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정서불안 청소년 증가...관련 대책 후퇴
  •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친구들을 먼저 떠나 보냈던 10대가 트라우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제주에도 심리나 정서 불안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학생은 1천 3백여 명. 2019년 900명 수준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정 불안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이처럼 정서 위기의 학생이 늘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응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서불안 등 관리가 필요한 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봉사자 운영학교나 관련 예산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원화자 / 도의원>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운영 학교는 줄어든다고 하면 이것은 서로 역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학생들의 학력 향상 못지 않게 정서 위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늘고 있는 악 정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현황 파과 구체적인 후속 대책 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하성용 / 도의원>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좀 더 챙겨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교육청에서는 그런 부분들까지 다 파악이 안 된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행정조직 개편에 전담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학생 상담 봉사자 학교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이 줄고 학생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다른 사업과의 중복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코로나로 인해서 상담이 조금 많이 제한적으로 됐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에선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 없이 학생 정서 지원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는 등 교육당국의 대책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주를 이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2(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윤 대통령 "강정주민 사면 약속 지켜져야"
  • 윤석열 대통령이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사면의 적극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원진 오찬 간담회에서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사면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제주도민들이 대통령이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것은 지켜져야 한다며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자리를 함께 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 국회의원 3명, 행안부 특교세 51억 확보
  • 제주지역 3명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로 5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의 경우 연동의 안전사업지구 시범조성사업 6억원을 포함해 4개 사업에 21억원을, 김한규 의원은 남경호텔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3억원 등 3개사업에 12억원 등입니다. 또 위성곤 의원은 성산읍 오조리 중계펌프장 하수관로 개선사업 3억원을 비롯한 3개 사업에 1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 내년 제주 집중관리 감염병 11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에 집중 관리해야 할 감염병 11종을 선정했습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레지오넬라증과 SFTS, B형 간염, 에볼라바이러스병 등입니다. 특히 레지오넬라증과 SFTS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40건과 12건이 발생해 1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병과 B형 간염, 신증후군출혈열의 경우에도 8건과 7건, 3건이 신고돼 요주의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 지원금 인상
  •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에게 지원되는 에너지 지원금이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냉난방 비용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 드림사업 지원금을 기존 8만 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실제 홀로사는 노인들로 내년에는 모두 6천7백여 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12.22(목)  |  문수희
  • 제주도, 내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 제주도가 내년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천 100여명에게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제공합니다. 올해와 비교해 지원대상은 89명 늘고, 예산은 13억원 가량 증액됩니다. 주요일자리를 보면 읍면동과 복지시설에서의 행정업무 보조와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조업무 등입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 처리 해 넘길 듯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의 국회 통과가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현재 국회가 여야간 내년 예산안 협상의 교착 상태로 장기화되면서 각종 법안 처리 협상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특히 7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이후 현재까지 진전 없이 또 다시 계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금년 내 처리는 힘들고 내년 2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7월 7단계 제도개선과제를 확정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도지원회에 제출한 지 2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정서불안 학생 증가…상담 봉사자 운영 학교 감소"
  • 정서불안 등 관리가 필요한 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봉사자 운영학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원화자 의원은 오늘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정서행동 위험 학생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데 반해 이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학생상담 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는 8개교로 당초 계획인 36개교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예산 집행률도 당초 계획보다 40%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이 줄고 학생 심리 상담을 위한 다른 복지사업과의 중복으로 상담학교가 줄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2.22(목)  |  이정훈
KCTV News7
03:15
  • 추경 반영하면 뭐하나?…'빛 좋은 개살구'
  • 올해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마지막 추경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을 총정리하는 중요한 자리인데요... 하지만 정작 그 속을 살펴보니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은 대거 감액됐고 지난 추경을 통해 긴급하게 편성된 예산은 제대로 활용조차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해 제주도의 예산을 총정리하는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의 추경 심사. 주민조례 청구로 발의돼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농민 수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농민수당 감액 규모는 52억 원, 이월 금액은 20억 원에 달합니다. 어렵게 마련한 제도였지만 사각지대 발생 등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해서 이런 분들을 구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게 지금까지 전혀 안 이루어졌어요." <한인수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신청을 안 하시는 분들, 자격이 미달되는 분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예산을 계상을 해야 되는데 추계가 일부 과다하게 편성이 됐다는 걸 인정합니다." 5천억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 편성으로 일컬어지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비는 감액됐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또 증액 자체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권 / 제주도의원> "반 이상의 예산이 실제 지출이 되는 게 아니라 그냥 통장으로 옮겨지는... 제주도정이 말하는 민생 경제에 진짜 도움이 되는 예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만섭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정기 추경의 기본 목적이 일단은 못 쓴 것은 삭감을 하고 이월시킬 건 이월시키고 내년에 또 쓸 것에 대해서 대비하는 비축분은 비축분으로 가져가고 이런 부분에서 취지가 있기 때문에..." 지난 제1회 추경에 편성됐지만 정부와의 중복 지원 문제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제주형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도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민생경제 회복 등을 이유로 긴급하게 편성됐던 만큼 실제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찾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사께서 말씀하신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예산안이 이렇게 지금 감액되고 남는 게 또 다른 부분에도 몇 가지 보입니다. 예산 편성의 문제인가 집행 과정의 적극성이 부족해서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도에서 필요하다."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큰 원칙을 무너뜨릴 수 없었고 그리고 저희가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소상공인 지원 정책 사업들을 발굴해서 앞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주 예산과 관련해 연일 역대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지만 재정운용 역량은 아쉬움만 남기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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