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 경기 다소 호전…침체국면 여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3.01 14:47

제주도내 기업들의 경기가 다소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업황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57로
전달보다 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제주지역 업황 BSI는
지난해 7월 74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BSI는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는 것으로
100을 기준치로
이상이면 긍정 응답 업체수가 많은 것이며
이하이면 거꾸로 부정적인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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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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