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오영훈 지사-김경학 의장 농민 앞에 사과하라"
  •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오영훈 지사가 취임 100일 도민보고회에서 제주 1차산업 비중을 8%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발언과 이를 동의한 김경학 도의회 의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 지사가 후보 시절 농민이 일할 맛 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김 의장의 지역구는 월동무 등의 주산지인 만큼 이번 발언은 농민들에게 배신감으로 전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처받은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대로 된 농업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14(금)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왕벚나무 일본산 논란, 산림청 책임"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왕벚나무가 일본 종이라는 잘못된 인식 확대는 산림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지난 2018년 산림청이 제주산 왕벚나무 5그루를 분석한 결과 1그루에서 일본 왕벚나무와 동일한 유전체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자생종과 재배종으로 구분해 등재하며 논란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본에서 왕벚나무 자생지가 발견된 적 없고 인위 교잡 방식으로 재배됐다는 근거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산림청이 충분한 연구 없이 단정하면서 논란이 확대됐고 이를 바로잡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2.10.14(금)  |  허은진
KCTV News7
00:26
  • 특고·프리랜서 435명 7차 재난지원금 지급
  •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7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으로 200만원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신청자 580명 가운데 지급심의를 통과한 435명에게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생활지원금 지급을 시작합니다. 이번 대상에서 탈락한 인원에 대해서는 오는 2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 2022.10.14(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시, 주요 채소류 재배면적 신고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주요 채소류 12품목에 대해 재배면적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재배 품목과 면적 등 신고서를 작성해 마을 리사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재배면적 신고에 참여한 농가에 각종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신고 농가에는 지원배제와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고 내용은 품목별 면적 증감 홍보와 적정 재배면적 유도 등 수급안정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2.10.14(금)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서귀포의료원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17일 개최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서귀포의료원의 서귀포의료원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시 빠레브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형근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서귀포의료원의 진료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하게 됩니다. 또,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서귀포의료원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의료원의 목표와 과제가 제시될 계획입니다.
  • 2022.10.14(금)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추자 해상풍력, 주민 수용성 없이 추진 불가"
  • 추자도 해상에 세계 최대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추자 주민들의 입장이 팽팽히 갈리는 가운데 제주시가 주민 수용성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추자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노르웨이 국영 회사의 한국법인과 국내 특수목적법인 2곳이 추자도 동쪽과 서쪽 10~30km 해역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규모는 각각 1천500MW로 전체 3천MW. 국내 최대규모인 한림해상풍력발전의 30배, 현재 가동중인 세계 최대규모의 영국 해상풍력단지보다 4.5배 큰 규모입니다. 총사업비만 17조원으로 추산되는 만큼 사업자 측은 현재 경제성 확인 등을 위해 풍향계측기 1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추자도 주민들의 의견이 찬반으로 팽팽하게 갈리며 주민갈등은 깊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사업자측이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보이고 있는만큼 찬반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전달 등 공익을 위한 의견 수렴 절차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사업자 측에) 우리 시의 기본 입장을 전달하고 주민 수용성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뜻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권한이 제주시에 있는 만큼 제주시는 행정의 권한을 최선을 다해 발휘하면서 주민의 입장에 서서 중재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부유식으로 추진할지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사업자가 컨설팅과 사전타당성 검토 등을 마친 후 허가 신청을 제주도와 산업통상자원부 2곳 가운데 어느 곳으로 진행하는지에 따라 행정 절차도 달라지게 됩니다. 제주시가 주민수용성 없이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입장을 내놓았지만 추진과정에서 각종 논란들이 계속 발생할 여지가 남아있어 주민갈등을 좁히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0.13(목)  |  허은진
KCTV News7
00:20
  • 제주시, 외도동 공립어린이집 내달 개원…원아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 1일 외도동 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원아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아이사랑 보육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규 개원하는 이번 어린이집은 지상 2층, 2개 동 규모로 보육실과 실외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2022.10.13(목)  |  허은진
KCTV News7
00:51
  • 극조생감귤 품질검사 정착…가격상승으로 이어져
  • 서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19일간 극조생감귤 품질검사제를 추진한 결과 모두 567건이 진행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310건 보다 256건이 늘어난 것으로 합격률은 88%, 평균 당도는 10브릭스로 0.6브릭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질검사 참여 농가와 유통인이 많아지면서 도매시장에서 극조생감귤 평균가격도 지난 10일 기준 5kg에 1만400원으로 지난해 7천800원 보다 33% 상승했습니다.
  • 2022.10.13(목)  |  허은진
KCTV News7
01:05
  • '탐나는전' 우선협상 '나이스정보통신 컨소' 선정
  • 내년부터 3년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운영대행사로 나이스정보통신과 제주은행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조달청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운영 대행 용역을 통해 접수한 나이스정보통신과 코나아이 컨소시엄 가운데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술협상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쯤 조달청을 통해 계약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새로 선정되는 컨소시엄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3년간 탐나는전 플랫폼과 모바일 앱 운영 등을 맡게 됩니다. 운영대행사는 지금까지 발행액의 0.9%를 수수료로 받았으나 내년부터는 대폭 내려 0.1%를 적용하게 됩니다. 탐나는전 발행규모는 지난 2020년 11월 첫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7천 18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0.1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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