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시, 이주노동자 숙소 등 불법 증축 공연장 적발
  •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한 공연장이 이주노동자 숙소 등을 불법 증축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0월 해당 공연장에 대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침해와 숙소 불법 건축 등 언론보도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건축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연장은 관람석 하부공간에 공연자 숙소와 창고, 사무실을 만들어 무단으로 사용하고 외부에도 불법 컨테이너 건축물과 비가림 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12.21(수)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선거법 위반' 혐의 오영훈 지사 재판 1월 시작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의 재판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년 1월 18일, 오영훈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공판 준비기일을 열고 검찰과 변호인과 쟁점 사항 등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모 단체에 간담회 비용을 부담하고 경선 과정에서 지지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2.12.2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시, 눈 날씨 대비 급경사지 도로 열선 '효과'
  • 제주시가 겨울철 눈날씨에 대비해 설치한 도로 열선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중앙로 고산동산 등 3곳에 설치된 도로 열선 덕에 지난 주말 많은 눈에도 불구하고 차량통행이 원활하고 안전사고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급경사 지역으로 열선 설치 전까지 약간의 도로 결빙에도 차량 운행이 어려웠던 곳입니다. 제주시는 또 올해 민간 제설차량 2대를 추가로 투입해 제설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봤다고 덧붙엿습니다.
  • 2022.12.21(수)  |  김수연
KCTV News7
00:38
  • 24일부터 1100도로 '설경버스' 2대 추가 투입
  • 설경 구경 인파로 인한 1100도로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임시 버스를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버스 2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편도 기준 9회에서 15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임시 투입편은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영실매표소까지만 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1100도로의 경우 도로 결빙 등 기상변화가 많은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21(수)  |  문수희
  • '하수도 공사' 무근성 일대 탑동로 일부 통행 제한
  • 제주시가 삼도이동 무근성 일대에 매설된 노후 하수도 공사를 위해 모레부터 내년 말까지 탑동로 일부 구간 통행을 제한합니다. 통제 구간은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오리엔탈 호텔까지의 230m로 왕복 4차선을 왕복 2차선 도로로 차선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구간 통행시 속도를 줄이고 화물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는 가급적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12.21(수)  |  김수연
  • 서귀포시, 감귤원 토양피복 자재 지원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노지감귤 당도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감귤원 토양피복 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내구성을 감안해 3년마다 지원하던 피복자재를 2년으로 단축해 지원합니다. 또 사업비를 올해보다 144% 많은 3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원 비율은 자부담 40%, 보조금 60%로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12.21(수)  |  김수연
  • 제주형 청년보장제 온라인 정책 토론 실시
  •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의 일환으로 온라인 정책 토론이 실시됩니다. 토론회는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도민이면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한 제주 청년 정책 기본 계획안을 지난 10일 현장 토론회를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 2022.12.21(수)  |  문수희
KCTV News7
02:24
  • "철학 없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오 지사의 공약과 정책들이 조직 개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에 대한 심사 자리.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에 맞춰 신설되는 '15분 도시과'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관련 용역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 균형 발전과 관련한 부서들이 15분 도시과로 포함되면 개발로 치우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 "지자체에서도 균형 발전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을 발전도 이야기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개발과 접목된 15분 도시과로 이관이 되고 있어요. 오영훈 도지사의 철학이 과연 그런 건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지사의 철학보다는 공직사회의 의견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또 조직과 인원을 늘리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서 임시 조직이 많고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인건비만 해도 전국 최고,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 행정 경비도 전국 최고입니다. 이거는 조직 설계할 때 고위직이 많다는 뜻이고... 이번 조직개편은 이런 것까지는 고민이 좀 부족했지 않느냐..." 오 지사의 공약인 노동 전담 부서 신설이 무산돼 이번 조직개편안에서 제외된 것은 지사의 의지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는 국이 신설되고 있고 청년보장제 실현 조직도 정비되고 20대 상장기업 육성도 조직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정말 많은 수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자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여러 논란속에도 당장 20일 앞으로 다가온 인사 예고 일정에 일부 부대조건을 달고 가결처리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0(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도민 현금성 지원 예산 100억 삭감…희망고문 우려
  • 도민을 대상으로 한 현금성 지원 예산이 100억 원 이상 삭감되면서 희망고문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오늘 행정자치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 지원사업과 농어업인수당, 청년생활 지원금 등 코로나19 극복 민생예산들이 대거 감액 편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사업계획이 처음부터 부실하게 수립됐거나 집행 의지가 부족한 업무태만 문제라며 가장 직접적인 지원인 만큼 도민들의 실망감이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2.20(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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