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투명페트병 매각 누적 수익 2억 6천만 원
  • 서귀포시가 투명페트병을 직접 매각해 올해 수익이 5천6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수집된 투명페트병은 하루 평균 0.78톤으로 전체 매각량은 94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투명페트병을 직접 매각해 지금까지 누적 수익은 2억 6천여 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별도 매각한 투명페트병은 폴리에스테르로 공급돼 운동복과 신발 등의 제작 원료인 섬유재질로 가공되고 있습니다.
  • 2023.05.08(월)  |  허은진
  • 제주시, 노형·함덕 지적재조사 경계 이의신청 접수
  • 제주시가 노형동과 함덕리 지적재조사지구 경계결정에 따른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대상 토지는 지난 달 12일 제주시경계결정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노형동과 조천읍 함덕리 720여 필지, 46만8천여 제곱미터 토지입니다.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해야 합니다. 제주시는 이의신청 절차가 끝나면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경우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작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2023.05.08(월)  |  허은진
  • 이달까지 양지공원 노후 냉·난방설비 교체
  • 추모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후화된 양지공원 냉.난방 설비가 이달 교체됩니다. 제주도는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화장동과 제2추모의집 제례실에 냉.난방기 26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설치 공사는 추모객들이 붐비는 오전시간대를 피해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야간 공사도 병행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밖에 유족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시설 개선과 정자와 비가림 시설설치, 나무심기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05.08(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올해 제주어 교육·홍보사업에 7억여 원 투입
  • 제주도가 올해 제주 문화의 정수인 제주어 보전과 육성을 위해 교육과 홍보 사업에 7억 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제주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TV와 라디오, 웹툰이나 노래, 연극 등을 통한 제주어 콘텐트 제작이 추진됩니다. 또 제주어대사전 편찬과 제주어 총서 발간, 제주어 포럼 등 제주어 전승보전을 위한 연구사업도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특히 다음 세대를 위해 제주어 온라인 교육과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흥미 있는 교구들을 개발해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05.07(일)  |  최형석
  • 제주시,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
  • 제주시가 장기간 무단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간판을 무료철거 지원 신청을 다음달 16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희망자는 제주시 동지역으로 해당 업소가 입점한 영업주 또는 건물주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종 대상자는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와의 현장 점검을 통해 결정되며 다음달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지원 신청은 선착순으로 선 순위자 탈락 시에는 후순위자를 추가 선발하게 됩니다.
  • 2023.05.07(일)  |  최형석
  • 제주시, 올해의 '곱들락한 집' 공모
  • 제주시가 자연친화적 주택 조성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곱들락한 집'을 공모합니다. 곱들락한 집은 돌담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여유 부지에 주변과 잘 어울리는 녹색 공간을 조성한 주택을 말합니다. 건물소유자 또는 관리자, 읍면동장, 마을 대표 등이 신청서와 주택 사진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공모가 마감되면 현장 답사와 외부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수상작 5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3.05.07(일)  |  최형석
  • 서귀포시, 11월까지 동지역 지적·임야도 경계 정비
  • 서귀포시가 오는 11월까지 동지역 지적, 임야도 경계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정비는 지적도 전산화 과정에서 겹침이나 이격 등의 문제가 확인된 서귀포시 동 지역 3천221필지를 대상으로 위성사진과 과거 측량 이력 등을 토대로 진행됩니다. 또 필요할 경우 지적측량을 통해 토지의 현황을 조사해 정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읍면지역 4천119필지에 대해 경계정비를 완료했습니다.
  • 2023.05.07(일)  |  최형석
KCTV News7
00:30
  • 4·3 희생자 - 유족 사실조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
  • 제주도가 4.3 희생자와 유족 사실조사 업무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합니다. 채용 인원은 2명으로 5월 18일부터 연말까지 8개월 동안 4.3 사건 희생자와 유족 사실조사 업무를 지원합니다. 만 19살 이상으로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근로 조건은 주 5일, 40시간 근무로 월 보수로 230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23.05.05(금)  |  김용원
KCTV News7
02:27
  • 태양광도 이익 공유화…"출력제어 해소 먼저"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양광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풍력처럼 개발 이익을 공유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은 빈번한 출력제어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풍력 개발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사업 허가와 관리, 개발이익 공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 태양광의 경우 사업 허가권이 시설 규모에 따라 정부와 제주도로 나눠져 있고 관리와 법적 근거도 미미한 상황입니다. 점차 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주도는 인허가권 이양과 이익 공유화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입 타당성과 개발 이익 공유화 기준 등을 설정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태양광 사업자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연구 용역진은 태양광자원 공유화 기금을 설치하고 인허가 권한 이양 추진 기준인 3MW 초과 사업에 대해 당기순이익의 17.5%를 납부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류하늬 / 한양대학교 교수> "이제까지 없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부담이나 공공적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에 대한 공공적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전개됐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 측은 수익은 고사하고 출력제어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기금 조성을 논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곽영주 / (사)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출력정지가 봄과 가을에 심화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 이러면서 과연 사업자의 수익이 나올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금까지 부과한다고 하면 과연 재생에너지 사업 누가 하겠습니까?" 개발 이익 공유화에 동의하지만 출력제어 등 민간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기준을 보다 세밀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강영준 / 제주연구원 연구원> "태양광 같은 경우 2020년 10월 이후 100KW 이상 사업자에 대해 (출력제어가) 다 걸리게 돼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보상이나 보호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금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태양광 공유화 기금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0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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