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국회 행안위, 오는 21일 제주도 국정감사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21일, 제주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제주 현지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며 행안위 위원인 제주 출신 송재호 의원을 포함한 22명이 모두 참석합니다. 이번 국감에서 과거 원희룡 지사의 민선 6.7기와 오영훈 지사의 새로운 민선 8기 핵심 정책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과 행정체제 개편문제, 보상을 포함한 4.3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행안위는 제주도청에 이어 제주경찰청에 대해서도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10.1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건설업계, "중산간 건축 규제 완화해야"
  •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안에 대해 제주도건설단체연합회가 반대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건설단체연합회는 입법 예고된 개정안에서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 건축 규제를 강화한 세부 내용에 대해 면적과 높이, 용도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건설단체연합회의 의견서를 접수하고 해당 내용을 검토한 뒤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17(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ICC 대표이사 이선화 전 도의원 선임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에 이선화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선화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선화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제주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한 뒤 제주MBC 편성제작국 부장과 제9대와 제10대 제주도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 2022.10.17(월)  |  문수희
  • 제주시, 20일 114개 지점에서 도로교통량 조사
  • 제주시가 오는 20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로교통량을 조사합니다. 조사 지점은 지방도와 시도 노선 등 114개 지점이며 이번에 용담해안도로가 새롭게 포함합니다. 281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챠랑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방향별, 지점별로 측정해 기록하게 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 곳은 노형로의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앞으로 하루 왕복 교통량은 6만 2천여대로 조사됐습니다.
  • 2022.10.1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 지사 추진 행정체제 개편 방안 총체적 부실"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영훈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방안에 대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1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은 도민사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도민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제안한 제주도를 5~6개의 행정 구역으로 나누는 방안은 산남과 산북간의 불균형을 심화시킬 뿐 아니라 청사 건립 등에 따른 예산준비도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주특별법으로는 행정체제개편이 어렵다며 지금이라도 현재 추진하는 용역을 중단하고 기초자치단체장을 부활하는 방향으로 행정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2.10.17(월)  |  문수희
  • 아라초, 교실 23개 증축…내년부터 도내 최다 학급 운영
  • 내년부터 아라초등학교가 한라초등학교를 제치고 도내에서 가장 많은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아라초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연면적 4천8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교실 23개를 중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라초는 내년부터 종전 67개 학급에서 70개 학급으로 늘어나면서 69개 학급을 운영하는 한라초를 제치고 도내 최다 학급 운영학교가 됩니다. 또 이번 교실 증축으로 내년도 아라초의 신입생 학급당 정원은 종전 29명에서 25명 이하로 줄어듭니다.
  • 2022.10.17(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기준 초과 2개 업체 고발
  • 제주시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골프장과 숙박업체를 고발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업체가 방류수 수질기준을 2차례나 위반해 개선명령 처분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지만, 여전히 방류수 수질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중된 처분기준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2.10.17(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태풍 힌남노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 서귀포시가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을 오늘부터 지급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와 예비비 등 모두 82억원을 투입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유재산 1만 1천여 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농업과 어업, 임업 피해 주민 가운데 재난지수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또 재난관리기금 13억원을 투입해 11개 공공시설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2.10.17(월)  |  김수연
  • 제주형 물관리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21일 개최
  •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한 최종 보고회가 행정시별로 열립니다. 이번 보고회는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주시는 21일 오후 3시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물관리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와 패널들의 자료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물관리 기본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 2022.10.17(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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