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빨대·포장 비닐류 재활용 품목 확대
  • 서귀포시가 비닐류에 대한 재활용 쓰레기 품목을 확대합니다. 가연성으로 처리하던 빨대와 포장용 일회용기, 보온보냉팩, 양파망, 노끈 등을 이달부터 재활용 배출품목으로 추가 정했습니다. 분리 배출된 비닐류는 재생유로 생산돼 여러 화학 과정을 거쳐 다시 비닐류와 플라스틱 원재료로 재활용 됩니다. 서귀포시는 재활용을 위해서는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해 분리배출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4.03(월)  |  김수연
  • 추념식에 정치권 인사 잇따라…문재인 전 대통령 참배
  • 오늘 4.3 추념식에 정치권 인사의 발길도 이어집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불참하는 대신 이철규 사무총장과 이준석 전 대표가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하고 추념식에 앞서 조금 전인 8시 30분부터 4·3평화기념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념식 이후 4·3평화공원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참배 후 4.3 유족회측과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3.04.03(월)  |  양상현
  • 일간
  • [헤드라인] 신문브리핑입니다. 오늘 신문들은 75주년 추념식 관련 소식, 주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 헤드라인입니다. ---------- 한라일보 “제주 4.3흔들기 그만... 오늘 75주년 추념식” 4.3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거행됩니다. 유족과 각계 인사 등 1만5000명이 참석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지만 한승수 총리를 비롯해 이재명 대표 등 여.야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하고, 오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제주일보 “4.3희생자들 넋 위로” 오늘 4.3추념식은 국가보상이 이뤄지고, 재심재판으로 무죄가 선고되는 시점에 열려 의미가 남다릅니다. 순이삼춘의 현기영 작가가 4.3이 걸어온 길을 영상으로 설명하면 미래 세대 대표들이 평화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뮤지컬 배우 카이와 김소현, 도평초등학교 이예은 어린이가 진혼곡을 부르고, 부모와 형, 누나를 모두 잃고, 팔십 평생을 다른 사람의 성씨로 살아야 했던 유족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소개됩니다. 뉴제주일보 “일본까지 떠내려간 희생자/ 한일 3년 만에 함께 넋 기려” 많은 4.3 추모행사들이 열렸지만 주목할만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4.3 한.일 공동 위령제가 어제, 코로나이후 3년만에 다시 열렸는데요... 일본 쓰시마 해안에 떠내려 온 수백구의 4.3 시체를 묻어준 걸 계기로, 제주큰굿보존회와 4.3평화재단, 일본의 4.3한라산회가 2018년부터 공동위령제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연구모임인 4.3한라산회는 뜻 맞는 일본인들과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4.3에 대해 연구하고, 알려왔습니다. 제민일보 “제주4.3 왜곡.폄훼 현수막 강제 철거” 도내 곳곳에 설치된 4.3현수막 철거가 시작됐다는 기사입니다. 오늘쯤에는 모두 철거되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요... 도내 4개 정당이 설치했는데, 양 행정시는 4.3특별법상의 희생자,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봤습니다. 하지만 보수단체는 다시 현수막을 내걸겠다고 하면서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 지금까지 오늘 신문 헤드라인 통해 4.3관련 소식들, 살펴봤습니다. 이제 다른 면으로 가보겠습니다. ================== [다른 기사] 한라일보 - 4면.... 따뜻한 천원의 아침밥 고물가로 어려운 요즘, 대학가에 천원짜리 아침밥이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지만 제주까지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천원을 내면, 정부가 천원, 나머지는 대학이 충당하는 방식인데요, 최근 한끼 만원시대가 되다보니 전국 41개 대학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하지만 도내 4개 대학은 한 곳도 신청도 않아 학생들로부터 무관심하다는 원망을 사고 있는데요.... 제주대학교 관계자는 아침밥을 먹는 학생이 많지 않고, 이미 공기밥과 라면을 2000원에 팔고 있다... 새벽 조리사를 근무시키는 것도 부담이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이 사업 돕겠다고 나섰지만 오히려 대학들이 난색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4면... 노인 보행자 사고 노인 보행자 사고가 매년 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할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노인보호구역은 제한속도가 대부분 시속 30km지만 어린이보호구역과 다르게 운전자들에게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은데도 쌩쌩 달리는 차들을 어렵잖게 볼 수 있습니다. 도내에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은 116곳이지만 단속 카메라는 14대 뿐.... 설치 의무가 없다보니 예산도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 2020년 167건, 2021년 159건, 지난해도 185건의 노인 보행자 사고가 발생해 29명의 어르신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뉴제주일보 - 6면... 