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급
  • 제주도민 한명당 10만 원씩 재난긴급 생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내용을 담은 제주도의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추경안에는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예산 700억 원이 반영돼 다음 달부터 도민 한명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를 제주에 둔 내국인과 결혼 이민자,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해당됩니다.
  • 2022.07.29(금)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도, 감염병 위기대응 민간자문단 운영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형 방역정책을 설계할 위기대응 전문자문기구를 구성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코로나 대응 의사결정 구조가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제주에서는 기존에 운영돼 온 감염증 민간자문단이 감염병 위기대응 민간자문단으로 정비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치료센터와 격리시설 지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 2022.07.29(금)  |  조승원
  • 도의회, 제주도 첫 추경 107억-교육청 114억 손질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100억 원 넘게 손질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107억 원을 삭감해 조정하는 것으로 가결했습니다. 삭감된 예산은 상당 부분 도의원들의 지역별 공약에 증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청 추경안은 114억이 조정됐으며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사업 예산이 상당 규모 삭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잠시 뒤 오후 2시 제40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7.29(금)  |  조승원
KCTV News7
00:55
  • 삼화부영 재감정 취소…기존 감정가로 분양
  •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있던 제주시 삼화부영아파트가 재감정 없이 기존 감정가로 분양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임차인대표단 측이 법에서 정한 기한 내에 감정평가 비용을 예치하지 않으면서 재감정 철차가 취소됐습니다. 이에 부영주택이 기존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분양전환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분양전환에 동의한 1천100여 세대 가운데 합의서를 작성한 642세대에 대한 분양전환을 처리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제시된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1천에서 5억3천여 만원 수준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내년 부영 3차와 6차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만기 분양전환에 대비한 행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7.29(금)  |  허은진
  • 서귀포시, 휴가철 레저사업장 안전점검 추진
  •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레저기구 안전 점검 여부와 시설 적합성 여부, 인명구조요원 배치,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하고 승선 정원초과와 안전 미이행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2.07.29(금)  |  허은진
KCTV News7
01:59
  • 4·3 보상금 신청 첫 심사…연내 지급
  •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에 따른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서둘러 가급적 연내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개정된 4.3 특별법에 따라 희생자 보상금 지급을 위한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보상금 신청 대상자는 생존 희생자 105명을 포함해 모두 2천 100명. 현재까지 75%인 1천 575명이 보상금 신청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생존 희생자 84명에 대한 첫 보상금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심사 대상자 84명은 수형인은 5명과 후유장애인 79명. 심사 결과 84명 가운데 재심 절차를 통해 이미 9천만원이 넘는 국가보상금을 수령한 수형인 2명을 제외한 82명에 대해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후유장애인 79명은 4.3 중앙위원회의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뒤 최고 9천만원 범위에서 보상금액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수형인 2명은 당시 집행유예를 받아 4천 500만원씩으로 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9월)까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보상금 신청자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4.3 중앙위원회에 심의 의결을 거쳐 가급적 연내에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민철 / 제주도 4.3지원과장> "다음달부터는 매월 2회 이상 보상심의분과를 운영해서 최대한 빨리 저희들이 4·3위원회 차원에서 심사할 수 있는 부분은 완료해서 4·3위원회로 보상금 지급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30차 4.3 중앙위원회에서 추가로 결정된 83명의 희생자 가운데 17명을 이번 1차 보상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7.29(금)  |  문수희
  • 향토음식점 '지정 표지판' 부착…온라인 홍보
  • 제주도가 공식 지정된 향토음식점에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합니다. 향토음식점에는 그동안 지정서만 배부돼 외부에서 확인이 어려웠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외부에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향토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 메뉴 소개 등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다음 달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향토음식점 41곳이 지정돼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추가 신청을 받아 신규 지정할 계획입니다.
  • 2022.07.28(목)  |  조승원
  • 서귀포 '치유의숲' 방문객 2.7배 증가
  • 서귀포시 치유의숲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치유의숲 방문객은 7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치유의숲이 한국관광공사의 안심 여행 캠페인에 선정돼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2.07.28(목)  |  허은진
KCTV News7
00:47
  • 통학비 지원 삭감…도교육청 추경 준비 부실 '도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읍,면 고교 통학비 삭감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예결위 소속 의원들은 상임임인 교육위원회가 읍,면 고교 학생들의 통학비 지원예산 44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이 교육청의 부실한 예산 편성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통학비 지원 조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청이 무리하게 특별법을 내세워 추경안에 반영했고 결국 근거 부족으로 삭감돼 통학비 지원을 바라던 학생과 도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28(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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