외 판로 지원사업과 후속 지원사업을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일원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이 2개 대행기관에 중복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또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지원비를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 2019.02.28(목)  |  양상현
  • 내달 5일까지 제주관광 블로그기자단 공모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다음달(3월) 5일까지 제주관광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제주관광 블로그기자단은 매달 제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플랫폼에 게시하고 콘텐츠를 관광협회에 제공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도내 이색 관광 상품을 합동 체험하게 됩니다. 선정된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취재비가 지원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9.02.28(목)  |  최형석
  • 제주항공, 회원 대상 특가항공권 판매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합니다. 판매기간은 다음달(3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6월과 7월에 이용 가능한 항공권입니다. 제주-김포 노선은 편도에 1만9천200원, 제주-부산 노선은 2만1천200원부터 판매됩니다. 특가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로만 가능합니다.
  • 2019.02.28(목)  |  최형석
  • 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결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절차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7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공항에 대한 갈등해결 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23명의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본회의 표결 직전 일부 의원들이 민주당과 국토부가 당정협의를 통해 검토위 재가동을 합의한 점을 들며 결의안 재논의를 요구하는 등 논쟁이 벌어져 본회의가 30분 가량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 2019.02.27(수)  |  나종훈
  • 제주지역, 항공여객·택배화물 불만 높아
  • 한국소비자원 제주센터가 지난해 제주지역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항공여객과 택배화물운송서비스에 대해 불만이 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항공서비스 관련 상담접수는 176건으로 상담건수가 2번째로 높았고, 택배 관련 접수는 166건으로 4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상담 접수가 많았던 품목은 침대와 통신사 서비스, 헬스장과 스마트폰 순이었습니다.
  • 2019.02.27(수)  |  김수연
  • '스위트골드' 키위 적정 재배법 연구
  • 국내 육성 신품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위트골드' 키위에 대한 적정 재배방법이 연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 1곳의 농장을 선정해 스위트골드의 생육특성을 조사하게 됩니다. 특히 개화기와 당도, 산함량, 내부착색도는 물론 인공수정 시점부터 수확까지의 적정 온도를 찾게 됩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66개 농가에서 스위트 골드 키위를 재배하고 있지만 재배법이나 수확기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품질 차이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 2019.02.2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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