제주 기업경기 5개월 만에 반등 제주지역 기업경기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3월 제주지역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6으로 전달보다 14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준 100보다는 한참 못미치지만 5개월만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났다는 신호입니다. 제조업, 비제조업이 모두 호전됐고, 인력사정을 제외한 매출, 채산성, 자금 모두 호전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점은 불안한 부분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 5면... 제주도민 화합 다지는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봄을 맞은 주말, 도민 화합의 잔치가 됐습니다. 특히 백호기 축구의 하이라이트인 고등부 결승에 제주일고와 오현고등학교가 18년만에 맞붙어 구름 관중을 불러모았습니다. 학생, 동문, 시민들이 한 데 모여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에 환호와 탄식을 번갈아 내뱉었습니다. 가족과 경기장을 찾은 한 관중은 학창 시절의 응원전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뻤다며, 백호기는 도민 축제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 지금까지 월요일 신문브리핑 함께 하셨습니다.
  • 2023.04.03(월)  |  오유진
  • "추념식 대중교통 이용…도민 수송버스 무료 운영"
  •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만에 정상적으로 봉행되는 4.3 추념식에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4.3 평화공원을 연결하는 버스를 증편해 추가 운행합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1대의 도민 수송버스를 투입해 각 읍면동에서 출발하며 무료로 운영됩니다.
  • 2023.04.02(일)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시 교통혼잡지역 7개소 CCTV 주정차 단속
  • 제주시가 교통혼잡지역 7개소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단속대상은 노형오거리와 연동 엉내공원 앞 사거리, 천수동 동쪽 사거리, 신산미화아파트 입구 사거리, 제주시농협 동쪽 삼거리, 삼화휴먼시아 1단지 남쪽, 그리고 연동지구대 앞입니다.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2023.04.02(일)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중단됐던 민방위 교육 올해부터 정상 실시
  •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축소 운영됐던 민방위 교육이 올해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교육대상은 3만여명으로 민방위대 편입 1,2년차는 집합교육, 3년차 이상은 사이버 교육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을 이수하면 되며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각 읍면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실시합니다. 동 지역 민방위대와 직장 민방위대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뤄집니다.
  • 2023.04.02(일)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 만감류, 동남아 지역 수출 탄력 기대
  • 제주 만감류의 동남아 지역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에 제주 만감류를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을 대상으로 제주 만감류에 대한 검역협상에 우선적으로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만감류 수출검역 협상의 조기 타결은 물론 이미 타결된 감귤류의 까다로운 검역요건도 완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의 절충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4.02(일)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제주 농산물 '통합물류 운영'…수취가격 상승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한 내륙 거점 통합물류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산지전자거래 등을 포함한 직거래로 산지에서 가격이 결정된 농산물을 다른지방의 거점물류센터로 보낸 뒤 전국 소비지로 직배송하는 유통시스템입니다. 그동안 각 농가들이 개별 운송계약을 통해 가락시장 등 9개 도매시장으로 농산물을 보내면 중도매인이 소비지로 배송하는 복합한 유통과정을 줄이고 집중 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 위험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이동일수가 4일에서 이틀로 줄면서 신선도가 높았고 가락시장 대비 농가 수취가격도 최대 54%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국비를 확보해 경기 용인에 이어 경북 칠곡에서 추가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물류센터에서 소비지까지 운송되는 물류비용의 90%를 지원합니다.
  • 2023.04.02(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버스정류소 시설개선 추진
  • 서귀포시가 버스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류소 표지판에 시간표 부착이 가능한 각주형 표지판 설치를 비롯해 교통약자 등 이동편의를 위한 승차대 교체, 바람막이 도어 설치 등입니다. 또 일부 노후된 온열의자에 대해서도 교체작업을 진행합니다. 현재 서귀포시는 전체 1천 700여개소의 버스정류소 가운데 도어시설 13개소와 온열의자 76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3.04.02(일)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