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이달까지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 운영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신규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와 동물등록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고양이는 희망에 따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2022.08.03(수)  |  허은진
  • 공동주택 대상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
  • 전기차 충전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주차장에 과금형 콘센트 설치가 가능한 구역을 확보한 민간충전사업자입니다. 지원 규모는 300대로 대당 설치비 50%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충전기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주인력과 지역협력업체를 보유한 업체를 우선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2.08.03(수)  |  문수희
KCTV News7
01:55
  • 정점 지났나?…최대 성수기 이번주 '고비'
  • 전국보다 빠른 8월 초순쯤 유행의 정점이 오겠고, 유행의 정점에서 하루 최대 3천 8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최근 제주에서는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확진자수가 1천명을 넘어서고 있는데다 이번 주말이 여름휴가 최대 성수기라는 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유행 이후 폭증했던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한달만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7월 첫째주 부터 확진자 수는 2주 연속 더블링 현상을 보이며 급증했는데 123%까지 올랐던 증가율은 7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13.8%까지 줄었습니다.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지난달 15일 1.73으로 정점을 찍고 현재는 1.08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빨리 재유행의 정점을 찍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의 20% 이상을 차지했던 10대 확진자의 비율이 크게 줄었는데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학교나 학원 단체생활이 줄면서 학생 확진자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휴가철 관광객이나 도민들의 이동량이 늘어나면 확진자가 증가할 요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주를 올 여름 휴가철 최대 성수기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번주에 훨씬 더 이동량이 늘게 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여러 분석자료는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이후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8.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용역 또 연장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용역이 또 연장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6월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기간을 7월말에서 다시 10월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예상되는 논란을 해소하기엔 현재 용역 결과가 충분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가 이뤄진 후에 계속해서 발표시점이 늦어지면서 여러가지 논란과 추측만 낳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지방선거·보궐선거 비용 45억 2천만원 보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보전액으로 모두 45억 2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전대상은 도지사와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선거 각 2명과 지역구 도의원 63명, 교육의원 8명, 그리고 2개 정당으로 보전액은 청구액 51억 8천만원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주요 감액사유는 통상적인 거래와 임차가격 초과, 보전대상 미적용, 적법한 영수증이나 증빙서류 미첨부, 법정 수당이나 실비 과다 지급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에도 회계보고에 대해 계속 조사하며 위법사항을 발견할 경우 바로 반환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8.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코로나19 신규 확진 1천 503명…위중증 1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천 503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7만 2천 38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2.8%는 도민이고 92명은 다른 지역 주민 16명은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미만이 21.2%, 20대에서 50대가 59.6%, 60대 이상은 19.2% 입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9천 613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코로나 확산세 다소 주춤…휴가철 이동량 변수
  • 확산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코로나 증가세가 최근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지난 7월 15일 감염재생산지수가 1.73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난주 1.08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10대 학생 확진자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번주가 여름 휴가철 최고 성수기인 만큼 이동량에 따라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일 수 있다며 개인 방역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1인 관광사업체 경영회복 지원금 지급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관광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올해 4월 17일 이전에 관광사업등록을 마친 1인 사업체이며 업체당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제주도누리집을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대표자를 포함해 2인 이상 영세관광사업체에도 월 2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취업유지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22.08.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개발공사, 첫 공공 전세 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개발공사가 처음으로 공공 전세 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공공전세 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을 대상으로 시중 전세 가격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총 10호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이뤄지며 당첨자는 10월 31일에 발표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기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서 대상을 중산층으로 확대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0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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