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오 지사, 강정마을 간담회…"갈등 해소·사면 건의"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공식 방문해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강정마을회관에서 조상우 마을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강정마을과 제주도가 협약한 부분을 존중하고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우 마을회장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의 6개 협약 과제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함께 사법처리자들이 사면 복권될 수 있게 정부에 계속 건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오 지사는 8.15 특별사면에 대비해 대통령 비서실과 법무부, 국회에 사면 조치 건의문을 제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2.07.18(월)  |  조승원
KCTV News7
02:26
  • 백신 4차 접종 확대…동참은 미지수
  • 코로나19 재유행이 공식화 되며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8일)부턴 백신 4차 접종이 50대 이상으로 확대됐는데요... 다만, 접종률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미지수 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일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병의원 마다 검사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감염 우려가 높아지면서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4차 백신 접종 희망자> "3차 접중 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었는데 그때 힘들기도 했었는데, 제가 직업이 어린이집 교사다보니까 애들 보호도 문제지만 저도 보호할 겸."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이후 4개월이 넘은 50대 이상과 기저질환이 있는 18살 이상 성인 등 입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이나 노바백스 백신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백신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됐고 앞으로 접종률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 지는 미지수 입니다." 코로나 백신 1,2차 접종률은 각각 86, 87%. 하지만 3차 접종률은 64.7%로 낮아졌습니다. 60대 이상에 적용된 4차 접종률은 8.9%로 매우 저조합니다. 지난 대유행 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이 잇따랐고, 부작용에 대한 미흡한 대처도 백신 참여율 저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기존 백신으론 현재 우세종인 BA.5 변이바이러스 예방은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돌파감염 가능성은 있지만 백신을 맞아야 중증 예방 효과가 보존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안성희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팀장> "4차 예방 접종을 하면 중증화율이 50%, 사망률이 53%까지 낮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사망률과 중증화율을 낮추기 위해 4차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진행됐던 60대 이상의 4차 접종도 저조한 판에 50대 이상으로 확대하며 얼마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18(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4.3중앙위 제주 개최 환영, 기초단체 신중해야"
  •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사실상 첫 활동이었던 제407회 임시회가 오늘(18일) 마무리됐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오는 20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4.3 중앙위원회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고 기초자치단체 도입 논란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지적을 잘 헤아리고 오등봉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는 공정하게 진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408회 임시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리게 되며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의 첫 추경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 2022.07.18(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12대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구성
  • 제주도의회가 오늘(28) 열린 제4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제12대에서 4.3의 새로운 의제와 미진한 과제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11대 의회에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구성 결의안에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점검과 지원, 보완 입법, 보상금 지급에 따른 지역 내 갈등 방지 대책 논의, 4.3 유적지 활성화와 재정 확보 방안 논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2.07.18(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더불어민주당 도당 위원장 후보자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당 위원장 선출에 따른 후보를 공모합니다. 대상은 피선거권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제주지역 권리당원이며 접수는 모레(20일) 하룻동안 이뤄집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7일 제주도당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어 출마한 후보를 추대할 계획이며 같은 날 전당대회의 일환으로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참여하는 제주지역 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도당 위원장은 그동안 제주지역 3명의 국회의원이 순번에 따라 지내는 전례에 따라 이번에는 위성곤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2.07.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제주도의회,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참가 접수
  • 제주도의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청소년 단체 등 20명 이상 45명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고 도의회 홈페이지 또는 공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체험 운영기간은 회기가 없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조례안 찬반토론과 표결, 5분 자유 발언 등 모의의회와 현직 도의원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2022.07.18(월)  |  허은진
  • '돈 먹는 하마' 특별행정기관…정부 반납 검토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이관받은 중앙 정부의 특별행정기관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일부 기관을 정부에 반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들 기관에 대한 국비 지원은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제주도가 도민 혈세로 투입하는 지방비는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최근 10년간 국비 지원은 600억 가량 감소한 반면 지방비 지원 규모는 3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국가 사무 영역인 보훈과 도로, 항만 사업 등에 지방비를 투입하는 게 적정한지도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특별행정기관의 정부 반납 대상을 선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7.1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각 실국별로 갈등사항 확인하고 해결방안 제시"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각 실국에 부서별 갈등사항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갈등 사안이 49건에 이른다며 필요할 경우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각 실국장들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공공갈등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와 갈등진단을 추진한 후 등급에 따라 상시 모니터링과 책임관리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7.1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어업인 수당 1인당 40만원 11월부터 지급
  • 제주도가 새롭게 신설된 어업인 수당 40만원을 오는 11월부터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에 어업인 수당 지급에 따른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합니다. 지급대상은 제주도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2년 이상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인입니다. 다만 건강보험가입자나 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 700만원 이상일 경우 제외됩니다.
  • 2022.07.18(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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