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제주특별법 위상 약화, 신성장 산업 육성해야"
  • 2018년 이후 제주특별법이 제주경제와 재정 등에 미치는 효과가 소멸되거나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발표한 제주특별법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과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주경제는 마이너스 2.1% 성장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6위에 그쳤습니다. 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내의 제주계정 예산도 출범 초기 3천476억 원에서 지난 2천403억 원으로 30.9%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같은 상황에 지방자치법 개정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으로 제주특별법 위상이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산업의 육성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15(수)  |  허은진
KCTV News7
02:47
  • 교육감인수위 첫 현장 방문지는 'IB학교'
  • 김광수 당선인의 교육 정책 청사진을 그릴 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처음으로 현장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방문지는 IB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들이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들이 첫 현장 방문지로 표선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후보 학교인 토산초와 표선초, 표선중 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업무 보고를 통해 IB운영 특징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부 학교는 평가 기간을 단축해 IB를 일찍 인증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승태 / 토산초 교감> "경과가 좋아서 저희는 (IB)후보학교를 일찍 종료했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IB운영에 따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전입생이 늘면서 교실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고희리 / 표선초 교장> "학생수가 25명도 사실은 탐구 수업하기 쉽지 않은데 지금 29명까지 (늘어나) 탐구수업이 어렵고.." 그러면서 IB교육의 핵심인 교사 연수 등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교육감직 인수위는 8년 만에 교육수장 교체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고창근 / 교육감직 인수위원장> "지금 도민이라든가 또는 교육가족들이 초미의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서 저희들이 좀 더 나은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서 자료를 얻기도 하고 또 설명을 듣기도 하고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 또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이 IB 학교 유지 입장을 밝힌 만큼 앞으로 교육정책을 수립하는데 의견들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른 학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겠다고 밝혀 IB를 확대하는데 부정적인 김광수 당선인의 기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강덕부 / 교육감직 인수위원> "교육감 선거로 인해 이제 8개 (IB) 후보학교가 되는 과정에서 기존 교육감과 새로운 교육감이 좀 차이가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우리 인수위원회에서는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이런 것을 추구해야 되는데..." 인수위의 첫 현장 방문지로 IB학교를 선택한 교육감직 인수위, 새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색깔의 교육 철학을 보여줬다는 평가 속에 오는 17일부터는 제주도교육청 각 실국으로부터 본격적인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55
  • KCTV 2분기 시청자위원회 회의 열려
  • KCTV제주방송의 2분기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 KCTV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지난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담과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특히 개표방송은 읍면동별 상세한 득표상황 전달해 지역 유권자의 알권리 충족에 부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방송콘텐츠경연대회와 탐나는보이스 등 청소년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방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며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잇딴 방화사건과 같이 사회적 분노가 제주에서도 사회문제가 될 수 있어 도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또 모바일 등으로 젊은층의 시청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유튜브 방송 등 매체 접근성을 높이라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 2022.06.15(수)  |  오유진
KCTV News7
00:50
  • 오영훈 당선인 "싱가포르 등 아세안 협력체계 구축"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직항 노선을 취항한 싱가포르 등과 아세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오늘(15일) 제주공항에서 취항 환영행사 이후 에릭 타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면담을 하고 제주와 싱가포르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당선인은 관광뿐 아니라 신산업 분야, 신선 농산물 수출 등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며 싱가포르에 제주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에릭 타오 대사는 이번 직항 노선 취항은 양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은 물론 투자 분야에서도 양방향 교류가 필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 2022.06.15(수)  |  조승원
KCTV News7
00:41
  • 내달부터 음식물 폐기물 처리 수수료 인상
  • 다음 달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가 5년 만에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가정 음식물 쓰레기는 리터당 30원에서 55원으로, 전용 용기로 배출하는 소형 음식점은 리터당 51원에서 95원으로 수수료가 인상됩니다. 수거 차량이 들어가지 않는 우도나 추자도 같은 도서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지금보다 40원에서 100원 가량 오릅니다. 제주도는 이번 인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비용에 대한 도민 부담률이 현재 18% 수준에서 22%까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6.15(수)  |  조승원
KCTV News7
00:34
  •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사업장 28곳 적발
  • 제주도가 환경부와 합동으로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43곳을 단속한 결과 위반 사업장 28곳이 적발됐습니다. 위반 사항은 74건으로 유형별로는 폐기물 관리기준을 위반하거나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신고하지 않은 채 시설을 운영한 사례 등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위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 조치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2.06.15(수)  |  조승원
KCTV News7
00:27
  • '누더기' 제주시 오일시장 공영주차장 정비
  • KCTV 뉴스가 누더기가 된 오일시장 공영주차장 실태를 보도한 가운데 제주시가 정비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사업비 9억 5천만원을 투입해 주차장 바닥면을 포장하고 외벽 정비공사를 진행합니다. 또 주차선과 차량 관제시스템을 정비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 2022.06.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도,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운영 재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제주로 수학여행 수요가 몰리며 안심 여행 서비스도 재개됐습니다. 제주도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인 지난 4월부터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 99개 학교에서 1만 1천여 명이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이용을 앞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제주에서 이용할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전세버스 등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공유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여행 서비스 수준을 높여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2.06.15(수)  |  조승원
  • 서귀포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147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147명을 모집합니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이며 대상은 현장 근무가 가능한 만 55살 이상의 서귀포시민입니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각 읍면동 클린하우스에서 5개월간입니다.
  • 2022.06.1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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